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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꽃이라 불리는 유흥업소의 아가씨들

밤의 꽃이라 불리는 유흥업소의 아가씨들.

아가씨들이 화류계로 투신하는 이유는 각양각색이다. 하지만 유흥가는 치열해진 경쟁 속에 피 말리는 하루하루의 삶을 보내고 있다. ‘술 따르면 돈 번다’는 것은 이미 철 지난 얘기. 이에 아가씨들이 익혀두어야 할 기본 소양 몇 가지를 적어본다.

1. 업장 선택법
유흥가에는 일반적으로 노래방, 하드코어, 퍼블릭, 클럽, 20%, 쩜오, 텐 등 여러 분류의 업소가 있다. 업소를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당연히 자신의 능력(?)에 맞춰 지급되는 돈이다.

대표적으로 정통 룸살롱의 경우 38라인, 떠블 등이 있으며, 지급되는 액수가 높은 가게라도 출근비, 결근비, 지각비 등을 따져보면 업소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또한 티씨부분에 있어서도 당일 결재, 명일 결재 등 업소마다 시스템이 틀릴 수 있으므로, 귀동냥으로 들은 풍월을 참고로 츄라이 보면서 확실히 물어보는 것이 좋다.

우선 장사가 잘되는 업장을 가라. 이유는 간단하다. 장사가 잘 되는 업장은 초이스 기회가 잦다. 기본적으로 이러한 업장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자신의 능력에 맞는 업장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에이스 한 명이 가게 하나를 먹여 살린다”는 말이 있다. 업소의 아가씨들을 훑어보면, 자신이 업장에서 어느 정도 수준인지 알 수 있다.

회전이 빨라도 자신이 중하라면, 중중 또는 중상의 아가씨들이 초이스 되기 때문이다. 반대로 자신이 업소의 중상이라도 회전이 되지 않으면 하루에 한방, 두방이 전부가 되기 때문에 초이스 기회 또한 적어지기 마련이다.

2. 초이스에서의 마인드
우선, 자신이 텐프로에서도 에이스 급에 속할 정도의 미모를 갖추고 있는 사람은 예외다. 뭘 해도 예쁜사람은 예외라는 소리다. 하지만 아가씨들은 손님을 모시는 이들이다. 자신이 맡은 술자리에서 파트너에게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말씀 되시겠다.

예를 들어보자. 카페나 노래방, 가끔가다 룸에도 바지를 입고 들어오는 아가씨가 있다. 백이면 백, 썩 바지가 어울리는 아가씨다. 하지만, 격식 있는 자리에 정장을 갖추는 것이 관례이듯, 룸살롱처럼 자신을 상품화시키는 곳에서는 화장을 하고, 치마를 입는 것은 예의다.

혹자들은 “손님이 봤을 때 예뻐 볼일 만한, 손님이 좋아할만한, 손님을 위해 입는 것이 옳다’고 얘기한다. 즉, 생각하는 시각을 나에게 서가 아니라 손님으로부터 시작 하는 것이 유흥가 아가씨가 가져야 할 마인드가 아닌가 싶다.

3. 테이블에서의 마인드
테이블에서는 늘 밝은 표정을 유지해야 한다. “손님은 왕이다”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술장사는 독특한 문화다. 자신이 수용하지 못할 것을 요구하는 손님도 있다.

어차피 돈 벌기 위해 독한 마음 먹고 온 화류계, 참을 수 있는 한 최대한 참으면서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것이 옳다. 유흥가 전반에 있는 다양한 아가씨들의 공통, 소프트한 터치, 상반신은 까지는 참아야 한다. 가슴은 화류계의 기본이다. 나머지 수위는 아가씨들의 눈치를 살펴가며 파악하라.

파트너에게 사랑 받는 법 하나, 옆에 착 달라붙어라. 손님이 선택한 파트너가 그림자 처럼  붙어 있는 것을 싫어하는 남성은 없다. 이는 과도한 떠블을 피하라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중간뺀지, 중간캔슬의 경우 방이 깨지고 티씨마저 날아가는 수가 있다. 정 진상이다 싶으면 화장실 간다는 핑계로 영업진에 얘기를 하는 것도 좋다.

 
 
고리타분하게 부연 설명을 해본다. 테이블 중간에 나와버리면 본인의 수입뿐만 아니라 영업진에게 피해를 입히는 결과가 나타난다. 그날 매상뿐만 아니라 다음 번 손님과 매상 등, 자신에게는 다른 손님에게 초이스 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것이다.

4. 오픈 마인드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고 한다. 업소를 옮기면 팀으로 가는 경우와 혼자 가는 경우가 있다. 새로운 환경에서 서먹한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 우선 대기실에서 나이를 속이지 말자. 어차피 민증은 언젠가는 까게 된다.

친한 언니들끼리 들어가면 테이블 분위기가 쉽게 잡힌다. 언니들과 친해지기 위해 소주를 한잔씩 기울이는 것도 좋은 방법. 다들 힘들게 살아가는 아가씨들이니까 대화를 통해 공통된 주제를 찾기 어렵지 않다.

언니들끼리 손발이 잘 맞아야 테이블이 편안하다. 안 맞아서 처음 보는 손님에다 언니들마저 안면이 없다면 무인도에 혼자 떨어져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애미애비말도 안듣고 술집에 나오는 아가씨들에게 먹히지도 않을 잔소리라는 것을 알지만,’이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들을 주저리주저리 적어보았습니다. 이왕 시작한 화류계, 열심히 해서 바라는 바 이루시기 바랍니다.

8월 12, 2010 Posted by | b.s&&&화류일상 | , , , , , , , , , , , | 댓글 남기기

나가요걸 해외보다는 지방선호~

 

나가요걸 해외보다는 지방선호~

역시 서울 강남과 장안동의 ‘나가요걸’인가보다. 이들이 경찰의 대대적 단속을 피해 경기지역으로 활동무대를 옮기면서 이곳 유흥가와 집창촌이 때아닌 특수효과를 누리고 있으니 말이다.
실제 수원·인천·고양·부천·동두천 등 경기도내 성매매업소 밀집 유흥가와 집창촌에는 장안동이나 강남 등지에서 건너온 ‘나가요걸’들로 북적이는 풍경이 연출되고 모습을 보고 있다.

50% 정도는 서울출신?

부천의 한 살롱 임원의 얘기를 들어보자.
“단속을 피해 서울에서 온 아가씨는 넘쳐 난다. 업소 아가씨 일주일도 안돼 20명 중 8∼9명 정도가 강남에서 왔다. 수일 내로 5명 정도 더 올 것이다.”
다른 지역도 비슷하다. 인천에서 안마방을 운영하는 전무의 얘기다.
“주변 업소에는 서울에서 온 여종업원들로 북새통이다. 여종업원 한 명당 손님을 하루 10명 이상 받을 정도다. 우리 업소에만 7명이 왔는데 장사가 너무 잘되고 있다.”
일자리를 찾는 문의전화도 하루 10통 이상씩 이어진다는 게 이곳 지역 업주들의 귀띔. 이들 아가씨 대부분이 서울 동대문, 강남, 용산 등지에서 소위 잘나가던 인물들이라고.
이들 아가씨의 이동이 시작된 것은 경찰의 대대적 단속 덕택(?)이다. 파주 용주골처럼 규모가 큰 곳이 아니기 때문에 단속도 없고 있더라도 연락망이 갖춰져 있어 안전하다는 이유로 이곳까지 날아든 셈.

해외보단 국내가 좋아!

인천으로 비상(飛上)한 한 아가씨의 얘기를 들어보자.
“요즘 단속을 피해 일본, 호주, 미국, 홍콩, 마카오 등지로 출국하는 아가씨들이 많다. 하지만 난 서울에 인접한 곳으로 왔으니 그나마 다행이고 수요가 많아 좋다.”
소위 잘나가는 아가씨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이들 지역의 남성들의 반응도 대단하다고. 그도 그럴 것이 ‘쭉빵미녀’들을 같은 가격으로 옆에 앉히고 술을 마시거나 소위 2차를 가니 이들로선 횡재의 느낌을 가질 만도 하다고 한다.
얼마 전 동두천 한 룸쌀롱을 다녀왔다는 L씨(38).
“접대때문에 룸쌀롱을 다녔다. 하지만 요즘은 완전히 달라졌다. 쭉빵미녀들의 서비스는 정말 환상이다. 이전에는 접대때만 다녔지만 최근에는 접대가 없어도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옮겨진다.”
한편 경찰은 이들 지역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섰다. 때문에 서울이란 둥지를 떠난 아가씨들이 이번엔 어디로 비상(飛上)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8월 12, 2010 Posted by | b.s&&&화류일상 | , , , , , , , , , | 댓글 남기기

나가요걸 이제는 말한다.

◆웃고 있지만 눈물이 난다
화려해 보인다고요? 속에서는 피눈물이 납니다.

 

전직 나가요걸 K양(24)은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 지금은 비록 공사를 통해 수억을 챙겨 화류계를 은퇴했지만 아직도 그 시절을 생각하면 서러워 밤새 운단다.  다시는 안돌아 갑니다. 2년동안 몸이고 마음이고 다 망가졌어요. 물론 K양처럼 돈 많은 남자를 유혹해 화류계를 빠져나온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는 극히 일부. 간 쓸개 다 바치지며 대박을 꿈꾸지만 돌아보면 언제나 그자리다. 결국 버린건 몸이요 남는건 후회 뿐. 기획취재팀은 접대부 K양(24)과 윤락녀 B양(25)을 통해 화려함 뒤에 숨겨진 그들의 비참한 생활을 들었다.
◇접대부의 애환
내공 200%란 말을 아세요? 이곳에서 일할려면 기본적으로 내공 200%는 되어야 합니다. 정말 자존심 다 버려야 해요. 사람 상대하는 일은 힘들다. 가뜩이나 술취한 사람들을 상대하는 일이니 얼마나 힘들까. K양은 그간 서러웠던 기억들을 떠올리며 한떨기 눈물을 흘렸다.

손님 뚝 떨어진건 아시죠? 요즘은 우리(나가요)들이 직접 홍보를 다녀요. 어깨에 띠 두르고. 한손에는 박카스, 한손에는 명함을 들고서요. 목구멍이 포도청인지라 마냥 앉아서 기다릴 수 없는 처지. 나가요걸들이 직접 홍보차 거리로 나선 것이다. 거리 홍보때 있는 망신 없는 망신 다 당하죠. 대개 술집(호프, 소주방 등)을 찾아 다니며 명함을 뿌려요. 한데 짧은 치마 사이로 손을 슬쩍 집어 넣는 사람, 엉덩이를 살며시 쓰다듬는 사람 등.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어요. 그래도 그 정도는 참을 만 하죠. 그냥 웃으면서 넘겨요.

하지만 욕설은 참기 어렵단다. 하루는 술을 제 얼굴에 퍼붙는 거예요. 술이 좀 취한것 같더군요. 그냥 웃었죠. 그랬더니 그 분이 욕설을 하는 거예요.  야이 걸레같은 X아. 니가 지금 날 비웃어?  순간 K양은 눈물이 핑 돌았다. 그래도 참아야 했다.

제가 그 남자랑 한바탕 하면 우리 업소 이미지가 어떻게 되겠어요? 이를 악물고 눈물을 참았습니다. 그리고 말했죠. 손님, 다음에 꼭 찾아 주세요라고요.  이정도면 내공 200%, 아니 300% 수준 아니예요? 

룸에서 벌어지는 일은 더욱 기가 막히다. 최근 손님이 없다는 것을 악용(?)해 일부 손님들은 온갖 진상(꼴불견)을 다 떤단다. 피아노 친다고 하죠? 손가락으로 온 몸을 건반 주무르듯 더듬어요. 가슴에 손을 넣는 건 기본. 치마속 팬티를 끄집어 내는 손님도 있다.  이때는 내공 200%가 아니라 요령 200%가 필요합니다. 무조건 거절하면 분위기 깨지니까요. 치마속에 손이 들어오면 오빠, 노래 한곡 부를까하면서 살짝 위기를 모면하는 식이죠.

하지만 이것도 약과란다. K양은 더 험한 꼴도 당했다고. 하루는 술값이 없다고 배째라는 거예요. 그 손님 결국 집에 전화해 부인보고 술값 가지고 오라더군요. 한참후 나타난 부인. 글쎄 제 머리채를 잡고 흔들며 막 욕을 퍼붙더라고요.  걸레같은 X, 순진한 우리 남편 꼬셔서 술을 팔아?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죠. 한데 그날 역시 맞아 줬어요. 그래야 술값도 받고 T/C(테이블 차지. 일종의 봉사료)도 받죠. 이들이 무조건 참는 이유는 단 한가지다. 단골 손님을 만들기 위해서다. 술장사는 어차피 단골장사죠. 단골이 많아야 공사치기도 쉽고요. 사실 뜨네기 손님의 경우 척 보면 압니다. 그래도 무서운건 입소문 이거든요. 거기 서비스 꽝이더라. 이런 소문 나면 곤란하죠.  특히 아가씨의 경우 일정한 기본급 없이 오직 T/C로 먹고 살기에 참을 인을 가슴에 새길 수 밖에 없다고.
◇윤락녀의 애환
사실 접대부에 비하면 윤락녀의 마음 고생은 덜하다. 하지만 몸고생은 접대부에 비할 바가 안된다. 강남의 N 스포츠 마사지에서 일하는 B양(25). B양은 룸살롱을 전전하다 결국 몸을 파는 이곳에 왔다고 하소연을 했다. 속 다 버렸죠. 위장약을 입에 달고 살았으니까요.
그녀가 퇴폐 스포츠마사지 업소를 택한 이유는 역시 돈이다. 몸은 두배로 피곤하지만  수입은 두배로 많다는 것. 사실 룸 다니던 시절 돈은 얼마 벌지도 못했어요. 품위 유지비라고 아세요? 거긴 아가씨 초이스(지명)를 하잖아요. 옷이 날개라고. 때문에 비싼 옷을 사입어야 해요. 화려하지만 속빈 강정이죠.
하지만 윤락업소의 경우 대부분 순번제다. 즉 순서대로 손님을 받는다. 강남 N 업소의 경우 하루에 대략 5명의 손님은 받는다고. 서비스료 10만원중 아가씨 몫은 5만원. 따라서 하루에 20만원 이상은 번단다. 한달이면 500만원 이상이다.
하지만 그들에게도 애환은 있다. 이른바 변태손님. 상상도 못하는 변태들이 우글우글 하다는게 B양의 말이다. 말쑥하게 정장입고 들어오죠. 하지만 옷을 벗으면 180도 변하죠. 그리고 관계가 끝나면 다시 정상처럼 나가죠.
B양이 말하는 초절정 변태는 처제변태. 한 손님이 섹스도중 계속 주문 같은 걸 외우는 거예요. 자세히 들어보니…글쎄 처제 처제 하는 겁니다. 얼마나 놀랬는지. 처제랑 섹스하는 순간을 상상했나봐요.

그래도 처제 변태는 웃어 넘길 수 있지만 SM(사도마조히즘)을 만나면 무섭단다. SM은 사디즘(Sadism 가학성 변태성욕)과 마조히즘(Masochism 피학성 변태성욕)의 합성어다. 즉 때리면서 혹은 맞으면서 쾌감을 느끼는 변태성욕자다.

섹스를 하는 도중 *발년, *같은년 하면서 욕하는 사람도 있고 또 *발놈, *새끼 라고 욕을 해달라는 사람도 있어요. 어떤 사람은 갑자기 허리띠를 꺼내들고 엉덩이를 때려 달라고도 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우습지만 그때는 얼마나 무서웠던지.

특히 N 업소의 경우 발가락에서 엉덩이를 지나 머리까지 애무해 주는 독특한 서비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때문에 윤락녀들은 더욱 피곤한데. 그중 대표적인 고충(?) 한가지. 발에 무좀이 심한 손님, 그리고 치질이 심한 손님은 좀 꺼려지죠. 하지만 성의껏 발가락을 애무하고 항문을 애무해야 합니다. 어쩔 수 없죠. 그게 업소 원칙이니까요. 싫은면 제가 떠날 수 밖에요.

접대부든 윤락녀든 그들의 희망은 단 하나다. 빨리 돈벌어 화류계 생활을 청산 하는 것. 그래서 힘들어도 참는단다. 어차피 그들이 선택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왕 돈내고 노는거 재밌게 즐기고 싶죠? 그럼 되려 아가씨들 기분도 한번 맞춰 보세요. 아마 아가씨들이  안해줄 서비스도 해줄거예요. 그것이 돈내고 화끈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노는 방법이죠. 우리 아가씨들도 즐겁게 일할 수 있고요.

8월 12, 2010 Posted by | b.s&&&화류일상 | , , , , , , , , | 댓글 남기기

미용실에서 만난 나가요걸 김양!

 

미용실에서 만난 나가요걸 김양!

“이것이 재테크다”


출근 전 몸단장을 하고 있는 수많은 여성 중 유독 신경을 더 쓰고 있는 김소연(가명․22) 씨를 만났다.

그녀 역시 다른 아가씨들과 마찬가지로 인터뷰를 꺼려했다. 하지만 오랜 설득 끝에 잠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몇 시부터 출근 준비를 시작하는가.
▲3~4시 쯤에 일어나서 5시 정도부터 시작한다.

-출근준비 과정이 어떻게 되나.
▲집이나 목욕탕에서 씻고, 미용실와서 메이크업 받고, 머리 만지고, 시간되면 네일아트도 받는다. 그 다음에 의상 샵에 가서 홀복을 빌려입고, 차(콜뛰기) 타고 움직인다.

-비용은 얼마나 드나.
▲하루에 10만원에서 13만원 정도.

-작은 돈이 아닌데 아깝지 않은가.
▲우리한테는 이것이 재테크다. 이렇게 투자를 해야 초이스도 잘되고, 그래야 돈을 많이 벌지 않겠는가.

-콜뛰기를 타고 다니면 굉장히 위험할 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다. 좀 빠르긴 하지만 우리는 항상 시간에 쫒기기 때문에 이동수단이 빠른것이 좋고,알다시피 강남 오후 길은 엄청 나게 차가 많지 않은가. 하지만 콜(뛰기)은 이런 모든 것을 해결한다

8월 12, 2010 Posted by | b.s&&&화류일상 | , , , | 댓글 남기기

나가요걸 이건 힘들당 ㅠㅠ

나가요걸 이건 힘들당 ㅠㅠ

그리운(^^;) 손님들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그간의 경험을 통해 다양한 손님 유형을 분석 정리해 본거 거든요, 혹 틀린 이야기가 있더라도 어디까지나 저의 입장이고 제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점 감안하시고 재미있게 읽어주시길 바래요.^^

5가지 유형으로 정리해봤는데, 몇 위부터 알아볼까요?
5위부터 알아보죠… 글쓰는 사람 맘이니깐요^^ 

5위- 얼마면 되니?
손님들 중에 유달리 룸살롱을 많이 다닌 티(?)를 내면서 순진한 아가씨들 우롱하는 분들이 가끔 계십니다. 손님과 아가씨, 서로 초면인데도 유달리 친해 보이는 커플은 조금은 의심을 해봐야 하구요ㅋ
너 마이킹이 얼마야? 이런 대화가 오갈 때 화류계초보아가씨들은 그 말에 홀딱 넘어가 어이없는 노동을 하게 되니 말이죠. 실제로 그런 말을 던지는 고객님들, 우리말로 빠꾸미라고도 하죠^^
 
4위- 폭탄주 올인!
대부분 손님들이 가게에 오시면 초반 분위기를 업시키 위해 폭탄주를 한 두잔씩 돌려 마십니다. 그 정도까지는 아가씨들도 성심성의껏 폭탄주를 제조하여 손님과 다정다감하게 A자세, B자세, 러브샷 등등 여러 가지 포즈로 분위기를 맞추기 위해 노력하지요.
 
그런데 가끔 가다 어떤 손님들은 술이 2병 들어오든, 3병이 들어오든 무조건 폭탄으로 밀고 나가는 분들 계십니다.
 
성심성의껏 분위기 맞추기 위해 노력한 아가씨들은 이후 화장실 변기통과의 키스를 즐기거나 혹은 대기실 이불과 김밥말이 놀이를 즐기게 된답니다… -.-
 
3위- 게임의 왕
젊은 층의 손님들은 룸살롱에 오시면 비즈니스차 오시는 분들보다 단순히 룸살롱에서 놀기 위해 찾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 젊은 층들은 전반적으로 어색한 분위기를 매우 싫어하는 경향이 있답니다. 또한 게임문화에 아주 익숙해서인지 룸살롱에서도 아가씨, 손님의 서열없이 정정당당(?) 룸게임을 하면서 룸살롱문화를 즐깁니다.
 
적절한 게임은 아가씨들도 즐겁게 해주지만, 게임이 오바가 되면 아가씨들의 입장이 매우 곤란해지지요. 즉 손님들은 두 테이블을 뛰는 아가씨들의 더블 시스템을 인정한다고 하지만 아가씨들 입장에서는 게임의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해 게임을 하는 테이블에 더욱 집중될 수 밖에 없고 그러다 보면 벌칙으로 무서운 벌주를 수없이 받아마셔 어느새 만취되는 경우가 다반사죠.
 
결국 아가씨들 따블도 제대로 못뛰고 술은 술대로 취하고 돈은 돈대로 못벌고. 제대로 일을 할수 없는거죠^^
 
2위- 가지각색의 술
주어진 양주를 처음부터 끝까지 스트레이트 언더락으로 드시는 분들은 요즘에 찾아보기 힘들죠. 걸어다니는 양조장이라 말할 수 있을 만큼 우리나라 남자들의 제조주 아이디어는 기발합니다. 그리고 그 아이디어는 한도 끝도 없이 무한대로 발전해 나가며 저희 아가씨들을 위협(?^^)하고까지 있습니다.
 
맥주와 양주가 혼합된 폭탄주는 이제 폭탄주 축에도 못 낍니다. 손님들께서 직접 제조해드시는 각기각색의 제조주를 소개해 드릴게요.
 
*뿅가리스웨트주-포카리스웨트+양주
목넘김과 맛은 부드러우나 먹고 나서 온몸에 물보다 빨리 흡수되는 알콜과 다음날의 두통은…일단 먹어보면 안다. 

*드라큐라주-레드와인+양주
빨간색의 드라큐라주는 미간상 먹음직 스러우나 과실주와 스카치위스키의 만남은 먹는 순간에도 상상을 초월한다. 

*박카스주-박카스+양주
유달리 박카스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마실 때 거북하겠지만 4천만의 피로회복제 박카스를 사랑하는 분들 맛있다고 드시다가 피로만 얹고 갑니다. 

*콘돔주-콘돔+맥주1병+양주
실제콘돔에 맥주1병과 양주를 다 부어서 제조합니다. 일단 콘돔의 팽창력에 놀라며 느끼한 술맛에 놀라는 콘돔주는 찾아보기도 힘든 극 소수가 즐기는 제조주입니다. 한번에 마시기도 힘들지만 비위 약한 사람들한테는 독약이죠.
소개해 드린 술 외에도 참 많은 가지각색의 제조주가 많습니다.
재미로 한 두잔은 좋지만 너무 많이 권하지는 마세요^^
 
1위- 룸따라♪노래따라~♬
음주문화에 빠질 수 없는 가무지요. 적절한 가무는 숙취해소와 분위기 상승을 위해 효과적이지만, 무지막지한 열창은 노래에 맞춰 춤추는 아가씨들한테는 너무나 힘든 일이랍니다.

막노동이 따로 없지요. 여름에는 찜질방에 온 듯 땀에 흠뻑 젖을 정도입니다. 밴드의 경우 자신들의 시간만 채우고 그냥 나가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아가씨들은 자리에 앉아있기도 룸을 나가기도 불편한 상황이죠.

2시간, 3시간씩 노래를 부르시는 손님들 꽤 많습니다.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잘 모르지만 거기에 맞춰야하는 아가씨들은 말 그대로 죽을 맛이예요. 그리고 시간이 오바될 경우 밴드마스터들은 수입이 된다 치지만 저희들은 테이블당이기 때문에 수입이 되지도 않는답니다.

‘예쁘다, 예쁘다’ 말로만 하지 마시고 1시간을 넘어가는 밴드타임은 노래방에서 즐기시는게 어떨까요?^^ 예쁘다는 말을 많이 해 주시는 손님보다 이런 작은 부분에서 아가씨들을 챙겨주시는 손님분들이 저희는 더욱 좋답니다.^^

하루 이틀 일한 것도 아니고 세상에 다양한 혹은 별의별 사람 다 있다고 느낀 것도 한두번이 아니지만, 그래도 여전히 벅차다고 느낄 만큼 만만치 않습니다. 바라건데, 보시고 ‘내가 그랬었나?’,  ‘나 그랬던 것 같은데’라고 생각되시는 분들 계시다면 앞으로는 아가씨들에게 좀 더 인기많은 손님으로 환대받으실 수 있도록 저희도 조금은 배려해 주시면 어떨까요?^^

8월 12, 2010 Posted by | b.s&&&화류일상 | , , , , , | 댓글 남기기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호빠 박스였는데 걔를 처음 봤을 때, 선수인줄은 알았지만 그렇게 까지 치졸할 줄은 정말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 내가 지한테 퍼준 돈이 얼만데!! 차 사줘, 방 한 칸짜리 쪽방에 산다고 해서 집 전세비 내줘… 근데 이게 공사치고 날라? 아 그 다깡XX, 짜증나!”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콧대 높기로 이름난 강남 화류계 아가씨가 호스트바 선수에게 당했다면 누가 믿겠는가! ‘선수’가 ‘선수’에게 당한 이 웃지 못 할 해프닝은 실화다. 화류계 김나연(가명)씨는 몇 년 전 같은 업소에서 일하는 언니, 동생들과 함께 생일을 맞아 찾은 호스트바에서 주연진(가명)이라는 호스트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용돈벌이 차원에서 화류계에 입문하였던 터라 교제 기간 중, 제 먹을 것, 입을 것 씀씀이를 줄여가며 호빠 접대부 주영진에게 용돈과 명품, 급기야 외제차까지 할부로 사줬다고 한다.

하지만 이들의 만남은 오래 지속되지 못한채 헤어졌고, 그렇게 그녀에게 남은 것은 외제차 할부 빚과 사랑의 상처뿐이었다.

비단, 김나연 씨만의 사연은 아니다. 강남 화류계에서 관리직을 맡고 있는 A씨는 화류계 꽃들의 씁쓸한 일화를 전한다. 3년 동안 업소에서 일해 번 돈이 1억5천만 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호빠 선수를 잘못 만나 하루아침에 탕진한 어느 보도아가씨(일명 콜걸;Call Girl)의 사연은 유흥가 ‘공사’를 둘러싼 추측들이 마냥 억측만은 아니라는 증거가 됐다.

이렇듯 호스트들이 화류계 아가씨를 등 처먹는 일명 공사치는 일이 공공연히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무래도 여성 접대부와 남성 접대부의 수입 차가 불러온 문제라고 보는 화류계 관계자도 있다.

물론, 호스트 개개인의 능력에 따라 수입은 천차만별이겠지만 여성 손님들을 쥐었다, 폈다 할 줄 아는 선수들이어야만 보통 한 테이블당 10~15만원이 떨어진다. 이와 비교해 봤을 때, 여성 접대부는 몸매 되고, 얼굴 되고, 2차를 포함하여 웬만큼 받쳐주기만 한다면 35~50만원은 거뜬히 벌 수 있다.

즉, 여자 접대부의 수입이 남성 접대부보다 월등히 많다 보니 호스트들이 가게를 찾은 나가요 아가씨에게 공사치기 위해 작정하고 접근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특히 나가요라는 평범하지 않은 직업을 택하는 여성들이 예전처럼 가난한 집안 환경에 생계비를 충원하기 위한 수단으로 업소에 나가는 것이 아니라, 최근에는 대학생들까지 아르바이트 개념으로 이 세계에 발을 들여 놓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 명품ㆍ용돈ㆍ성형수술 등 외형을 가꾸기 위한 수단으로 동원된다는 것이 원인이라면 원인이다.

업소에서 만난 그녀들은 삼삼오오 짝을 이루어 즐길 거리를 찾고, 겉보기에 범상치 않은 외모와 몸매, 언변, 거기에 여자에 대한 배려 등 주변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남자의 매력에 사로잡혀 호스트에 빠져든다.

결국 이들의 유흥은 사랑으로, 사랑은 결국 탕진으로 막을 내린 꼴이지만, 화류계 선수들은 어디 가서 ‘나 호스티스업계 선수에게 사기 당했소~’라고 하소연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고액연봉자 부럽지 않은 화류계 씀씀이

구찌, 까르띠에, 루이비통, 샤넬…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만한 명품 브랜드로 치장한 화류계 그녀들이, 강남 화류계로 모여들고 있다.

텐프로 그녀들, 일명 유흥가에서 상위 10%에 속할 만큼 수질이 좋은 곳을 일컫는 이 곳, 텐프로에서 아가씨들이 벌어들이는 수입은 한 달 약 2,000~3,000만원 꼴이다. 일반 서민들의 월급개념을 제치고 여느 중소기업 사원의 연봉에 달하는 수입이다.

하지만 온데간데없이 사라지는 돈 또한 이쪽 업계의 관례가 돼버린 듯하다. 그녀들의 소비품목은 대부분 의류, 화장품, 미용… 앞서 언급했듯이 호빠 등 유흥비로 사용된다.

특히 텐프로 아가씨들은 제 삶을 상위 10%라는 타이틀에 걸 맞는 명품으로 가꿔간다.

그녀들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보편적으로 그녀들의 거주지는 보증금 1,000만원에 월 100만원하는 고가원룸이다. 그녀들이 내는 관리비와 세금만 하더라도 한 달 기준 약 140만원, 일반 기업 관리자급 직원의 월급만큼인 약 240만여원을 한 달 주거비로 지불하고 있었다.

업소에서 초이스를 받기 위한 외모관리도 필수다.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는 등 1일 미용비로 지출되는 금액이 최소 5원만원, 일주일이면 35만원이다.

또, 주말이면 어김없이 네일샵에 들러 손톱도 가꾸는데 한 달 100만여원이 또다시 지출된다.

여기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외모와 몸매를 돋보이게 할 의상이다. 그나마 요즘에는 명품샵에서 한 달 60~70만원이면 고가의 의류를 렌탈해 준다고 하니, 이것을 다행이라 해야 할지 아니면 그래도 비싸다라고 핀잔을 줘야 할 지 모르겠다.

어디 이뿐이겠는가, 강남 나가요 아가씨들을 대상으로 고급 콜택시를 운영하는 업체가 있어 그녀들은 하루 3만원에 집에서 업소까지 모셔다 주는(?) 이 서비스를 이용한다. 이 밖에도 식비, 잡비 등을 모두 포함하면 적어도 나가요 아가씨들은 월 평균 800만원 이상을 고정지출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몇 백, 몇 천 만원을 호가하는 명품은 기본이요, 때로는 초이스를 많이 받기 위해 성형도 마다하지 않는다. 남들 입을 것 안 입고, 먹을 것 안 먹어 몇 년을 저축하고도 결국 사자니 고민하게 된다는 외제차도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구입할 수 있는 그녀들이다.

◆수입 많아도 결국엔 ‘쪽박신세’

수입이 많아 몇 백 만원의 지출도 어렵지 않은 그녀일지라도 오히려 빚덩이에 안게 되는 경우가 많다. 외제차, 명품 등으로 치장하려는 아가씨들의 욕구는 커져만 가고, 초이스를 받기 위한 성형도 필수가 됐다. 급기야 이를 위해 마이킹(선불금)하는 아가씨들도 30%나 된다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또, 마이킹을 높게 책정 받기 위해서는 그만큼 외모와 몸매가 받쳐줘야 하기 때문에 아가씨들은 자존심, 혹은 몸값과도 같아 우선 지르고 본다. 실제로 일명 북창동식이라고 불리는 하드코어에서 미리 받아 쓸 수 있는 마이킹은 500만원~1,000만원, 상위 15% 점오는 900만원~2,000만원, 텐프로는 3,000만원부터 시작할 수 있다.

이렇듯 얼굴, 외모, 화교술 등을 겸비한 아가씨라야만 마이킹 액수도 높아지기 때문에 자존심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며 아가씨들을 자극하고 있는 것이다.

일수놀이를 하다 어쩔 수 없이 2차로 빠지는 아가씨들도 있다.

많이 버는 만큼 큰 씀씀이가 문제이다. 손님들로부터 초이스를 받아야지만 화류계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그녀들은 눈과 코는 기본이요, 최근에는 이마, 가슴 등 고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고쳐 남들보다 최고로 돋보이고 싶어하는 욕망을 드러낸다. 일수로 가는 지름길이요, 2차로 가는 지름길인 것이다.

마이킹과 달리, 불어나는 이자에 그녀들은 빚을 갚으려 원하지 않았던 2차까지 불사해야만 했다.

그러다 또다시 돈이 궁핍해지면 일수의 높은 이자율에도 불구하고 끌어다 쓰고, 다시 갚고…, 갚지도 못한 상태에서 끌어다 쓰고…, 2차 뛰고…, 쳇바퀴 돌 듯 빚에 빚을 낳는 양상을 반복했던 것이다.

‘독한 여자’라는 시선을 이겨내고 화류계에 몸담아야만 한 그녀들. 그녀들도 사람이기에 사람들 곱지 않은 시선에 울고, 돈 때문에도 울고, 그리고 이제는 사랑 때문에 운다. 하지만 못난 눈물 감추고 손님들 초이스를 기다리며 화장을 고치고, 몸단장을 한다.

그녀들을 지칭하는 ‘밤에 피는 꽃’, 이 화려한 말 뒤에 가려진 그녀들의 슬픈 사연으로 오늘도 강남거리는 반짝반짝 빛이 난다.

 

8월 3, 2010 Posted by | b.s&&&화류일상 | , , , , , , , , , , , , | 댓글 남기기

&&&룸싸롱 언니들 시스템

&&&룸싸롱 언니들 시스템

룸에 언니들을 출근 시키는 시스템에는 크게 멤버제와 피디제가 있습니다.

물론 텐이나 점오의 대마의 경우 팀(대마, 새끼, 부장, 아가씨들)으로 움직이는 경우도 있기는 한데요…(이또한 가게에서 마이킹이 내려가기에 엄밀히 따지면 가게 소속 이라구 보아야 겠네요…)

멤버제란 멤버 한두명이서 가게를 통으로 맡아서 전체 식구들을 출근 시키는 시스템이구요…메버의 역할은 순수하게 새로운 식구들 영입과 출근 관리에만 주력하게 됩니다.

20여년전 부산에는 성일형, 민수형, 호동, 준호등 쟁쟁한 멤버들이 있었는데요…
이때는 새로운 언니들을 출근 시키는 방법이 오로지 직접 만나서 어떻게든 설득하여
출근 시키는 방법외에는 업었네요

그당시 조방앞의 다운타운(나이트클럽)이 전국적으로 상당히 유명 했었는데요
웨이터들과 친분 관계를 유지하며 괜챦은 언니가 떠오르면 즉시 연락을 받구
달려가서는 작업을 하고는 하였구요…거의 매일 출근 하다시피 하며 새로운 식구들을 영입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길거리를 가다가 괜챦은 언니가 보이면 무작정 따라가서는
명함을 주구 커피를 마시며 결국은 가게에 출근 시키고는 하였는데요…언니들 꼬시는 수준은 거의 카사노바  수준의 프로중의 프로였지 않나 생각됩니다.

피디제란 주로 대형클럽의 시스템인데요…

화류 경험이나 연관이 있는 나이가 있는 언니들이 화류 친분 관계나 미용실 찜질방등의 네트워크와 짬밥을 활용하여 5명에서 많게는 20~30명 내외의 식구들을 조각하여 출근을 시키는 형태입니다.

멤버제와 피디제는 시스템상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구요…피디제는 피디와 영업 부장이 한팀이 되어 담당 피디의 도우미를 주로 이용하게 되는 시스템이구요

장점은 쵸이스를 위하여 집중적 노력을 한다는 부분이구요…
단점은 밀빵이 되겠네요…가끔씩 피디밑의 식구가 쵸이스가 안되면 가게 전체의
식구가 업다고 우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멤버제는 식구들을 가게 전체에서 통으로 쓰게 되구요…장점은 출근 순서대로 가게
전체 언냐들의 쵸이스가 가능하다는 점이구요…단점은 수질 부분이 약해 질수가
있다는 점이네요…

현존하는 화류 식구들의 출근 형태를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보았는데요…세월이
흐르면 세상이 변화 하듯이 화류 식구들의 흐름에도 한가지 변수가 들어있구요…
조금씩 변화가 일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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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10여년전 강남에서 처음으로 룸을 운영할때 함께 일했던 식구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궁금증이 들기도 하구 얼굴이 떠오르는 친구들도 있고는 하는데요…
아마도 어디 좋은곳에서 행복하게들 살고 있을거라 믿어보며 아쉬움을 달래고는
합니다.

식구들이 화류 생활을 할수있는 평균적 수명은 5년에서 7년쯤으로 보이는데요
기타 등등의 요인이 있겠지만 가장 마음이 짠한 부분은…매일을 술을 마셔야하는
힘든 직종에서 오는 빠른 노화현상이 가장 큰요소인듯 싶습니다.

그렇다면 매년 15%정도의 화류 언니들이 감소한다는 이야기 인데요…
반면 매년 15%의 새로운 언니들이 빈자리를 채운다는 통계가 나옵니다.
3년 정도의 시간이 흐르게 되면 화류 언니들의 절반 가까운 세대 교체가 이루어
질수도 있다는 이야기 인데요…
이 부분이 화류언니 흐름과 시스템에 커다란 변수로 작용하게 됩니다.

2006년 영동호텔 보라카이를 오픈하면서 5년여 정상 운영을 해왔던 곳의 식구들
인프라를 단 한명도 함께 하지 않고 홀로 오픈하게 되었는데요…
이는 상권(삼성동과 신사동)의 차이에서 오는 변수로 혹 운영이 잘못 되었을경우
잘 지내구 있는 식구들이 곤경에 처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한가지 믿음이 있었다면…

식구들의 좋은 평판(고객들 사이에도 어느 업소 물구리다, 좋다라는 평판이 있듯이
식구들 사이에도 좋은 근무 환경과 안정적 수입이 되는 업소에 대한 평판이 있습니다.)

시스템(출근비, 지각비, 결근비등을 없애구 무조건 숑숑이 가능한 거시기 전문집이
아님을 시스템화한 야광팔찌하구 진상이 나든 외상 되었든 식구들의 봉사료를
가게에서 일괄 책임지급…등)

새로운 식구들을 올릴 자신감(전 업소에서는 제가 직접 식구들을 올려서 마담 언니들과 팀장님들 소속으로 넣어 주고는 하였는데요…고객 만족과 새로운 식구들을 영입하기 위한 노력은 늘 함께하는 중요한 과제입니다.)

기억을 더듬어보니 영동호텔 보라카이는 멤버두 업구 피디도 업는 말그대로 맨땅에서 새로운 식구들을 영입하여 기초와 토대를 쌓아올린…무에서 유를 창조한 대표적
케이스가 되었구요…

이후 저의 식구들의 영입에 대한 방법에 대하여 확실한 믿음과 실천으로 이어져
오구 있습니다.

다른 가게의 식구들을 빼내 오기 보다는 화류에 입문하는 새로운 식구들을 영입
하자는것…그리고 그 식구들의 화류에 몸담는 이유와 목표점을 최대한 빠르게 달성하게 하여 주자는것이 저의 새로운 식구들 영입 철학이 되었네요.

이를 위해서 새로운 식구들을 영입하기 위한 최상의 세가지 방법은 항상 염두해 두고 있구요…(이 부분은 노하우와 관련 올리지 못함을 사과 드립니다.)
고객유치와 운영의 안정화에 맞추어 약하게 강하게 진행하구 있네요…

그리고 가게 내 에서는 일체의 노름 (삥바리,훌라등)을 업앴구요…과소비및 영업후의 음주등 목표점을 잃기 쉬운 리듬을 깨는 행동을 자제 시키고 있구요…
식구들을 데리고 있는 팀장님및 매니저님들 에게는 식구들이 목표한바를 이룰수
있도록 책임과 사명감을 갖구 이끌어 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보라카이 김성렬대표님의 글입니다.

8월 3, 2010 Posted by | b.s&&&화류일상 | , , , , , , , , | 댓글 남기기

!!!나가요가 말하는 ‘아가씨 대기실’

 

밤에 피는 장미들의 달콤한 휴식의 공간으로 마련된 일명 ‘아가씨 대기실’은 금남의 방이나 다름없는 그녀들만의 은밀한 공간이다. 각 유흥업소마다 마련돼 있는 대기실은 아가씨들의 대기 장소이기도 하다.

출근한 후 테이블(룸)에 앉을 때까지. 또 중간 중간의 대기시간은 대부분 이곳에서 보낸다.

             [유인하 대표의 바텐룸 대기실 제공]

사실 예전엔 업주들이 주로 창고나 못 쓰는 룸을 개조해 아가씨 대기실로 사용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아가씨 제일주의’ 즉 아가씨 모시기에 여념 없는 업소들이 늘어나며 그녀들의 대우도 높아졌다. 
 
이젠 더 이상 그녀들의 쉼터인 대기실이 창고일 수 없다. 아가씨들의 사랑방과 다름없는 그곳엔 항시 대기실을 지키는 ‘대기실 반장’을 비롯, 룸살롱 설계 시 대기실까지 처음부터 같이 인테리어 한다.

그곳에서 만난 화류계 입문 3년차 김루나(가명․24세) 씨는 만났다. 그녀에게 ‘요즘 아가씨 대기실은’이라는 내용으로 대기실 풍경 이야기를 나눴다.
 
△ 자신의 소개를 부탁한다.
– 저에 대해 아무것도 묻지 마세요. 대기실 인터뷰는 하지만 개인정도는 아무것도 말 안할 거다. 솔직히 우리랑 인터뷰하는 것 자체가 우리 위한 것도 아니고 우리 사연 캐서 이야기꺼리 만들려는 거 아니냐. 그래서 이런 거 싫다.

△ 인터뷰 주제인 대기실 경력은 얼마나 되는가.
– 이래저래 합치면 내가 대기실하고 인연을 맺은 게 한 3년 정도 된다.

△ 대기실에서 아가씨들은 주로 무엇을 하는가.
– 뭐, 항상 시끌시끌하다. 출근하는 애들부터 (테이블)한바퀴 돌고 오는 애. 진상 만났다고 욕하는 애들. 별에 별 이야기로 언제나 시끄럽다. 뭐 일반 여자들의 수다랑 별반 다를 것이 없다. 그 안에서 간식도 먹고 그 와중에 카드 치는 애들도 있고, 이런저런 정보도 교환한다.

△ 주로 어떤 정보교환을 하는가.
– 당연히 손님이야기다. 이번에 들어갔던 테이블 손님 직업이나 나이, 매너 등. 또 제일 중요한 팁은 얼마나 주는지 어떤 것 같은 지에 대해 서로 정보를 교류한다. 뭐 아가씨들끼리 자신의 경험을 근거로 손님을 분석하기도 하고, 빠삭한 애들은 손님을 가려 받기도 한다. 
 
△ 사실 직접 와서 보니까 여자들만 있다고 하기엔 조금 지저분한 것 같은데.
– 다 그런 거 아니겠냐. 우리 집도 아니고. 더구나 여기 나오는 애들 치고 손에 물 묻히기 좋아하는 애들 없다. 그냥 버티고 앉아서 놀다가 일하다 보면 가게에서 알아서 청소한다.

△ 남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 다른 것 없다. 제발 매너 좀 좋게 해라. 아무리 돈 많고 어쩌고 해도 매너가 꽝이면 우리도 사절이다. 초이스고 나발이고 우리도 싫으면 안한다. 이 바닥 뻔 한데 소문 한 번 잘못 돌면, 본인(남자)도 손해 막심일 것이다. 또 반대로 매너도 좋고 팁도 잘 주면 우리 안에서도 서로 들어가려고 진짜 싸움 날 만큼 요란 법석하다. 이곳에 온다고 무조건 대우 받는다 생각하면 오산이다. 다 자기하는 만큼 대접받는 거 아니겠냐.

7월 21, 2010 Posted by | b.s&&&화류일상 | , , , , , , , , | 댓글 남기기

!호빠에 대해 Q&A

호빠에 대해 Q&A 

Q: 호빠에 대해서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시스템이라던지 가격이라던지…. 이곳에서 많은 정보 얻고 갑니다. 답변 잘 해주시면 내공 드릴께요… 내공 없나요? ㅎㅎ

A: 호스트빠…

흔히 호빠라고 불리는 곳은…

여자들에겐 설레임 혹은 호기심의 대상이구…

남자들에겐 증오와 멸시를 담으면서도…

은근히 부러움을 불러일으키는 곳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호빠는…

강남일대에선 정빠와 디빠로 나뉘는데…

정빠는 룸에 있어서 텐프로랑 비슷하다구 보면 되구…

디빠는 그냥 보통 룸싸롱이나 단란주점 정도로 생각하면 될 거 같네요…
직업상…그리구 어설픈 가오 내지는….

약간의 인간적인 관계때문에….

호빠는 적지않게 가보았습니다….

가본 곳은 정빠만 가봤구요….
대체로 호빠의 대부분은 영업이 안되어서 문을 닫은 가게 내지는

영업정지중인 곳입니다….

룸싸롱이었던 곳들이면 상태가 양호한 편이지만…

노래방 같은 곳들 내지는 단란주점 비스무리한 곳들이 많아서

룸안에 화장실이 없지요.

사실…여자가 손님인 이상 남성용 화장실이 룸에 있을 이유가

없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룸싸롱을 인수해서 영업하는 곳들도 있는데…

그런데는 역시 시설이 다른 곳보다 월등하겠죠…

가격대는 일반 텐프로랑 동일하다구 생각하면 됩니다.

윈저 17년 두개, 안주 두개 먹구 맥주 15 – 20 병쯤 마시면…

130만원쯤 나옵니다….
이런 얘기는 일반 개괄에 속하는 것이고…

사람들이 관심있어하는 주제는…

뭐니뭐니해도….어떤 남자들이 나오느냐는 것이겠죠?
여러호빠…

여러마담들 보아 왔습니다.

잘나간다는 팀들도 여럿 만나봤구요….

결론적으로….

호빠도 텐프로랑 똑같습니다….

분명히 잘나가는 팀은 잘생긴 친구들이 많습니다.

어느정도 잘생겼느냐…?

텐프로에서두 상위 10% 애들은 연예인맞먹는것처럼…

호빠에서두 상위 10% 애들은 연예인이라구 보면 됩니다.

일단 잘나가는 애들은 덩치부터 장난 아닙니다…..

그렇지만…

절대 대부분의 애들은 그냥 그저 그렇습니다.

못생겼는데도 이빨이 좋던지…나름대로 재주가 있으면…

팔리는 것은 어디나 똑같습니다….
다만 호빠와 텐프로가 차이나는 점이라면….

중간층이 텐프로가 강하다는 점…

그리구…호빠는 웬만하면 꽁치구 가는 선수가 많다라는 점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호빠는…

초이스 열나 빡셉니다….

한마디루…보물섬의 초이스와 비슷하다구 보면 되는데….

언니들이 원할경우…8명씩 5조씩 보는 경우도 있더군요….

(양으로 밀려구 하기 때문에…어차피 마이킹도 없기 때문에…

일명 쓰레기라구 불리는 대기실선수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렇다보니…

잘나가는 선수는 더블 많이 뜁니다….

그리구…호빠에서는 절대적으로 마담의 권한이 세기 때문에…

대부분 마담을 하구 싶어하구….

그래서 손님 몇팀만 있으면 바로 마담으로 독립합니다.

그렇기때문에 호빠마담들은 새끼들과 함께….

직접 손님을 관리합니다….

즉, 선수들은 구색인 경우가 많단 뜻이죠….
여자선수들과 호빠에 놀러갔는데….

선수 안앉혔다고 좋아하지 마십시오….

걔들의 진짜 파트너는 마담이니까요…..

바꾸어말한다면 좀 잘생기고 그런 애들은 마담인 경우가

많다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호빠마담들의 고민점….

뭘까요?

다름아닌 싸인문제입니다….

호스트바는 사인이 장난 아닙니다…..

여기는 장사하는 것보다….수금하는 것이 더 문제인 곳입니다.

그래서 와리가 많아두….장사로 돈 벌기는 아주아주 힘든 곳이죠.
호스트바하면 뭐가 생각나십니까?

대부분 공사라는 말을 일감..혹은 이감으로 떠올리시겠죠?
저도 옛날엔 호빠선수들을 증오했습니다…

맨날 공사치고…여자애들 때리고….

인간적으로도 절대 호감가지 않았죠….
그런데…그들이 사는걸 보면서…

공사라는 것은…

어쩔수 없는 그들의 생존방식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사실 저같은 경우는…

호빠에 술마시러가다보면….

거기 마담들하고 얘기를 많이 하게되는 편입니다.

얘기하다보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부분도 꽤 있죠.

호빠라는게 텐프로랑 비슷한 점도 있고….

어떨때는 클럽이랑 비슷한 점도 있고….

어쨌든 남자들이 여자를 상대하면서 살아간다는 점에서…

이런저런 얘기가 통할때도 있죠….
그런데..결정적으로…

호빠의 마담들은 절대로….

장사로는 돈을 벌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호빠의 선수들도 마찬가지죠.

물론…텐프로..혹은 클럽의 마담들도 큰 돈을 못버는건 마찬가지입니다만…

그래도…룸의 마담들은 희망을 안고 삽니다…

자신이 자기관리를 잘하고….

운대만 따라준다면 벌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니까요….
그러나…

호빠 같은 경우는 아주 특출난 경우가 아니고서는…

장사로는 절대 돈을 벌 수가 없습니다.

비록 와리는 훨씬 더 많아도….

싸인장사라는 특성상…..

머리속에서만 남아있는 돈들이 수천에서 몇억씩 되는 거니까요….
예를들어…

나한테 자주 찾아오는 단골 고객이 있다고 칩시다….

와줄때는 정말 고마왔겠지만….

싸인이 쌓여서 결국 천만원이란 금액을 싸인으로 날렸을때….

그 결과는 좋을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단골인만큼 이것저것 잘해준 것을 고려한다면…..

그 천만원을 받아야 남는 것일텐데…..

그렇지 못한다면…나의 부채가 되기 십상인 것이죠….
선수도 마찬가지입니다….

2차가 없는 특성상…

돈을 벌려면 테이블을 많이 봐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호빠는 2부가 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전에야 호빠가 2시 넘으면 붐볐다고 하지만…

그것도 다 옛날 얘기고….

지금같은 경우…테이블로는 절대 수입을 맞출수가 없습니다….

그런의미에서 본다면….

공사는 그들에게 있어선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조건이 될 수 밖에 없는거고요….
물론…

왜 호빠를 나가느냐…

왜 그렇게 돈버느냐…여러 말이 있을수 있겠지만…

그런 질문에 제가 대답할 필요는 없을 거 같구요….

단순한 이해차원에서 쓴 글이라고 봐주시면 되겠네요….

7월 16, 2010 Posted by | b.s&&&화류일상 | , , , , , , , , , , , , , , | 댓글 남기기

!전직 나가요 걸이 말하는 변태손님 백선

전직 나가요 걸이 말하는 변태손님 백선 

밤이 열리면 세상에는 또 다른 ‘질퍽’이라는 세상이 찾아온다. 질퍽 세상의 주인공들인 나가요가 출근을 시작하는 유흥 거리에는 밤꽃들이 피기 시작한다. 작은 룸 안에서 온갖 미소로서 상대 남자들이 무슨 짓을 하던 화답하는 그녀들은 밤꽃이다.

‘돈을 주면 되지’라는 얄팍한 생각만이 전부인 일부 남자들은 그녀들에게 몹쓸 짓(?)도 과감하게 시켜 고달픈 삶을 더욱 힘들게 한다. 사랑하는 남자가 아닌 다른 남자에게 몸을 쉽게 허락할 여자가 얼마나 있을까? 물론 일부 여자들 중에서는 “돈이면 뭐든지 하겠다”라는 생각을 하는 경우도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비단 여자뿐만이 아니라 모든 인간들 사이에서 발견되는 현상일 뿐이다.

아무리 많은 돈을 준다 하더라도 나가요걸들의 찢어진 상처는 꿰매지지 않는다. 하룻밤 풋사랑일망정 그 때만큼은 앞에 있는 여인을 사랑할 줄 아는 마음이 진짜 한량들의 모습이라고 여긴다. 자신의 성욕만을 배출하기 위해 질퍽한 생활을 하는 것이라면 차라리 문 걸어 잠근 뒤, 인터넷 화상채팅이나 아니면 야동, 야설을 보면서 혼자 딸딸이 치기를 권한다.

밤문화 탐방단의 끈질긴 요구에 못이긴 한 전직 나가요걸이 그녀가 겪었던 잠자리 상황을 공개해 줬다. 수많은 변태들이 등장했다. 어떤 쪽에서는 “변태가 아니라 단지 자신만의 독특한 성행위”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 세상에 변태는 없다는 것. 조금 다르고 특이하다고 해서 변태라고 하지 말라고 요구하기도 한다.

하지만 변태는 변태다. 세상에 남을 때려야 자신의 성욕이 해결되는 그런 부류, 남에게 자신이 배출한 오물을 먹기를 강요하는 부류, 참혹할 정도로 두들겨 맞아야 되는 부류들이 변태지 그럼 변태가 아니란 말인가.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듯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정상적이지 못한 성행위가 변태란 말이다.

사설이 좀 길어졌지만 변태에 대해 항의를 하는 섹티즌들이 가끔 있어 조금 설을 풀었으니, 이해를 해 줘야 한다.

나가요걸 은미. 올해 서른이 되었다. 그녀가 나가요 생활을 접은 것은 작년 가을이다. 인연이라는 기이한 운명 때문에 정말 우연히도(믿거나 말거나) 한 남자를 만나고 결혼을 앞두고 있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나가요 생활을 하면서 사랑까지 병행하는 걸들은 없다. 시간도 맞지 않고 양심에도 찔린다는 것이 그 이유다.

은미가 나가요 생활을 시작한 것은 스물 셋의 나이였다. 이 일 저 일 모두 한다고 했지만 주머니는 항상 가난했다. 어려운 집 안에 도움도 되고 싶었지만 은미에게 그것은 불가능처럼 보였다.

 
 
 그러다 한 유흥업소를 찾아 나가요 생활을 시작했다. 그 때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게 됐는지 은미는 아직도 모른다고. 어떻게 보면 무척 무지한 생각이었고, 또 어떻게 보면 무척 용감한 생각이기도 했다. 물론 다른 시각으로 보면 은미 같은 걸들이 많아야 한량들로서는 즐겁겠지만 말이다. 그래서 나가요를 하겠다는 언니들을 보면 굳이 말리지 않는다. 오로지 한량들을 위해서….

7년을 나가요 생활을 하면서 은미는 수없이 많은 남자들과 잠자리를 가졌다. 낮에도 밤에도 전화벨이 울리면 그녀는 나가서 또 그들의 요구를 들어줬다. 그렇게 겪어야만 했던 그녀의 변태들. 다음은 그녀가 꼽은 변태손님들이다.

변태 1 ; 섹스 중에 오줌 쌀 것 요구

 
 
은미가 만난 가장 큰 변태는(사실 변태인지는 모르겠다) 섹스를 하는 중에 오줌을 싸라는 것. 한참 신나게 떡을 치다가 문득 정색을 하면서 “은미야! 지금 오줌 한 번 싸봐라”는 것. “어케요?” “그냥 싸면 돼. 어떤가 느껴보고 싶어..”
궁금해서 은미에게 물었다. “아니 하다가 오줌 쌀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랬더니 은미가 더 가관이다. “뭐, 충분히 쌀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은미가 섹스 중에 오줌을 싸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변태 2 ; 의자에 발가벗겨 앉힌 뒤 빨아댄다.
나가요도 여자다. 쑥스러운 거 다 안다. 하지만 대낮에 반 협박하다시피 해서 불러 놓고 대뜸 발가벗긴 뒤 의자에 앉혀두고 다리를 벌린 뒤 마구 빨아대는 것은 상당히 민망스럽기까지 하다. 몸을 빼려고 하면 “돈 더 줄게..” 이게 전부다. 아니 돈이면 다인가, 다이다. 허물없이 그 소리에 그냥 무너져 내리는 그 때가 제일 한심스럽기도 했다.
변태 3. ; 씻지도 않고 빨아달란다.

 
 

여자들에게도 그런 고린내 패티시를 즐기는 변태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저 섬나라 일본에는 이런 고린내를 즐기는 변태들이 많다. 하지만 한국 여자들 그런 지린내와 고린내가 섞인 거 별로 안 좋아한다. 그런데 방에 들어서자마자 옷을 벗고는 마구 빨아달랜다.

냄새가 고약하고 때가 잇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그런 것을 씻지도 않고 그걸 빨라고 한다. 정말 우웩이다. 그래서 머뭇거리면 또 때리기까지 한다. 정말 나가요는 힘든 생활이다. 어디 하소연 할 데도 없다.
변태 4 ; 창문 열어두고 섹소리 내라 그런다

 
 

정말 황당하고 민망하고 창피한 경우다. 옷을 발가벗긴 뒤 창 밖을 바라보게 한다. 머리를 창 밖으로 내밀라고 요구하기도 한다. 그리고는 음부를 만지며 흥분할 것을 강요한다. 그 상황에서 어떻게 흥분한단 말인가?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저기 돈이 보인다. 그래서 참는다. 그렇지만 정말 섹소리는 나오지 않는다. 서비스 좋지 않다고 다음에 오지도 않는 경우가 많다. 창피는 창피대로 당하고, 돈도 없는 비참한 경우다.

변태 5 ; 싼 것을 손으로 받아 먹을 것을 요구한다.
차라리 입에다 할 것이지, 실컷 앞 뒤로 공격해 결국은 자기 손바닥에 싼다. 희한한 녀석이다. 그리고 그것으로만 끝나면 되지 왜 그걸 입에다 밀어 넣는지 모르겠다. 그걸 받아먹는 은미가 더 이상한 건가? 하지만 그 막강한 힘 앞에 어떻게 반항한단 말인가? 차라리 눈 딱 감고 삼키는 것이 낫지?

변태 6 ; 때리고 욕한다.
그냥 섹스만 하면 좋겠는데, 마구 때리면서 욕을 한다. 세상과 무슨 원수가 졌는지 알 수는 없지만 한 마디라도 대답하면 더 엄청난 폭력이 가해진다. 이 생활 하지 않으려면 몰라도 그렇지 않기 때문에 찍 소리도 내지 못한다.

변태 7 ; 좀 이상한 변태지만 이런 변태는 좋다.

 
 

70대 할아버지다. 어쩌다 보니 20대부터 70대 할아버지까지 내 몸을 거치게 됐다. 이런 걸 좋아해야 하는지 슬퍼해야 하는지 구분도 되지 않는다. 아니 구분하기조차 싫다. 그냥 세상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간다. 이 70대 할아버지 마담의 소개로 술 한 방울 마시지 않고 왔다. 그리고 술도 마시지 않고 2차를 가잔다.

술값만 낸 조금은 황당한 경우다. 그리고 자기는 섹스를 좋아한다며, 발가락부터 쪽쪽 빨아준다. 조금 미안한 생각도 든다. 하지만 그 영감님의 행동이 그리 나쁘지 않게 여겨진다. 그리고 나서 후하게 팁도 준다. 그 이후로도 가끔 용돈도 주며, 낮에도 몇 번 만났다. 그간 상대했던 손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우다. 나이가 많아서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7월 16, 2010 Posted by | b.s&&&화류일상 | , , , , |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