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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꽃이라 불리는 유흥업소의 아가씨들

밤의 꽃이라 불리는 유흥업소의 아가씨들.

아가씨들이 화류계로 투신하는 이유는 각양각색이다. 하지만 유흥가는 치열해진 경쟁 속에 피 말리는 하루하루의 삶을 보내고 있다. ‘술 따르면 돈 번다’는 것은 이미 철 지난 얘기. 이에 아가씨들이 익혀두어야 할 기본 소양 몇 가지를 적어본다.

1. 업장 선택법
유흥가에는 일반적으로 노래방, 하드코어, 퍼블릭, 클럽, 20%, 쩜오, 텐 등 여러 분류의 업소가 있다. 업소를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당연히 자신의 능력(?)에 맞춰 지급되는 돈이다.

대표적으로 정통 룸살롱의 경우 38라인, 떠블 등이 있으며, 지급되는 액수가 높은 가게라도 출근비, 결근비, 지각비 등을 따져보면 업소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또한 티씨부분에 있어서도 당일 결재, 명일 결재 등 업소마다 시스템이 틀릴 수 있으므로, 귀동냥으로 들은 풍월을 참고로 츄라이 보면서 확실히 물어보는 것이 좋다.

우선 장사가 잘되는 업장을 가라. 이유는 간단하다. 장사가 잘 되는 업장은 초이스 기회가 잦다. 기본적으로 이러한 업장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자신의 능력에 맞는 업장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에이스 한 명이 가게 하나를 먹여 살린다”는 말이 있다. 업소의 아가씨들을 훑어보면, 자신이 업장에서 어느 정도 수준인지 알 수 있다.

회전이 빨라도 자신이 중하라면, 중중 또는 중상의 아가씨들이 초이스 되기 때문이다. 반대로 자신이 업소의 중상이라도 회전이 되지 않으면 하루에 한방, 두방이 전부가 되기 때문에 초이스 기회 또한 적어지기 마련이다.

2. 초이스에서의 마인드
우선, 자신이 텐프로에서도 에이스 급에 속할 정도의 미모를 갖추고 있는 사람은 예외다. 뭘 해도 예쁜사람은 예외라는 소리다. 하지만 아가씨들은 손님을 모시는 이들이다. 자신이 맡은 술자리에서 파트너에게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말씀 되시겠다.

예를 들어보자. 카페나 노래방, 가끔가다 룸에도 바지를 입고 들어오는 아가씨가 있다. 백이면 백, 썩 바지가 어울리는 아가씨다. 하지만, 격식 있는 자리에 정장을 갖추는 것이 관례이듯, 룸살롱처럼 자신을 상품화시키는 곳에서는 화장을 하고, 치마를 입는 것은 예의다.

혹자들은 “손님이 봤을 때 예뻐 볼일 만한, 손님이 좋아할만한, 손님을 위해 입는 것이 옳다’고 얘기한다. 즉, 생각하는 시각을 나에게 서가 아니라 손님으로부터 시작 하는 것이 유흥가 아가씨가 가져야 할 마인드가 아닌가 싶다.

3. 테이블에서의 마인드
테이블에서는 늘 밝은 표정을 유지해야 한다. “손님은 왕이다”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술장사는 독특한 문화다. 자신이 수용하지 못할 것을 요구하는 손님도 있다.

어차피 돈 벌기 위해 독한 마음 먹고 온 화류계, 참을 수 있는 한 최대한 참으면서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것이 옳다. 유흥가 전반에 있는 다양한 아가씨들의 공통, 소프트한 터치, 상반신은 까지는 참아야 한다. 가슴은 화류계의 기본이다. 나머지 수위는 아가씨들의 눈치를 살펴가며 파악하라.

파트너에게 사랑 받는 법 하나, 옆에 착 달라붙어라. 손님이 선택한 파트너가 그림자 처럼  붙어 있는 것을 싫어하는 남성은 없다. 이는 과도한 떠블을 피하라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중간뺀지, 중간캔슬의 경우 방이 깨지고 티씨마저 날아가는 수가 있다. 정 진상이다 싶으면 화장실 간다는 핑계로 영업진에 얘기를 하는 것도 좋다.

 
 
고리타분하게 부연 설명을 해본다. 테이블 중간에 나와버리면 본인의 수입뿐만 아니라 영업진에게 피해를 입히는 결과가 나타난다. 그날 매상뿐만 아니라 다음 번 손님과 매상 등, 자신에게는 다른 손님에게 초이스 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것이다.

4. 오픈 마인드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고 한다. 업소를 옮기면 팀으로 가는 경우와 혼자 가는 경우가 있다. 새로운 환경에서 서먹한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 우선 대기실에서 나이를 속이지 말자. 어차피 민증은 언젠가는 까게 된다.

친한 언니들끼리 들어가면 테이블 분위기가 쉽게 잡힌다. 언니들과 친해지기 위해 소주를 한잔씩 기울이는 것도 좋은 방법. 다들 힘들게 살아가는 아가씨들이니까 대화를 통해 공통된 주제를 찾기 어렵지 않다.

언니들끼리 손발이 잘 맞아야 테이블이 편안하다. 안 맞아서 처음 보는 손님에다 언니들마저 안면이 없다면 무인도에 혼자 떨어져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애미애비말도 안듣고 술집에 나오는 아가씨들에게 먹히지도 않을 잔소리라는 것을 알지만,’이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들을 주저리주저리 적어보았습니다. 이왕 시작한 화류계, 열심히 해서 바라는 바 이루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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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 2010 Posted by | b.s&&&화류일상 | , , , , , , , , , , , | 댓글 남기기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호빠 박스였는데 걔를 처음 봤을 때, 선수인줄은 알았지만 그렇게 까지 치졸할 줄은 정말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 내가 지한테 퍼준 돈이 얼만데!! 차 사줘, 방 한 칸짜리 쪽방에 산다고 해서 집 전세비 내줘… 근데 이게 공사치고 날라? 아 그 다깡XX, 짜증나!”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콧대 높기로 이름난 강남 화류계 아가씨가 호스트바 선수에게 당했다면 누가 믿겠는가! ‘선수’가 ‘선수’에게 당한 이 웃지 못 할 해프닝은 실화다. 화류계 김나연(가명)씨는 몇 년 전 같은 업소에서 일하는 언니, 동생들과 함께 생일을 맞아 찾은 호스트바에서 주연진(가명)이라는 호스트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용돈벌이 차원에서 화류계에 입문하였던 터라 교제 기간 중, 제 먹을 것, 입을 것 씀씀이를 줄여가며 호빠 접대부 주영진에게 용돈과 명품, 급기야 외제차까지 할부로 사줬다고 한다.

하지만 이들의 만남은 오래 지속되지 못한채 헤어졌고, 그렇게 그녀에게 남은 것은 외제차 할부 빚과 사랑의 상처뿐이었다.

비단, 김나연 씨만의 사연은 아니다. 강남 화류계에서 관리직을 맡고 있는 A씨는 화류계 꽃들의 씁쓸한 일화를 전한다. 3년 동안 업소에서 일해 번 돈이 1억5천만 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호빠 선수를 잘못 만나 하루아침에 탕진한 어느 보도아가씨(일명 콜걸;Call Girl)의 사연은 유흥가 ‘공사’를 둘러싼 추측들이 마냥 억측만은 아니라는 증거가 됐다.

이렇듯 호스트들이 화류계 아가씨를 등 처먹는 일명 공사치는 일이 공공연히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무래도 여성 접대부와 남성 접대부의 수입 차가 불러온 문제라고 보는 화류계 관계자도 있다.

물론, 호스트 개개인의 능력에 따라 수입은 천차만별이겠지만 여성 손님들을 쥐었다, 폈다 할 줄 아는 선수들이어야만 보통 한 테이블당 10~15만원이 떨어진다. 이와 비교해 봤을 때, 여성 접대부는 몸매 되고, 얼굴 되고, 2차를 포함하여 웬만큼 받쳐주기만 한다면 35~50만원은 거뜬히 벌 수 있다.

즉, 여자 접대부의 수입이 남성 접대부보다 월등히 많다 보니 호스트들이 가게를 찾은 나가요 아가씨에게 공사치기 위해 작정하고 접근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특히 나가요라는 평범하지 않은 직업을 택하는 여성들이 예전처럼 가난한 집안 환경에 생계비를 충원하기 위한 수단으로 업소에 나가는 것이 아니라, 최근에는 대학생들까지 아르바이트 개념으로 이 세계에 발을 들여 놓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 명품ㆍ용돈ㆍ성형수술 등 외형을 가꾸기 위한 수단으로 동원된다는 것이 원인이라면 원인이다.

업소에서 만난 그녀들은 삼삼오오 짝을 이루어 즐길 거리를 찾고, 겉보기에 범상치 않은 외모와 몸매, 언변, 거기에 여자에 대한 배려 등 주변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남자의 매력에 사로잡혀 호스트에 빠져든다.

결국 이들의 유흥은 사랑으로, 사랑은 결국 탕진으로 막을 내린 꼴이지만, 화류계 선수들은 어디 가서 ‘나 호스티스업계 선수에게 사기 당했소~’라고 하소연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고액연봉자 부럽지 않은 화류계 씀씀이

구찌, 까르띠에, 루이비통, 샤넬…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만한 명품 브랜드로 치장한 화류계 그녀들이, 강남 화류계로 모여들고 있다.

텐프로 그녀들, 일명 유흥가에서 상위 10%에 속할 만큼 수질이 좋은 곳을 일컫는 이 곳, 텐프로에서 아가씨들이 벌어들이는 수입은 한 달 약 2,000~3,000만원 꼴이다. 일반 서민들의 월급개념을 제치고 여느 중소기업 사원의 연봉에 달하는 수입이다.

하지만 온데간데없이 사라지는 돈 또한 이쪽 업계의 관례가 돼버린 듯하다. 그녀들의 소비품목은 대부분 의류, 화장품, 미용… 앞서 언급했듯이 호빠 등 유흥비로 사용된다.

특히 텐프로 아가씨들은 제 삶을 상위 10%라는 타이틀에 걸 맞는 명품으로 가꿔간다.

그녀들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보편적으로 그녀들의 거주지는 보증금 1,000만원에 월 100만원하는 고가원룸이다. 그녀들이 내는 관리비와 세금만 하더라도 한 달 기준 약 140만원, 일반 기업 관리자급 직원의 월급만큼인 약 240만여원을 한 달 주거비로 지불하고 있었다.

업소에서 초이스를 받기 위한 외모관리도 필수다.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는 등 1일 미용비로 지출되는 금액이 최소 5원만원, 일주일이면 35만원이다.

또, 주말이면 어김없이 네일샵에 들러 손톱도 가꾸는데 한 달 100만여원이 또다시 지출된다.

여기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외모와 몸매를 돋보이게 할 의상이다. 그나마 요즘에는 명품샵에서 한 달 60~70만원이면 고가의 의류를 렌탈해 준다고 하니, 이것을 다행이라 해야 할지 아니면 그래도 비싸다라고 핀잔을 줘야 할 지 모르겠다.

어디 이뿐이겠는가, 강남 나가요 아가씨들을 대상으로 고급 콜택시를 운영하는 업체가 있어 그녀들은 하루 3만원에 집에서 업소까지 모셔다 주는(?) 이 서비스를 이용한다. 이 밖에도 식비, 잡비 등을 모두 포함하면 적어도 나가요 아가씨들은 월 평균 800만원 이상을 고정지출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몇 백, 몇 천 만원을 호가하는 명품은 기본이요, 때로는 초이스를 많이 받기 위해 성형도 마다하지 않는다. 남들 입을 것 안 입고, 먹을 것 안 먹어 몇 년을 저축하고도 결국 사자니 고민하게 된다는 외제차도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구입할 수 있는 그녀들이다.

◆수입 많아도 결국엔 ‘쪽박신세’

수입이 많아 몇 백 만원의 지출도 어렵지 않은 그녀일지라도 오히려 빚덩이에 안게 되는 경우가 많다. 외제차, 명품 등으로 치장하려는 아가씨들의 욕구는 커져만 가고, 초이스를 받기 위한 성형도 필수가 됐다. 급기야 이를 위해 마이킹(선불금)하는 아가씨들도 30%나 된다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또, 마이킹을 높게 책정 받기 위해서는 그만큼 외모와 몸매가 받쳐줘야 하기 때문에 아가씨들은 자존심, 혹은 몸값과도 같아 우선 지르고 본다. 실제로 일명 북창동식이라고 불리는 하드코어에서 미리 받아 쓸 수 있는 마이킹은 500만원~1,000만원, 상위 15% 점오는 900만원~2,000만원, 텐프로는 3,000만원부터 시작할 수 있다.

이렇듯 얼굴, 외모, 화교술 등을 겸비한 아가씨라야만 마이킹 액수도 높아지기 때문에 자존심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며 아가씨들을 자극하고 있는 것이다.

일수놀이를 하다 어쩔 수 없이 2차로 빠지는 아가씨들도 있다.

많이 버는 만큼 큰 씀씀이가 문제이다. 손님들로부터 초이스를 받아야지만 화류계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그녀들은 눈과 코는 기본이요, 최근에는 이마, 가슴 등 고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고쳐 남들보다 최고로 돋보이고 싶어하는 욕망을 드러낸다. 일수로 가는 지름길이요, 2차로 가는 지름길인 것이다.

마이킹과 달리, 불어나는 이자에 그녀들은 빚을 갚으려 원하지 않았던 2차까지 불사해야만 했다.

그러다 또다시 돈이 궁핍해지면 일수의 높은 이자율에도 불구하고 끌어다 쓰고, 다시 갚고…, 갚지도 못한 상태에서 끌어다 쓰고…, 2차 뛰고…, 쳇바퀴 돌 듯 빚에 빚을 낳는 양상을 반복했던 것이다.

‘독한 여자’라는 시선을 이겨내고 화류계에 몸담아야만 한 그녀들. 그녀들도 사람이기에 사람들 곱지 않은 시선에 울고, 돈 때문에도 울고, 그리고 이제는 사랑 때문에 운다. 하지만 못난 눈물 감추고 손님들 초이스를 기다리며 화장을 고치고, 몸단장을 한다.

그녀들을 지칭하는 ‘밤에 피는 꽃’, 이 화려한 말 뒤에 가려진 그녀들의 슬픈 사연으로 오늘도 강남거리는 반짝반짝 빛이 난다.

 

8월 3, 2010 Posted by | b.s&&&화류일상 | , , , , , , , , , , , , | 댓글 남기기

+++변종 섹시바 어디까니가나..

일본식 페티시즘’ 섹시바 ‘하드코어’ 밤문화 지배?

쇼걸의 아찔한 스트립쇼에서 업소 손님을 위한 음란 행위까지 ‘하드코어’를 표방하고 나선 섹시바가 성업중이다.

섹시바는 소위 ‘이메쿠라’라고 불리는 일본식 페티시즘의 일종. 남성들의 시각을 자극하는 관음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서울시내에 소재한 100여개의 섹시바 중 일부 업소는 비밀리에 ‘전문 바텐걸’까지 고용해 성황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일부 강남지역이나 유흥가 밀집촌의 경우 기존의 룸살롱이나 나이트 심지어 호프집까지 섹시바로 업종변경을 하고 있는 실정.

관련 업계 한 종사자는 “유행과 흥행의 코드가 짧은 밤 문화의 특성상 섹시바의 특별성이 일반화돼 버리면 업종 자체의 수명이 줄어드는 단점이 있다”며 이러한 현상의 주된 이유를 설명했다.

일부 섹시바의 경우 러시아 일명 백마 무희들까지 고용해 온갖 퇴폐적 영업을 일삼고 있다.

이들 업소를 자주 찾는다는 한 시민의 말에 따르면 “업소 관계자들과 흥정만 잘 되면 러시아 바텐더나 쇼걸과 애프터도 가능하다”며 “그러나 아무나 가능한 건 아니고 업소에 자주 드나드는 VIP들만 가능하다”고 귀띔했다.

이곳을 찾는 손님들은 다양하다. 남자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손님들도 눈에 띈다는 것. 한 업종 관계자는 “이젠 이러한 밤 문화도 더 이상 남성만의 전유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처음 시작과는 다르게 점입가경으로 퇴폐적인 영업 형태가 난무하는 일부 섹시바 업소들의 급속한 확산을 막기 위해 관계 당국의 건전한 유흥문화 정착을 위한 조치가 시급한 실정이다.

7월 28, 2010 Posted by | b.s+++밀착파일 | , , , , , , , , , , , , , , | 댓글 남기기

+++섹시바 바텐걸들의 서비스 한계는…

수년 전부터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생겨나 최근 전국으로 확산되며 ‘노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신종 주점 ‘섹시바’가 유흥업계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다. 섹시바는 ‘일반음식점’으로 허가를 받아 20대 여성 바텐더들이 비키니, 슬립 등의 차림으로 손님을 상대하는 주점이다. 해외에선 이런 형태의 술집이 이미 오래전부터 자리잡고 있다. 이들 술집의 규칙은 손님이 바텐더와 신체적 접촉을 할 수없는 게 원칙이다. 하지만 최근 동종 업소의 증가로 경쟁이 심화되면서 노골적인 누드쇼까지 강행하고 있어 단속요구의 목소리는 점점 커지고 있다. 그러나 단속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일반음식점에 적용되는 ‘식품위생법’(음란행위)과 ‘형법’(공연음란)엔 섹시바를 단속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서빙행위는 음란행위가 아닌 데다 노출 의상 자체도 음란·퇴폐 행위로 볼 수 없다는 게 법의 판단이다.

  섹시바 영업 코드는 단연 ‘노출’이다. 초기 섹시바는 미니스커트나 탱크탑 등으로 손님들을 만족시켰으나 시간이 갈수록 그 강도를 높이고 있다. 여기엔 업소들의 경쟁도 크게 작용했다. 일부 업소는 속이 그대로 내비치는 란제리 한 겹만을 걸친 채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에선 “음란·퇴폐 문화를 부추긴다”며 섹시바의 영업행태를 비난하고 있다.

  섹시바의 강렬한 서비스

  이에 서울 강남의 한 업주는 “의상이 야하다는 이유만으로 음란이니 퇴폐니 해선 안된다. 어디까지나 유니폼에 불과하다. 성행위나 터치가 이뤄지는 것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성인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는 것인데 지나친 문제제기는 오버센스다”라고 말했다.

  최근엔 단순히 보고 즐기는 차원을 뛰어넘은 ‘하드코어’형 섹시바까지 등장했다. 유행과 흥행의 코드가 짧은 밤 문화의 특성상, 섹시바의 ‘특별성’을 살리지 못하면 업종 자체의 수명이 줄어든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하드코어, 즉 ‘북창동식’ 섹시바의 출현이다.

  서울시내에 성업중인 1백여 개의 섹시바 대부분이 이러한 영업 방침을 고수하며 남성을 유혹하고 있다. 영업전략이 서서히 변태화하면서 유흥업계엔 섹시바가 흥행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이를 증명하듯 일부 강남지역이나 유흥가 밀집촌의 경우 기존의 룸살롱이나 나이트, 심지어 호프집까지 섹시바로 재 오픈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정작 섹시바 업계 관계자들은 이러한 현상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강남의 A섹시바 관계자는 “이미 업계에서는 기존 섹시바 영업을 고수 할 경우 사장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며 “각종 서비스의 업그레이드와 함께 ‘벗는’ 것에 치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매일 밤 10시와 새벽 1시 30분경이 쇼 타임이다”며 “이 시간엔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손님들이 많다. 업소 매상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없앨 수 없는 이벤트”라고 말했다.

  쇼 타임에 진행되는 쇼는 대부분 누드쇼다. 어우동 누드쇼, 단체 누드쇼 등이 주류를 이룬다. 이외에도 볼거리를 가미한 서커스 누드쇼도 있다. 누드쇼만 하는 게 아니다. 아가씨는 벗은 채 테이블 사이를 누비며 이 손님 저 손님에게 몸을 내 맡기기도 한다. 이때 벌어들이는 팁 또한 무시 못 할 수입이다. 강남권 일부를 중심으로 형성된 섹시바 열풍은 서울 전역으로 확산된 상태. 일부 지방까지 섹시바 열풍이 퍼져나가 ‘섹시태풍’이라는 말이 나돌 정도다.

  바 태풍 유흥가 잠식

  강남의 ‘XXXX Bar’ 역시 이러한 분위기를 잘 보여주고 있었다. 아슬아슬한 차림의 여성 바텐더들이 일하는 이곳엔 매일 넥타이 부대들로 만원을 이룬다. 특히 섹시바에서 최고의 피크 타임이자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밤 10시가 되면 모든 바텐더들의 의상이 손바닥보다도 작은 란제리 차림으로 뒤바뀌기 시작한다. 외국의 ‘포르노 바’가 연상될 정도의 파격적 분위기가 연출되는 것이다. 망사 브래지어에 T-팬티로 갈아입은, 누드나 다름없는 알몸을 앞에 두고 술을 마신다. 그러나 눈으로만 쫓을 뿐, 절대 만질 수는 없었다.

  이곳에 근무하는 박 모 실장은 “여기서는 누구나 치한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절대 바텐더에게 손길이 닿아서는 안된다. 만약 그런 행동을 한다면 그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곳에서 만난 이모(32·남·여의도)씨는 “종종 접대를 목적으로 자주 이용한다”며 “웬만한 룸살롱보다 저렴한 술값으로 실컷 눈요기도 하고 분위기도 내고, 오히려 일석이조인 것 같다”고 말했다.

  남성들의 시선이 여성(바텐더)들의 몸매로 집중되지만 이를 거북스럽게 생각하는 이는 전혀 없는 듯 했다. 이곳에서 바텐더로 일하는 김 모(여·27)씨는 “옷이 좀 야할 뿐이지 부끄럽지는 않다”며 당당한 태도를 내비쳤다. 수십 명의 남성들에게서 쏟아지는 눈빛이 부담스럽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모든 건 생각하기 나름 아니냐”며 “처음 시작할 때는 거북스러웠던 것도 사실이지만 지금은 오히려 가게 나오는 게 즐겁다”고 말했다.

  이렇게 섹시바의 인기가 높아지자 업계에서는 과잉공급에 따른 경쟁에서 지지 않기 위해 ‘업그레이드 변종 섹시바’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섹시바가 강남에서 생겨났듯 변종 업소 역시 강남권을 중심으로 끊임없이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서비스 업그레이드가 도를 넘어 ‘변태’로까지 확산, 급기야 성매매의 흔적까지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강남 논현동의 B업소는 ‘쇼킹쇼’라는 것을 내놨다. 이 때문에 저녁 8시만 넘으면 자리 잡기 힘들다. 심지어 밤 10시 이후로는 대기표까지 받아들고 입장을 해야할 정도다.이 업소에서 ‘쇼킹쇼’를 관람한 회사원 박모(36,남)씨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여성이 테이블을 돌며 도발적인 춤사위를 펼치는데 정말 지금까지 한번도 보지못한 장면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 스트립쇼가 남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스트립 댄서의 손길에 있다. 업소 안을 돌며 춤을 추는 댄서가 종종 마음에 드는 남성의 신체 중요부위를 가볍게 만지며 자극하기 때문. 이러한 쇼가 시작되고 나서부터 이곳의 매출이 급증, 밤문화 매니아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이런 업소는 또 있다. 서초동의 C업소가 바로 그곳이다. 이곳 역시 매일 저녁 손님이 만원을 이룬다는 업소 중 한 곳이다.

  

섹시바 변종 업소 기승

  이곳의 박모(34·남) 실장은 “우리 업소의 가장 큰 특징은 섹시바의 주무기인 ‘훔쳐보기’를 극대화한 장치가 일품이다”고 업소를 소개했다. 박 실장은 “섹시바는 늘씬한 바텐더들의 몸매감상이 가장 큰 볼거리 아니냐”며 “우리 업소는 바(Bar)안에 인테리어를 전부 거울로 바꿔 놓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해지는 바텐더들의 과감한 노출 의상은 올 누드의 화끈함보다 더 짜릿하다”고 말했다. 바 내부에는 바닥과 진열대가 모두 거울로 장식돼 있다. 희미한 불빛 사이로 아슬아슬한 차림의 여성 바텐더들의 은밀한 부위가 보일듯 말듯 묘한 느낌을 준다.
 이 외에도 남성손님들과 커플 스트립 이벤트를 벌이는 역삼동의 D업소도 상당한 호응을 받고 있다. 이곳 역시 일주일에 한 번씩 진행하는 커플 스트립 이벤트를 보려는 손님들 간에 자리싸움이 치열하다. 그러나 이 정도의 서비스는 애교에 불과하다. 일부 업소의 경우에는 집장촌 출신이나 하드코어 룸살롱 출신의 여성들을 영입해 은밀히 성매매를 진행하고 있다는 말이 돌고 있다.
 

 

  인력 시간 부족, 단속 힘들어

  한편 이러한 섹시바의 성업에도 불구, 경찰과 관계 구청의 단속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다.강남 경찰서 생활질서계 관계자는 “(나체가 아닌 이상) 법적으로 유흥업에 종사하는 여성들의 의상을 문제삼을 수는 없다”며 “란제리나 비키니 차림으로 손님에게 술을 따르는 장면을 직접 눈으로 목격하지 않는 이상, 처벌이나 단속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스트립쇼나 일부 변태 영업의 경우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경찰은 “수많은 민원과 사건을 처리해야 하는 특성상 섹시바에 경찰들이 진을 치고 있을 수도 없는 입장 아니냐”며 “당시 불법 현장을 눈으로 목격하지 않는 이상 어떠한 처벌도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설사 단속을 나간다 해도 어떻게 알았는지 업소 측에서 미리 대비를 하고 있어서 어려움이 많다고 호소했다. 이는 관할 구청 역시 마찬가지다. 구청 관계자는 “솔직히 섹시바 뿐만 아니라 안마, 대딸방, 노래방 등 성매매가 이뤄지는 업소가 얼마나 많은가. 구청 직원이 1천여 개가 넘는 업소를 돌며 변태 영업을 단속하고 다니는 건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7월 28, 2010 Posted by | b.s+++밀착파일 | , , , , , , , , , , , , , , | 댓글 남기기

이제는 바텐걸 초이스!!

‘유리벽’ 없애고 1:1 ‘프리 초이스’ 인기 짱
유흥1번지 강남 풀살롱 ‘초이스’ 변천사

 

하루가 멀다 하고 신종업소가 ‘펑펑’ 터지던 과거와는 달리 요즘 강남 화류계는 ‘풀살롱’으로 고착화 되어 있는 모양새다. 하드코어, 소프트, 구미식, 북창동식으로 나눠지긴 하지만 룸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거기서 거기다. 때문에 업소 대표들은 다른 업소와 차별점을 두는 데 고심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생겨난 것이 ‘초이스’의 차별화다. 지난해 강남 D업소에서 처음 선보인 ‘매직미러 초이스’가 그 대표적인 예다. 이후 강남 다른 업소들은 ‘매직미러 초이스’를 베이스로 깔고 여기에 업그레이드를 시킨 ‘아쿠아 매직미러’ ‘커피숍 초이스’ ‘팬티매직미러’ 등을 내놨고, 하드코어 풀살롱을 국내에 처음 선보인 유인하 대표는 2010년 ‘BAR 초이스’라는 신개념 초이스 방식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원조 룸 초이스로 시작, 지난해 매직미러 초이스 붐
매직미러 기본삼아 업그레이드…최근 바 초이스 인기

  

지금까지 룸살롱이나 풀살롱의 초이스는 상무가 룸 안으로 아가씨들을 차례로 데리고 들어와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때문에 남성들은 손님이 아가씨를 초이스 할 때까지 몇 번이고 새로운 아가씨를 소개해야 했고, 남성들은 몇 차례 소개가 이어지면 마음에 쏙 드는 아가씨가 없더라도 그 순간의 민망함을 이기지 못해 대충 선택하기도 했다.

이런 초이스의 민망함을 없애고, 비슷한 룸에서의 서비스와 차별을 두기 위해 여러 업소에서는 초이스에 다양함을 추구하려 노력하고 있다. 그 첫 번째 시도는 지난 2009년 3월 오픈한 강남 D(현재 상호 바뀜)업소다.

첫 번째 초이스=매직미러

 

당시 D업소가 처음으로 선보인 초이스 방식은 ‘매직미러 초이스’다. 이는 방안 가득 아가씨들이 앉아 있고 복도 방향으로 터져 있는 유리창을 통해 아가씨를 고르는 방식이다.

유리창이 ‘하프 글라스’로 되어 있기 때문에 방 안의 아가씨들은 자신을 선택하고 있는 남성들을 볼 수 없다. 누군가가 나를 바라보고 있는지도 모른 채 자연스럽게 방 안에 앉아 있으면 초이스가 이루어지는 것.

또 수십 명의 아가씨를 한꺼번에 볼 수 있다는 것도 ‘매직미러 초이스’만의 장점이다. 기존의 룸 초이스의 경우 수십 명을 보려면 5명씩 조를 묶어도 몇 차례에 걸쳐 소개만 받아야 했다.

D업소가 ‘매직미러 초이스’로 인기를 얻자, 강남 풀살롱 업소들은 약간의 차별화를 두고 ‘매직미러 초이스’를 도입했다.

대부분의 업소에서 ‘매직미러’를 베이스로 깔고 여러 이름을 붙이기 시작한 것. 그 중 하나가 ‘팬티 미러 초이스’다. ‘M’업소에서 시행하고 있는 ‘팬티 미러 초이스’는 유리창 안에 아가씨들이 대기하고 있는 기본 ‘매직미러’ 시스템이지만 남성과 아가씨들의 거리가 1m가 채 안 된다는 경쟁력이 있다. 아가씨들을 아주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는 것.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체가 통유리이기 때문에 앉아서 보면 ‘팬티’까지 다 보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그런가 하면 ‘아쿠아 매직미러 초이스’도 눈길을 끈다. ‘듀얼 미러 초이스’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 방식은 ‘W’업소에서 시행 중이며 아쿠아리움처럼 복도를 사이에 두고 양쪽에 유리방이 배치되어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D업소와 마찬가지로 창 안쪽에서는 바깥이 보이지 않고, 남성들만 아가씨들을 보고 초이스 할 수 있다.

특히, W업소만의 특징은 초이스룸 실시간 핸드폰 생중계 서비스로 업소 방문 전 화상통화를 통해 아가씨 대기실 현장을 미리 볼 수 있다는 데 있다.

‘매직미러’ 방식에 커피숍을 접목시킨 ‘O’업소의 초이스 방식도 특별하다. ‘커피숍 초이스’ 혹은 ‘리얼 헌팅 초이스’라고 불리는 이 방식은 아가씨들의 대기실(유리창 안쪽)을 커피숍처럼 꾸며놓고 커피숍에서 마음에 드는 여성을 헌팅하듯 초이스 하는 방식이다.

KBS에서 방송됐던 ‘미녀들의 수다’를 착안, 시스템에 도입한 업소도 존재한다. 강남 삼성동에 위치한 P업소는 지난해 문을 열면서 색다른 초이스 시스템을 도입했다.

아가씨 대기실에 CCTV를 설치해 놓고 남성 손님들은 각자 룸에서 화면을 통해 대기실을 주시한다. 대기실에서는 남성 사회자와 아가씨들이 버라이어티 형식의 문답을 진행하고, 룸에서 이 과정을 지켜보던 남성들은 아가씨들의 외모와 말투를 통해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초이스 하는 것. 색다른 시스템 도입으로 이곳을 찾는 남성들의 발걸음은 잦아들지 않고 있다고.

한편, 최근에는 ‘매직미러 초이스’ 방식에서 탈피, 전혀 다른 시스템의 초이스 방법의 업소가 오픈해 관심을 끌고 있다. 국내 최초로 하드코어 풀살롱을 선보인 유인하 전무가 강남에 ‘LA식 바텐걸 초이스’ 방식을 전격 도입한 T업소를 선보인 것.

T업소는 BAR와 룸살롱이 결합된 신개념 풀살롱으로 입장과 동시에 1층에 마련되어 있는 BAR에서 마치 쇼핑을 하듯 100여 명의 바텐걸을 고를 수 있다. 룸으로 올라가기 전 아가씨들의 대기실 개념인 BAR에서는 맥주와 양주가 무제한 제공된다.

영상 1:1 대면 초이스까지 

 

남성들은 마음에 드는 아가씨의 앞에 앉아 맥주나 양주를 간단히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최종 초이스를 한 뒤 룸으로 함께 올라가면 된다.

이와 관련 유인하 대표는 “한국에서 보지 못한 신개념 초이스 방식에 고객들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면서 “마치 ‘헌팅’을 하는 듯한 느낌과 당하는 느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매력”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업소는 각종 버라이어티한 쇼를 통해 나머지 매력을 뽐내고 있다. 남성과 바텐걸들의 유대감을 높여주는 ‘댄스 타임’은 기본, ‘라스베이거스 쇼’와 ‘어우동 쇼’는 T업소만의 자랑이다.

봉을 타고 내려오는 끈적끈적한 ‘라스베이거스 쇼’는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강한 인상을 남기고, 오색찬란한 한복을 입고 흥겨운 국악 자락에 옷을 벗어던지는 ‘어우동 쇼’ 역시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라고.

더 이상의 자극과 이슈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될 때쯤 하나씩 터져 나오는 강남 화류계의 기발한 영업 전략과 방식에 고개를 내젓다가도 다음에는 어떤 업소가 ‘짠’ 하고 나타날 지 내심 기대(?)되는 요즘이다.

7월 27, 2010 Posted by | b.s###이모저모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댓글 남기기

+++이미지클럽 현주소

성문화가 개방될수록 사람들은 점점 더 자극적인 성적 쇼크를 요구한다. 과거 사창가로 대변되던 윤락행위가 현대에 들어서는 차라리 순수해 보일 지경이다. 도의 도를 넘어선 충격적인 윤락행위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2007년에는 상상 속에서나 가능할법한 ‘이미지클럽’이 한국에 상륙했다. 일본에서 처음 만들어진 이미지클럽은 지하철이나 병원, 학교 등 각각의 장소에서 페티쉬 차림을 한 윤락녀와 성행위를 하는 곳이다. 한국에도 이미지클럽이 오픈하자 입 소문을 타고 전국 각지에서 유행하기 시작했다. 그 여세를 타고 지난 5월 00구 00동에도 ‘F업소‘가 오픈 했다. 하지만 기존의 클럽과는 다르다는 소문이 들려온다. 기존의 이미지클럽 +‘α(알파)’가 있다는 것. F업소를 취재했다.

‘신종’ 이미지클럽이라는 ‘F업소‘는 00동 중심지에 떡 하니 자리 잡고 있었다. F업소 주위에는 초등학생들이 다닐법한 속셈학원과 태권도학원도 있었다. 남성들의 변태적 성욕을 해소하는 이미지클럽이 일반사람들이 사는 곳과 구별되지 않는다는 점은 충격적이다.
 
‘도도’한 변태업소
 
건물 외부에 F업소 간판은 보이지 않았다. 유흥업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막대형 광고풍선도 눈에 띄지 않았다. 언뜻 보면 비어있는 사무실 같은 모습이었지만 시커먼 유리창 안엔 누군가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실루엣을 목격할 수 있었다.

기자는 F업소 안으로 들어갔다. 고급모텔을 연상시키는 깔끔한 내부 환경이다. 대략 5∼6개 정도의 방이 보였다. 그 중에는 방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큰 창문을 가진 방도 있었다. 바로 ‘관전플’을 위한 공간이다. 카운터에는 ‘성인용품점’에나 볼 수 있는 ‘성 보조기구’들이 진열돼 있었다.

무작정 찾아온 기자와 마주친 한 종업원은 보여줘선 안 될 것을 보여준 표정이다. 자신을 F업소의 부장이라고 소개한 A씨는 “예약도 안하고 어떻게 찾아 왔느냐”고 물었다. F업소는 철저히 예약손님만 받는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혹시‘간’이나 한번 맛보려고 찾아오겠다는 손님에게는 업소의 위치도 알려주지 않는다고 한다.

A씨는 “예약은 전화로만 받는다. 하지만 예약하고자 하는 손님을 모두 받는 것은 아니다”며 “전화로 나에게 간이 면접을 보고 통과한 손님만 올 수 있다. 폭력적 성향을 가진 손님으로 보이면 가차없이 전화를 끊는다”고 말한다. 이미지클럽이라는 성격상 손님이 지나치게 하드코어적인 행위를 요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A씨와 종업원들이 경계하는 것은 극단적인 ‘변태’손님들 뿐만이 아니다. A씨는 “무엇보다 술 취한 사람들은 절대 업소에 못 들어오게 한다”며 “우리 업소 같은 곳에서 술 취한 사람들이 성 기구라도 잡게 되면 무슨 일을 저지를지 알 수 없다”고 말한다. 때문에 F업소는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영업한다. 윤락녀들은 영업이 끝나면 바로 귀가하지 않고 대부분 ‘투잡’을 뛰러간다는 게 A씨의 설명이다.

어디로 투잡을 뛰러 간다는 뜻일까. 기자의 물음에 A씨는 침묵으로 답한다. 다른 야간업소로 출근 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할 뿐이다.

기자가 현장에서 예약할 듯 말 듯 망설이는 것처럼 보이자 A씨는 “어차피 오늘은 예약이 꽉 찼으니 다음에 다시 오라. 다음부터 예약하지 않는다면 받아주지 않겠다”고 말하며 기자를 내보냈다.
 
‘상상’ 속 행위를 현실에서
 
이렇듯 F업소가 손님을 가려내며‘비싼티’를 내는 것은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단골손
님이 많다는 것. 사창가처럼 기본적인 성욕을 채우려는 손님들이 적은 대신 ‘변태적 성욕’을 해소해야 될 소수의 정규손님들은 F업소만 방문한다는 것이다.

F업소는 음성적이고 지속적인 인터넷 홍보를 통해 마니아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아예 모 사이트에는 카페까지 만들어 운영 중이다. 회원 수는 250명 정도에 불과하지만 하루 평균 방문자 수가 150명이 넘을 만큼 손님들의 관심이 높다. 

카페에는 어떤 내용이 공개돼 있기에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것일까. 일단 카페의 좌상단에는‘업소 콘셉트 소개’라고 적혀져 있는 카테고리가 있다. F업소에서 허용되는 다양한 변태행위들을 소개하는 곳이다. 이미지 클럽 마니아가 아니라면 도통 못 알아들을 화려한 단어들로 무장돼 있다. F업소에서는 윤락녀를 ‘매니저’로 통칭해 부르고, 성행위를 ‘플레이’ 또는 줄여서 ‘플’이라고 부른다. 플레이는 기본 1시간으로 매니저와 상의 하에 추가 시간에 따른 가격을 책정하게 된다.

먼저 ‘토이플’은 ‘도구를 이용해 그녀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보세요’라는 문구로 남성의 변태심리를 자극한다. ‘펨섭플’은 손님이 매니저들의 주인이 돼 괴롭힌다는 SM콘셉트를 지향한다. 매니저의 소변을 남성의 신체(성기, 입 등)에 ‘발사’하는 ‘골든플’과 ‘애널플(항문성교)’ 등 충격적인 서비스도 가능하다고 카페에선 자랑하고 있다.

‘노출 페티쉬플’의 경우 매니저가 페티쉬플 서비스를 기본적으로 제공하며 화끈한 노출도 동시에 선사한다는 콘셉트다. ‘노출 펜돔플’은 ‘화끈하게 노출한 펨돔 매니저에게 점령당해 보십시오’라는 문구로 잠재된 남성들의 변태 성욕을 이끌어 낸다. 풋잡, 힐잡, 부비부비, 워십, 스멜, 스타킹, 상황극, 애인 등 모든 페티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일반 페티쉬 플’, 매니저가 신고 온 스타킹을 소장할 수 있다는 ‘CD(cross dresser)플’, 노출 펨돔플보다 한 단계 아래인 ‘펨돔플’에 이르기까지 F업소에서 행해지고 있는 서비스들은 상상 그 이상의 것들이다.

특히, 방밖으로 창이 있어 지나다니는 모든 손님들이 구경할 수 있는 ‘노출플’은 가면까지 준비돼 있다. 노출플이 자신의 행위를 다른 손님들에게 보여주는 것이라면, 손님들의 행위를 지켜볼 수 있는 ‘관전플’도 있다. 관전플 역시 방 밖에 창이 있다. 심지어 커튼을 들어 올리면 3면이 노출되기도 한다.

이상 총 11개의 콘셉트가 현재 F업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플’들이다. 막장 포르노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또한 F업소가 다른 이미지클럽과 차별되어 신종이라 불리는 ‘+α(알파)’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보통 이미지클럽은 페티쉬나 각종 장소를 이미지화해서 손님들에게 서비스를 선사한다. 그러나 F업소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도구’까지 사용하게 하는 것. 최대한 높은 자유도를 제공한다는 뜻이다. 심지어 F업소는 ‘앞으로 더욱 신선한 콘셉트로 찾아뵙겠다’며 뭇 변태남성들을 설레게 한다.

7월 22, 2010 Posted by | b.s+++밀착파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댓글 남기기

몸은 가지세요 그러나 입술만은!!!!

  어느 나라나 그렇지만 특히나 대한 민국은 돈으로 쾌락을 살 수 있는 나라다.  연예인의  성매매나 신인급들의 스폰서 논란은 해를 두고 끊이지 않았다. 유독 요즘에만 그런 것이 아니라 죽 이어져 온 사건들이라 할 수 있다.

 요즘에는 갖가지 “하드코어”로 무장한 수많은 시스템들이 생겨 나고 있다. 비단 룸사롱 뿐만 아니라 대딸방, 안마에 이르기 까지 돈만 주면 갖가지 포르노에서나 볼 법한 행위들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 한 것이다.
 
아니 어쩌면 도래 한 것이라는 표현 보다는 이전 부터 있어 왔집만 인터넷의 발달로 이제야 일반인에게 다가 온 것인지 모른다. 인터넷의 발달로 정보가 공유 되면서 부터 가격과 서비스의 무한 경쟁이 시작 되었고 소비자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낮은 가격에 갖가지 서비스를 받게 되었다.

 이런 하드코어 서비스에도 불구 하고 키스방이라는 틈새 시장을 노린 시스템이 승승 장구 하고 있는 것도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하드코어 시스템에서 선전 하는 소프트 시스템 “키스방”

 대게 영화를 보면 이런 장면을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거리의 여자들이 몸은 팔지만 키스는 허락 하지 않는 모습을 말이다. 대한 민국 남성이라면 이런 경험을 한 사람들이 꽤 있을 듯 싶다. 이러한 문화는 서양이라고 해서 다를게 없는 듯 하다.

 일례로 “프리티 우먼”에서 줄리아 로버츠가 리처드 기어와 처음에는 키스를 하지 않다가 나중에 키스를 하게 된다. 이에 앞서 여주인공의 친구는 절대 키스를 하지 말라고 충고 하며 나중에 키스를 한 사실을 알게 되곤 “사랑”이란 단어를 사용 하게 된다.

 요는 키스를 하면 정이 들게 되고 결국 사랑하게 된다는 것이다.

굳이 화류계를 떠나서라도 “키스”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소통의 수단이다. 키스의 종류 또한 부지기수로 많고 어느곳에 키스를 하느냐에 따라 의미도 달라진다.

연인과의 키스, 부모 자식간의 키스, 경의를 표하는 키스, 등등…

화류계 언니들도 키스 하면 정이 든다???

 이러한 사실을 살펴 볼때 사랑이 없이 돈으로 연결된 사이에서의 키스는 매우 부적합해 보이는 것이 사실이고 뭇 남성들은 유흥 주점에서 키스에 목메기도 한다.

 실제로 유흥가 종사자들의 이야기를 빌자면 마음에 드는 남성과 키스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즉 또 자신을 찾아 줬으면 하는 남성에게는 의도적으로 입술을 허락하는 경우가 많다고…

 곰곰히 생각 해보면 키스를 나눈다는 것은 매우 친밀감이 필요 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물며 여자들이야!!!!!

 그러나 요즘에는 어떻게 된 일인지 돈받고 키스 해주는 신종 업소가 번성 하고 있다.

 자칭 키스방의 원조라 자부 하는 00 는 지점만 10여개나 두고 성업 중이란다. 이미 현행 법적으로 불법의 요소가 없음을 인정 받아 단속으로부터도 자유롭다는 업주의 설명….

 속칭 “매니저”라 불리는 도우미와 이야기 해본 결과 다소 의외의 견해를 들을 수 있었다. 키스하는 것이 성매매보다 훨씬 자책감도 덜 들고 깔끔 하다는 것이다.

 
요즘 신세대는 키스 정도는 가볍게 여겨

수입은 적지만 남친에게도 덜 미안 하고 또 성매매업소가 아니다 보니 자신처럼 학비 벌러온 학생이 대부분이라는 것….

자신을 “매니저”라 칭하며 자부심이 대단해 보였다. (솔직히 무슨 매니저 인지 무척 궁금했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이곳이 진정한 애인 모드라고 고객들이 이야기 하더라며 자랑을 늘어 놓는다. 자신을 보기 위해 1-2시간 기다리는 것은 예사이고 그나마 예약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 한번 예약 하면 1-2시간 이상씩 페이를 지불하고 둘만의 시간을 갖으려는 사람이 많다는 것..

 즉  어느정도 절제 되면서도 친밀한 관계가 자연스레 유지 되어 애인처럼 느끼고 대화하게 된다는 것이다.

키스 하면 정들지 않느냐고 묻자 돌아온 대답은 “역시나”였다.

 자신은 남친이 있어서 안그럴려고 애쓰지만 동료 중에는 손님과 몰래 만나서 데이트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것이다.물론 성매매를 매게로 한 것이 아닌 즉 서로 좋아서 데이트로 발전 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

키스방 여성 들은 대게 돈을 벌기 위해 뛰어든 화류계 초짜들….

그러나 서로 오래 가는 경우는 거의 못 봤다고….

대게 키스방에서 일하는 여성의 경우 화류계의 경험이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그러다 보니 오히려 손님에게 휘둘리기가 일수란다.

속칭 화류계 “초짜”로 통하는 키스방 매니저들이 쉽게 정을 두기도 한다는 것..

오히려 매니저 보다 남자 쪽에서 “작업”에 중점을 두고 가볍게 만나는 것 같단다.

 자신도 남친만 없었다면 아마 여럿 만났을 것이라며 진정한 애인모드를 재차 강조 한다. 멋지거나 필이 통하는 남성을 만나면 자신도 모르게 친근한 정이 드는 것 같다고…..

현재 대한 민국은 돈 만 있으면 극도의 쾌락을 맛볼 수 있을 정도로 성문화가 범람해 있다.

 과연 아무리 3-4만원의 저렴한 비용이라 할지라도 키스와 가벼운 스킨쉽의 애인모드만으로 승부 하는 키스방의 출현이 뭇 남성들의 욕구을 채워 줄 수 있을지

원조 키스방 00가 지점을 늘리면서 승승 장구 하는 것을 이미 이러한 시스템은 자리를 잡은 듯 하다.

7월 20, 2010 Posted by | b.s~핫이슈 | , , , , , , , , , , , , , , , , | 댓글 남기기

오빠 나 클럽에서 일하는데~ 괜찮겠어??

스트레스 클리닉 ….

 요즘 유흥가는 고가 클럽들의 하향세와 클럽의 여전한 강세 그리고 하드코어의 몰락과 풀사롱, 구미식의 득세로 정리 할 수 있다.

 자연 텐프로,쩜오등에서 일하던 양질의 처자들의 수입이 줄어 들고 문닫고 있는 업소도 하나 둘씩 생겨나는 추세다. 그러다 보니 클럽, 소프트 풀사롱의 수질이 상승 되고 있는 추세…

 이런 현상을 반영하듯 나타난 기형적인 형태의 업소가 생겨 났다.

 말이 기형적이지 주당 및 남성들에겐 희소식이 될 수도….

 클럽걸들이 매니저로 있는 스트레스 클리닉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그 실체를 파악 하게 되었다.

 쩜오 클럽 사장이 오픈한 스트레스 클리닉 

 스트레스 클리닉이란 일명 마사지 업소다.

 본디 가게 매출이 줄게 되면 아가씨들의 수입도 자연히 줄게 되고 아가씨들의 이탈이 시작 되면 손님이 더 줄게 되는 빈곤의 악순환을 격는 곳이 바로 유흥 주점이다.

 아가씨들은 수입이 줄면 아르바이트로 소위 2부집 이라는 곳을 출입 하게 된다. 주로 유흥 관계자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2부집은 일반인들의 발길이 뜸해진 새벽 2~3시 부터 영업을 시작 한다.

 2부집의 주요 고객은 유흥업소 관계자들.. 그러다 보니 이곳에 일하는 아가씨들은 손님이 없어 일을 일찍 마치게 된 쩜오클럽의 아가씨들이 아르바이트 삼아 일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2부집은 가격이 저렴 하지만 일반인들은 그 존재 마저 모르고 접근이 쉽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이마저도 2부집의 특성상 유흥업소 관계자들이 주로 찾다 보니 일은 몇배 힘들다고…..

 쩜오 클럽의 아가씨들은 대게 2차(소위 성매매)를 하지 않는다. 2차를 나가지 않아도 팁만으로도 수입이 너끈 했던것… 그만큼 아가씨들의 얼굴이나 몸매가 빼어나야 할 수 있는 직업이었다. 그런 아가씨들이 2부집을 나가려 하니 부작용도 만만치 않았고…

 이에 클럽 사장이 자신의 아가씨들을 붙잡아 놓기 위해 스트레스 클리닉을 인수 했단다. 이곳에서 아가씨들이 마사지를 해주면서 아르바이트를 시켜 주게 된것이다.

 스트레스 클리닉은 대게 6~7만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1시간 동안 마사지 서비스를 해준다. 이곳에서는 술을 마시지 않아도 되고 그저 마사지와 대화 정도로 쉽게 돈을 벌 수 있다.

 쩜오클럽의 아가씨 들에겐 이만한 아르바이트가 없었던 것…

 200명의 아가씨가 돌아 가며 출근

스트레스 클리닉 사장은 강남의 클럽만 몇개를 갖고 있을 정도로 이쪽 바닥에서는 유명한 인물이라는데 그래서 이곳에 아르바이트로 출근 하는 여성만 해도 200명이 그 대상이라나??

 동시에 200명이 출근 하는 것이 아니라 아가씨가 한달에 1~2번만 알바를 나와도 항상 10명 이상의 클럽걸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도도하기로 유명한 쩜오 아가씨
 
쩜오 클럽의 아가씨들은 2차가 없기로 유명하다. 장사가 잘 안되서 2차가 생겼다는 소문이 있긴 하지만 원래 쩜오 또는 텐프로 가게에서는 공식적으로 2차가 없다. 그녀들과 2차를 가려면 돈이나 선물로 유혹하거나 아니면 연예인처럼 화려한 외모와 말빨이 먹히는 집단이었다.

 그러나 그녀들을 유혹하기 위해서 들어가는 술값만 해도 서민들에게는 언강생심… 바라볼 없는 나무일 뿐… 그런데 그녀들과 10만원도 안되는 저렴한 금액에 1시간의 대화 시간이 주어 진다고 하는 것은 획기적이 아닐 수 없다.

 룸사롱,대딸방,이발소등등 과는 달리 이른바 성매매 등이 없는 건전 마사지라고는 하지만 비싼 술값을 내지 않고 저렴하게 그녀와 1시간 동안 밀폐된 공간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자체가 심장을 두근 거리게 하는 사건임에 틀림 없다.

   도도한 그녀들을 작업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는데 망설인다면 남자로서의 자존심이 허락지 않을 듯…..

 작업 전문가들의 말을 빌자면 의외로 룸사롱 아가씨들이 외로움을 많이 타는 경향이 있어 뜻하지 않게 대어를 낚는 경우도 비일 비재 하단다.

 그녀들의 직장이 아닌 아르바이트 장소에서 둘만의 대화라면 어느 정도 그녀들의 마음을 열기에 더 좋은 환경이 허락 되는 것은 아닐까??

 그러나 이곳도 이미 수많은 껄떡 남들의 대쉬로 인해 예약 없이는 방문 하기 힘들다 하니 적은 금액이 드는 대신 전화통 잡고 손가락이 고생 해야 하는 수고를 감수 할 수 있는 남성이라면 꼭 찾아 가봐야 할 곳이 아닐런지….

7월 20, 2010 Posted by | b.s~핫이슈 | , , , , , , , , , , , , , , , | 댓글 남기기

+룸에서 즐기는 게임 하드코어 최종편

[ more게임 ]
단순한 게임입니다. 그러나 남자쪽에서 보면 다이나믹한 게임이죠.
먼저 순서대로 돌면서 파트너와 함께 좀더 진한 장면을 연출하는 게임입니다.
첫 팀이 손 잡았으면 그 다음 팀은 껴안고, 그 다음 팀은 뽀뽀하고,  그 다음 팀은 키스하고, 그 다음 팀은 가슴에 ….
어쨌든지 그 다음 팀은 그 전팀 보다 좀 더 hard-core가 되어야 야합니다.
진 팀은 폭탄주나 아님 벌금내야 합니다.
 
[ 얼음게임 ]
이것도 역시 정말 단순한 게임입니다.
그냥 남자끼리 가위바위보해서 진 사람이 파트너랑 얼음물고 키스하는 게임입니다.
얼음이 다 녹을 때까지(아싸~~!) 키스하다가 좀 지나면 가슴에 녹이기나 히프에 녹이기 등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 청기백기 놀이 ]
이건 원래 호빠에서 언니들이 놀기 위해 하는 게임인데 내용은 이렇습니다.
호빠 선수와 언니가 한조가 됩니다.
그리고, 청기는 언니의 오른쪽 가슴, 백기는 왼쪽 가슴, 홍기는 선수의 거시기.
이렇게 해서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외치는 겁니다.
청기 주므르고 백기 빨고 홍기 흔들고, 뭐 이런 식으로요.
언니들 이 게임 하면서 쏠린다고 하더군요.
룸에서도 호빠에서 언니들 노는 것처럼 보면 재미있겠죠?
 
[ 왕 게임 ]
다 아시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룸살롱에 가서 왕게임을 하자고 하면 아가씨들 표정은 아마도 이렇게 (-_-;) 됩니다.
그만큼 벌칙이 강해서 웬만큼 친한 손님 아가씨 사이 아닌 이상은 다 도망 갈거예요.
순전히 하드코어한 벌칙만을 위한 게임이라 이미지는 별로 안 좋지만 그래도 왕게임하면 룸에서 즐기는 놀이로 유명하죠!
왕게임은 강한 벌칙 땜에 거부감이 큰 게임이기도 합니다.
친한 아가씨들과 분위기 업그레이드를 위해 몇 번만 하는 게 좋겠죠.
룸에 셋팅 되어 있는 젓가락이 있을 것 입니다. 포장되어 있는 젓가락……없으면 갖다 달라고 하세요.
게임준비물로 나무젓가락을 시킨 다음 사람수에 맞게 젓가락에 숫자를 씁니다.
나무젓가락 끝에 보이지않게 작게 쓰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8명이면 1.2.3.4.5.6.7.王 이렇게 마지막엔 숫자대신 王이라고 씁니다.
그런 다음 젓가락에 쓰인 숫자가 안보이게 밑을 잡고 비빈 후 사람별로 젓가락을 뽑으라고 지시합니다.
젓가락을 한 짝씩 뽑게 되면 숫자 혹은 王자가 적혀진 젓가락을 손에 쥐겠죠.
물론 王을 뽑은 사람이 다른 사람 중에서 두 사람만 호명하여 여러 장면을 연출 시킵니다…..
남자들끼리 걸려두 할 수 없고 여자랑 남자분이 걸리면 좀더 야한 장면을 연출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한가지 옵션이 적용됩니다.
왕으로 걸린 사람에겐 먼저 벌주(폭탄주)를 한잔 먹여야 합니다.
그래야 열 받은 왕이 더욱더 짜릿한 벌칙을 지시 할 테니까요 
보편적으로 왕게임을 할 때 내려지는 벌칙을 몇 개 적어보겠습니다.
 
   – 팬티만 입고 엉덩이로 자기 이메일 주소 쓰기
   – (?)번.(?)번 둘이 키스 10분! 언니 가슴 애무하는 모션
   – (?)번(?)번 갖가지 체위 5개 보여주기 (씩스나인 자세라던가 아님 뒷치기 하는 모션 등)
   – (?)번(?)번 둘이 폭탄주 A자세로 3잔
   – (?)번 5분동안 아리랑 노래에 테크노추기
   – (?)번(?)번 (?)번은 가슴 보여주고 (?)번은 가슴애무 5분! / 설 때까지 애무하기
   – 기타 등등(남자끼리 키스시키기…룸 복도 5회 완주 등등)
 
[ 탑 쌓기 게임 ]
주변의 얘기로는 탑쌓기 게임은 괜히 사람이 쪼잔 해 지고 간사해지는 게임이라고 합니다.
잔머리를 누가 잘 굴리느냐 가 이 게임에 이길 수 있는 힌트이기 때문입니다.
준비물은 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준비물이 됩니다.
말 그대로 탑 쌓기는 순서대로 탑을 쌓는 겁니다. 대략 활용 할 수 있는 재료들 리스트 입니다.
이쑤시개..머리카락…포도껍질…수박즙…네프킨…술잔…물수건.. 각종 안주들…
라이타..담배..술병…모든 것을 가지고 탑을 쌓을 수 있겠습니다.
처음에 시작하는 사람이 어려운 물건(물병,맥주병등)으로 시작해도 여러모로 잔머리만 잘 쓰면 탑을 쌓을 수 있습니다.
탑을 쌓을 때 중복된 물건은 안됩니다 !
탑을 쌓을 때 밑에 있는 물건을 쓰러트리지만 말고 올리기 위해 잡고 하는 것은 허용!
 
[ 모심기 게임 ]
이 게임은 분위기가 업 되었을 때 바로 접목시켜 할 수 있습니다.
남자던 여자던 왕게임 에서나 아님 바로 자기 털뽑기 게임에서 호명하는 사람이 원하는 대로 갯수를 뽑는 게임입니다.
물론 세 개를 뽑으라고 했는데 오버가 되어 네 개를 뽑았다든지 다섯 개를 뽑았을 땐 그 사람은 벌주로 그 털을 술에 담구어 마셔야 합니다. 자기 파트너에게 흑기사를 요청해도 됩니다. 후후 불어서 드시길 바랍니다. 
 
 
게임에는 철칙이 있습니다. 접대하는 자리에서 게임을 무리하게 진행하게 되면 분위기에 따라 역효과가 일어날 수 있으니 이점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편한 사람끼리 술 좌석을 하여 게임을 할 때는 처음이 제일 중요합니다.
누가 걸리든지 처음에 게임의 룰을 잘 따라야 게임이 지속되고 분위기가 업이 됩니다.
보통 남자분이 걸리시면 필히 어떤 벌칙이든 따라주어야 합니다.
능력이 되신다면 언니들의 적극적인 게임 동참을 위해서 배추 잎 한 두 장씩 각출하여 테이블 위에 상금으로 모아 놓고 하면 더 적극적이고 효과적입니다.

7월 20, 2010 Posted by | 밤문화지침서^^ | , , , | 댓글 남기기

+룸가이드 (훈련병) – 용어편

1. 훈련병 – 기본교육

      1-1. 룸 관련 용어
일명 선수들과 대화를 하게 되면 도대체 어느 나라 이야기인지 분명 한국말이긴 한데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전문분야에서 그 분야의 용어를 사용하며 대화를 하듯이 밤 문화에서도 밤 문화 용어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영원히 밤문화의 아웃사이더로 남을 수밖에 없다.

우선 해당 문화를 빨리 이해하기 위해선 그 문화의 언어를 이해하고 숙지하는 것이 최우선의 과제이다.

훈련병 여러분들의 입소를 환영하며, 룸 관련 용어에 대해서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
* 티씨(T/C) : 손님을 접대하고 받는 봉사료. 몸값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 테이블 손님 : 여종업원 과의 잠자리를 원하지 않고 술과대화를 목적으로 오는 손님을 말한다.

* 캔슬 : 일명 뺀지라고도 한다. 아가씨가 마음에 안 들때 아가씨를 내보내는 것을 말한다.

* 지정 : 정해진 업소에서 일하는 아가씨를 말한다. 예를들어 매일 일정 시간을 근무하는 상근 [常 勤] 아가씨 정도로 해석해도 무방하다.

* 보도 : 보도란 아가씨를 필요로 하는 업소에서 연락이 오면 자신이 데리고 있는 아가씨를

         보내고 T/C의 일부를 나누어 갖는다. (보도방. 보도사무실 등으로 불린다.)

* 지명 : 손님이 마음에 드는 한명의 종사원을 정해놓고 술을 마실때 항상 부르는 지명

         종업원이다 .

* 지각비 : 정해놓은 출근시간을 지나서 출근할 경우 늦은 시간만큼 돈으로 갚아야 한다.

* 작업 : 호빠에서 쓰는말로 남자 종사원들이 손님으로 오는 여자손님을 유혹하여 돈, 보석, 

         차 등 을 뜯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손님에게 다가가는 것을 뜻한다.

* 공사: 작업과 비슷한 용어다. 룸싸롱 아가씨들이 손님에게 돈을 얻어낼 목적으로 접근하

        는 것을 말한다.
* 오봉 : 다방에서 쓰이는 말로 다방에서 종사하는 언니들을 일컬어 오봉순이라고 말한다.

* 에프터 : 이차라고도 하는데 몸을 파는것을 지칭한다. * 에프터 손님 : 업소 여종업원

            과의 잠자리를 목적으로 오는 손님을 말한다.

* 와꾸 : 사이즈랑 같은 말로써 외모를 지칭한다.

* 스킨쉽 : 일명피아노라고도 하는데 손님과 종업원과의 직접적인 피부 접촉을 뜻하는 말

           이다. 주물탕을 놓다, 피아노 친다 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 마이킹 : 일명 선불금으 말한다. 아가씨들은 업소에 취업하기로 약속한뒤 돈을 미리 빌

           리는데, 마이킹의 경우 일을 하면서 갚고 싶을때 언제든지 갚으면 된다.

*마이킹 사고 : 아가씨들이 업소에서 돈을 미리 받아쓰고 잠수를 탔을때 마이킹 사고라고

               한다.

* 선수 : 선수란 호빠에서 쓰는말로 여종업원이 아닌 여자손님을 접대하는 남자 종사원을

         말한다.

* 삐끼 : 업소에서 손님을 기다리지 않고 업소 외부에서 손님을 모시고 오는 종업원이다.
* 멤버 : 마담과 비슷한 말로 한 업소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아가씨를 관리하는 사람을 말한

         다.

* 다찌방 : 업소가 아닌 보도와 같은 사무실로 일본인을 상대로 아가씨를 보내주는 곳이다.

           일본인 전문 윤락녀는 다찌 라고 불린다.

* 따블, 따당 : 주로 에이스에게 해당되는 단어로 여러 테이블에 손님이 있는 경우 양쪽을

               다니면 서 손님을 접대하는 것이다. 봉사료 역시 양쪽다 받는다. 10%업소                 는 따블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 에이스 : 가게에서 최고로 잘 나가는 선수를 에이스라고 칭한다. 에이스의 종류로는 1.

           얼굴 2. 잘놀기 3. 뻐꾸기 4. 슈킹 등의 순으로 나누는데 가게쪽에서 봤을땐 2

           번이 가장 수명이 길다. 반면 에 1번은 금방 실증을 느낀다.

* 슈킹 : 소위 등친다 공사친다라는 뜻으로 손님에게 빼먹는 것을 말한다. 돈, 차, 시계,

         집. 선수들은 슈킹쳤다라고 말한다.(명품관에서 나이지긋한 남자와 나이어린 여

         자가 쇼핑을 한다면 보나마나 슈킹이다.

* 쵸이스 : 문자그대로 선택이다. 손님이 왔을때 아가씨들을 룸으로 들여 놓고 선택하는

           것을 말 한다. 예전에는 일부에서만 초이스가 가능했으나 최근에는 모든 업소에             서 초이스가 가능하다.

* 꽁 : 하루종일 대기실 지키기. 쵸이스가 안 됐거나 뺀지를 먹었을때 그날 일당을 못 벌었

       을때 쓰 인다.(대기실 잘지키는 선수는 고스톱  쳐서 하루수입을 챙기

       기도함)

* 꽁비 : 업소에 정식직원으로 일할경우 출근을 하였으나 손님이 없어 일할못해 수입이 없

         을경우 업주가 지원해주는 급여의 일종

* 뒷방탄다 : 영업 끝날 시간쯤 겨우 한 테이블 들어가는 경우를 말한다. 일명 쓰레기 탄다

            라고도 한다.

* 싸인 : 현찰 계산 안하고 계산서 뒤에다 자기 싸인을 한다. 수금 날짜에 맞추어 결재한다.

* 도시락 : 룸싸롱에 여자를 데리고 오는 경우 그들을 도시락 싸가지고 온다고 칭한다. 별

           로 모양 새가 좋지 않다.

* 뻐꾸기 날리다 : 주로 도우미들에게 농을 걸거나, 화려한 말 빨을 보낼 때 쓰는 말이다.

* 진상 : 진상이라는 것은 꼴배기 싫은 사람을 말한다. 특히 업소에서 손님들에게 많이 쓰

         는 말인 데 외상으로 술 먹고 시간이 되도 수금 안해주는 사람, 심하게 아가씨를

         더듬는 사람,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는 사람, 결국 테이블을 엎어 버리는 사람

         등을 가리켜 진상이라 한다.
* 아까노끼 : 성형 및 자기관리로 촌티를 벗겨내고 에이스로 거듭나는 것
* 전투 : 하드코어 업소에서 술자리를 마무리하며 입과 손으로 사정을 유도하는 행위
* 역공사 : 공사의 반대말로 손님이 선수에게 공사를 당해주는척하며 선수를 해먹는 행위
* 도항 : 선수가 손님과 함께 식사등을 하고 업소에 함께 출근하는 것을 말한다
* 깍뚜기 : 특정한 파트너가 없이 테이블의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앉히는 아가씨
 

* 룸도리 : 음지의 유흥문화를 멋과 풍류가 넘치는 성인문화로 승화시키려고 몸소 룸을 이

           용하고 잘되고 못된 점을 가려 수기로 남기어 일깨움을 주시는 분
이상으로 룸에서 사용하는 밤 문화의 기본 용어에 대해서 알아봤다 물론 위에서 언급한 용어 외에도 더 많은 용어들이 있겠지만, 이정도 용어만이라도 알고 있는 당신이라면 이제 어느 정도 훈련병의 티를 벗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7월 19, 2010 Posted by | 밤문화지침서^^ | , , , , , , , , , , , , , , , , , , , , , , , , |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