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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프로와 클럽 아가씨^^

텐프로와 클럽 아가씨^^

한동안 얼마 전 까지 텐프로(10%) 가 날리던 시절이 있었다. 잘 나가던 텐프로는 한 타임에 더블도 아닌 4~5개 방을 동시에 보는 아가씨들이 다수였다. 텐프로 손님들은 봉이 아닌데도 봉 취급을 받아야만 했고, 방 잡아준 것만해도 어느 정도 모양새가 그려지는 그런 때였다.
아직도 몇몇 물 좋은 텐프로 업소들 아직도 꾸준히 자리 없긴 매한가지지만 대세로 보자면 지금은 달라졌다. 그것도 많이 달라졌다. 텐프로 잘 된다 하여 뒤 차 탄 몇몇 텐프로 표방 업소들은 경기의 하락과 선수들의 물 관리 고객관리의 실수로 인하여 현재 문을 닫아야 하는 입장에 쳐 해져 있다.

나름대로 자구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동분서주 하고 있긴 하지만 이젠 텐프로의 몰락은 대세인 듯 하다. 지금은 대부분의 텐프로를 표방하던 업소는 텐프로 고유의 영업방식을 포기하고 쩜오 영업 방식으로 선회하고 있다.

# 텐프로(10%)
 
 
텐프로를 다니던 고객들도 하나 둘씩 텐프로에 매력을 잃고 있다.
그럼 텐프로의 매력은 무엇이었을까?
고객 입장에서의 텐프로의 매력은 분명 차별화이다.
나는 다르다. 다르게 대우 받고 다르게 생활한다.
가격도 다르고 수질도 다르고 서비스도 다르고 좀 더 럭셔리 한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즐기고 싶어 함이었다.

한 동안은 이런 분위기가 먹혔다.

텐프로 아가씨들 나름대로 분위기 있고 쉬워 보이지 않고 인물 값하고 어느 정도 친숙해지면 외부에서도 만나기도 하고 식사도 하고 데이트(?)도 하고 공도 같이 치러 다니고 레져도 같이 즐기고.

손님으로서 어느 정도 볼륨감 있고 쉬워 보이지 않는 선수들과의 대우 받는 관계 유지. 이런 것들이 텐프로의 또 다른 매력이지 않았는가 싶다.

그러나 이 세계 발을 오래 들여 놓으면 언젠가는 식상하기 마련 텐프로에서는 그 이상의 대안이 없었다.

텐프로 표방업소의 확대. 경기의 침체. 텐프로 업소의 주 고객들은 경기 침체와 관련 없는 층들이 대부분이지만 한 동안 텐프로가 잘 나갈 때부터 10%의 생리들을 어느 정도 다 꿰차고 있기에 이젠 이들에게 조차 텐프로의 매력은 많이 사라진 듯 하다.

즉 경기 침체와 더불어 고객확대 그래프가 텐프로 유지를 지탱해 주지 못한 것이다.

즉 지금은 보이지 않는 경제의 손에 의하여 시장이 재 조정 되고 잇는 상황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텐프로 업소에서 표방하는 전략들이 술집의 기본 생리를 완전히 되돌릴만한 힘은 없었나 보다.

아직도 텐프로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이 있지만 술집을 다니던 스타일 상 텐프로를 선호하는 것이지, 또 마담이나 멤버 또는 지명 등의 영향으로 인하여 텐프로를 선호하는 것이지, 텐프로의 서비스 및 경쟁력이 텐프로를 지탱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텐프로는 항상 존재 할 것이다. 조정 된 상황에서 말이다.

현재보자면 몇몇 그나마 잘 되고 있는 클럽에는 이전 텐프로에서 일하던 아가씨들이 다시 클럽으로 발걸음 하고 있는 실정이 포착 되고 있다. 왜 일까? 이는 텐프로의 몰락 과정 즉 시장의 재 조정 과정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는 현실이다.

# 클럽
 
 
얼마 전에 모 클럽에 방문하였다.
이곳에서 본 아가씨 3명 중 2명 얼마 전까지 텐프로에 있던 아가씨들이다.
텐프로에서 일하다 클럽에서 일하면 피곤 할텐데하고 물었다.
둘 다 돈 이 좀 더 잘 벌리는 곳으로 자리를 옮긴 것이다.
돈벌이가 되는 곳으로 자리를 옮기는 것은 선수들의 기본 습성이다.
현재 이들에게 텐프로 업소는 돈벌이가 분명 안 되는 듯하다.
그들이 있었던 업소도 나름대로 명성 있는 업소이다.
지금 많이 망가졌다는 소문이 돌긴 하지만 아직까지 나름대로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클럽에 온 텐프로 아가씨, 역시 클럽에서는 에이스 감이다.
텐프로에서 클럽으로 넘어온 아가씨 중 한명의 이유는 나름대로 또 재미있다.
텐프로는 여러 방을 보긴 하지만 손님들과 같이 있는 시간들이 재미없다 한다.
다들 그런 것은 아니지만 같이 좌석하기에 지루한 사람들이 많다는 얘기다.
이건 텐프로 손님들을 얘기 하는 것은 아니고 그 아가씨 특성을 얘기하는 것이다.
그래도 옮긴 이유 중 가장 중요요인은 돈 벌이다.

다른 한명은 또 다른 얘기를 한다.
클럽은 텐프로 업소보다 손님 수준이 떨어진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무슨 근거로 얘기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해는 충분히 할 수 있었다.
텐프로 적응 되어 있는 스타일이다.
다시 물었다.

왜 수준 떨어지는 클럽에서 어렵게 일하는냐고’ 답은 하나였다.
텐프로 장사가 안 된단다.
즉 돈 벌기 위해 아가씨들이 텐프로를 떠나고 있다는 말이다.
일반 텐프로 업소 아가씨들이 클럽에 오면 나름대로 수준 이상의 대우를 받는다.
손님들의 눈은 거의 비슷하다.
나름대로 에이스 탐방 클럽을 하면서도 느끼는 것이지만 예쁜 여자들을 보는 손님들의 눈은 거의 흡사하다. (나름대로 개인적인 특성이 있겠지만)
그렇다고 텐프로 업소 선수들이 모두다 클럽으로 가는 것은 아니다. 
클럽 중에서도 그나마 장사가 잘 된다는 몇몇 클럽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이는 단지 한 방에서만 확인 한 일이 아니다.
많은 곳에서 여러 횟수를 통해 확인 된 요즘의 추세를 얘기하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을 보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본다.
지금의 시기는 10%의 재 조정과 클럽의 강세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또 한가지 이 세계는 탈도 많고 일도 많은 세계이지만 그 중심은 항상 돈에 따라 움직이는 세계임이 틀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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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 2010 Posted by | 밤문화지침서^^ | , , , , , | 댓글 남기기

최고급 유흥주점 주대시세^^

최고급 유흥주점 주대시세^^


텐프로
12살 – 없음
17살 – 75~80(어떤 이는 68에도 먹는다고 하는데…)
21살이상 – 시켜본 적 없음
선수 T/C 10 , 새끼 T/C 10
맥주 – 1.5
밴드 – 10~15
양주 추가 – 첫셋팅가 그대로
대충 이렇구….총 안맞으시려면 음료랑 맥주 관리 잘하시믄 됨…밴드가격차이는 잘나가는 밴드는 15부르는 경우가 있어서…알다시피 선수들 더블 많이 뛰는데 묶어두는 경우와 여럿불러 방안뜨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여럿초이스하는 것을 추천….묶는것 반값으로 5배효과
쩜오

 
12살 48~55
17살 60~70(70까지 받는 업소 많이 생겼음…자칭 하이쩜오)
21살이상 시켜본 적 없음
선수 T/C 10, 새끼가 있는 곳이 있긴 한데 따로 T/C 올라오면 총맞은것임
맥주 1~1.5(1.5부르면 1로 후려쳐야함)
밴드 10
양주추가 – 가격 다운되는데 이부분은 처음 먹기전에 확실히 협의해야함
단골일때 가장 싼 가격에 먹을 수 있는건 당연한거지만 단골이 아니더라도 요령껏 단골 가격으로 먹을 수도 있음…그래봤자 5~10 차이…쩜오든 어디든 12살이 있는 경우 12살로 먹는 것을 추천함….17살이나 12살이나 맛차이도 못느끼고 룸에서 가장 멍청한 짓이 가오잡는 것이니 무조건 싸게 드시길 권함…단골이면 12살 가격으로 17살 넣어주는 경우 종종 있음…
집에 돈이 넘쳐서 둘데가 없으시면 로얄샬루트나 죠니워커 블루 강추합니다.
음료 추가할 경우
각종 made in china 음료수들도 웃기는 가격을 받는데 웨이터한테 어차피 줄 팁 약간 넉넉히 주면서 편의점가서 우유나 음료 큰 병으로 하나 사오라고 하시는게 음료 총도 안맞고 싸게 먹을 수 있음…가오는 좀 죽을 수도 있는데 말빨로 커버하시길..
총맞을 수밖에 없는 경우
1. 셋팅부터 하고 초이스 하는 경우
-심각한 선수내상, 업소 관계자들에게 첫인상에 초보임을 밝히는 것임.
아는 곳이든 모르는 곳이든 룸빵놀러가면 테이블 위에 음료 몇개 홀짝거리면서 초이스부터 하시길….아니다 싶으면 부담없이 그냥 가도 됨…
만약 첨가본 업소인데 초이스 준비 시간이 몇분 걸리는데 셋팅부터 하죠라고 말하면 한번 쬐려봐주고 반드시 즐이라고 해줄 것.
2. 미리 가격을 확실히 물어보지 않는 경우
-본인이 똘끼가 있으면 나중에 빌 보면서 업소 관계자와 티격태격해서
숨겨온 총을 떨궈낼 수 있으나 상당히 모양새가 좋지않음…그러나 그정도 똘끼를 가진 사람은 별로 많지 않음 .-..-
결국 먹기 전에, 초이스하기 전에 담당 마담 들어오면 확실하게 짚어야함
세세하게 뭐는 얼마얼마 물어보면 꼼꼼한 사람이라는 인식에 총을 숨겨오지 않는 경우 많음…오히려 룸초보가 몰라서 꼼꼼히 물어본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업소 관계자가 볼때는 꼭 그렇지 않음…괜히 가오잡는다고 대충 양주값만 물어보고 사인지 들이밀 때 가오 다 죽음..
그런데 아무리 꼼꼼해도 나갈 때 본인이 꽐라되면 뒤는 알 수 없음..
3. 단골이라고 믿는 경우
-젤 많이 맞는 경우….항상 똑같이 먹는 것 같은데 몇만원씩 틀리는 것 같으면 그게 다 마담이 총 쏜 것임…어차피 총이란 것이 적으면 3~5만원 많으면 10~20만원 수준…그래도 단골이랍시고 전화는 졸라 하면서 3~5만원짜리 총맞으면 기분 더러우니 특히 조심…요기서 3~5만원 총맞은것은 단골한테서 콜택시비 만들어가겠다는 아주 드런 생각으로 쏘는 것임…결국 단골이라두 갈때마다 꼼꼼히 체크해야함….
만약 단골한테 총맞으면 맥주 2병 시켜놓고 조용히 마시면서 초이스2시간정도 해주시고  잘마셨다 돈많이 벌어라 한마디해주고 인연 끊으시길..
4. 명함을 주었을 경우
-업소 관계자랑 친해져서 사인 먹을 생각이 없으면 웬만하면 명함을 주지 말 것…
명함주고 총맞는 경우는 뒷마무리가 정말 안좋아서 본인이 블랙리스트에 올랐을 때, 회사로 전화옴..업소 고위층(?ㅋㅋ)한테서…주대 얼마 빠졌다고…이때 날라오는 총은 40~100단위의 대포알임…약간의 협박성도 있고…당사자였던 마담, 구좌등은 연락안됨 ㅋㅋ..증거 없고 법대로 하자고 하면 사무실로 일단 온다고 반협박….실제로 종종 있는 경우임
어차피 사인 먹을 생각 없으면 그냥 전번 교환만 하면 충분함….

8월 3, 2010 Posted by | 밤문화지침서^^ | , , , , , , , , | 댓글 남기기

핸플 용어집 (초보 회원 필독)

 

핸플 용어집 (초보 회원 필독)
[핸플 용어 정리]
* 1, 2, 3번 자세 : 1번은 마주앉아서, 2번은 뒤돌아 배에 앉아서, 3번은 옆에 같이 누워서 해 주는 자세.
* 205 테러 : 2006년 2월 5일 발생하였던 최초의 여탑 테러 사건. 이 일로 인해 수많은 글과 주옥 같은 후기들이 삭제되었으며 주요 회원들이 강퇴당하기까지 하였다.
* 5대 천녀 : 여탑에서 공식적으로 추대하는 업계 전체의 에이스 아가씨들. (뱅뱅 쿨 유빈, 체리 나영, 줄리엣 은수, 럭셔리 주신비, 럭셔리 수빈, 럭셔리 채연, 화이트 미령 등)
* 가그린 서비스 : 아가씨가 가그린을 입에 물고서 그 부분을 오랄로 해 주는 서비스. 그 부분이 화끈거리면서 상당한 느낌을 준다.
* 간보기 : 아가씨가 손님의 외모나 나이, 경제력, 달리기 경력 등을 질문을 통해 알아낸 후 적당히 다른 손님들에게는 해 주는 서비스를 생략하고 차별 대우하는 것. ‘간보기 당하다’라는 표현을 씀.
* 갯수 : 아가씨가 받는 손님의 수. 보통 ‘갯수를 몇 개 했다’, ‘갯수 나온다’ 등의 표현을 씀.
* 거유 : 통상적으로 35인치 이상 되는 가슴을 소유한 아가씨들을 지칭.
* 골뱅이(@) : 보통 골뱅이 판다고 하는데, 여자의 성기 구멍을 손가락으로 찔러 넣거나 돌리는 행위를 말한다.
* 공갈10(공갈씹) : 말 그대로 손가락이나 사타구니 등을 사용하여 손님에게 진짜로 삽입한 것처럼 느끼게 하거나 삽입을 속이는 아가씨들의 기법.
* 공사 : 작업과 비슷한 용어. 아가씨들이 손님에게 돈을 얻어낼 목적으로 접근하는 것을 말한다. 전번을 교환하거나 밖에서 만나자고 할 때 조심해야 됨.
* 공적세력: 여탑을 테러한 공공의 적. 몰아일체, 서울여탑 세력, 꺽어정 등등 주동이 되어 여탑을 해킹한 후, 발각되어 여탑에서 축출됨. 훗날 이들을 공적이라고 지칭함.  

* 교감 : 손님이 특정한 행위를 티방에서 요구할 때 이를 아가씨가 긍정적으로 수용할 경우를 지칭한다. 핸플 용어로서 일반 용어하고는 틀림.

* 꺾기 : 발기된 남자의 심볼을 잡아서 아래로 꺾는 행위. 주로 엉덩이 마사지를 하면서 밑으로 손을 집어넣어 아래로 꺾는 것을 일컬음. 핑클에는 꺾기용 특수 침대도 있음.
* 내상 : 내적인(마음의) 상처를 입었다는 뜻. 업소에서 폭탄을 만나거나 마인드 떨어지는 언니를 만나거나 언니한테 정 줬는데 끝나거나 할 때 내상당했다, 내상입었다고 함. 반대로 아가씨 손톱 등에 긁혀서 신체적인 상처가 실제로 났을 땐 외상이라고 함.
* 녹차 서비스 : 주로 가그린 서비스 이후의 코스로 많이 사용된다. 가그린으로 시원하게 된 상태에서 뜨거운 녹차를 입에 물고 남자의 심볼을 품어 준다. 그 후 다시 얼음을 입에 물고 식혀 주기도 한다.
* 달리기 : 업소를 방문해서 한 타임 서비스 받고 오는 것.
* 대딸방 : 여대생이 서비스해 주는 스포츠 마사지 업소를 이르는 말. 핸플 업소, HP 업소 등으로 불리기도 함, 대학생이 딸쳐 주는 방. [비슷한 말 : 핸플방, 핸플 업소, 여대생 마사지 업소, 스트레스 클리닉, etc.] 원래는 ‘대신 딸쳐 주는 방’의 줄임말임.
* 둥기 : 여탑에서 처음 사용되면서 널리 알려진 용어로 사창가 ‘기둥서방’에서 유래된 말. 그러나 ‘기둥서방’과는 달리 핸플계에서 ‘둥기’는 업소와는 상관 없으며 그냥 특정 아가씨에 미쳐서 그 아가씨의 뜻과는 상관 없이 자칭 ‘보호자’ 역할을 하는 한심하고 못난 손님을 지칭.
* 딥키스 : 혀와 혀를 교차시키는 깊숙한 키스의 형태 [비슷한 말 : 프렌치 키스, 설왕설래 키스 등]
* 똘똘이 : 남자의 음경을 장난스럽게 표현한 용어. 물건이나 꼬추 또는 거시기, 좆대라고 부르기도 한다.
* 똥까시 : 입으로 항문을 핥거나 빠는 애무 행위.
* 라인업 : 업소에서 고용하고 있는 아가씨 리스트.
* 란제리 서비스 : 팬티와 브라자만 걸치고 해 주는 서비스인데 아가씨들이 원피스 슬립을 위에 걸치는 경우도 있음.
* 로리 : 로리타 혹은 롤리타(Lolita)의 준말로 핸플계에서는 아주 어리게 보이거나 실제로 성년이 된 지 얼마 안 된 아동틱한 아가씨를 지칭.
* 리키짱 사건 : 리키짱이라는 회원이 비밀 여탑특회의 자료를 훔쳐 공개한 사건. 이 사건으로 인해 핸플계는 발칵 뒤집어지고 수많은 핸플인들이 은퇴하였음.

* 리킹 : 영어로 licking. 말 그대로 혓바닥으로 똘똘이를 핥아 주는 서비스. 순우리말로는 기둥 핥기라고 함.

* 립 서비스 : 입술이나 혀로 성감대나 전신을 자극하거나 애무해 주는 행위.
* 마인드 : 업소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가씨의 서비스 마인드.
* 매니저(맨저) : 현직 혹은 전직 핸플녀로 아가씨들에게 기술이나 노하우를 전수해 주면서 관리하는 베테랑급 아가씨.
* 모심기 자세 : 아가씨가 손님 복부 쯤에 자리를 잡고 뒤돌아선 다음 허리를 숙여 마치 모심기를 하듯이 취하는 자세. 동전 줍기 자세라고도 함. 전설적 언니라고 불리우는 유리가 핑클에 있을 때 최초로 발명해 낸 자세.
* 몰카 사건 : 군포 오렌지 업주 ‘달릴래’와 여탑내 둥기 세력들이 짜고 일으켰던 여탑의 유명한 사건.
* 밑짱(까) : 언냐가 하의를 탈의하고 해 주는 서비스. 두 가지의 밑짱까가 있는데 하나는 팬티를 탈의하고 치마를 두르는 것. (프라다 스타일), 또 하나는 치마를 탈의하고 팬티만 입는 것이 있음. (플라워 스타일) 치마나 팬티 그 어느 것도 안 입는 밑짱까도 있음.
* 반짱(까) : 아가씨가 상의나 브라자를 완전히 탈의하지 않고 몸에 슬며시 걸친 상태에서 해 주는 서비스. 주로 소프트 계열 업소가 하드 계열 업소와 경쟁하기 위해 도입한 어정쩡한 서비스. 뱅뱅 쿨에서 시행한 바 있음.
* 발플 : 손이 아닌 발로 자위해 주는 행위. 일부 페티쉬 업소에서 해 줌.
* 뱅뱅라인 : 강남 서초동~도곡동의 뱅뱅사거리 부근의 큰 길을 말함. 핸플계에서는 성지로 통할 정도로 상징성 있는 거리. 서쪽 럭셔리에서 동쪽 핑클에 이르는 길. 근래에는 사거리에서 강남대로에 인접한 업소들도 포함시킨다.
* 부비부비 : 아가씨가 팬티를 입은 채 사타구니와 같은 신체를 사용하여 남자의 자지나 성감대를 비벼 주는 서비스. 하드 업소에서는 노펜티 상태에서 진행함.
* 부카케 : 사정시 아가씨의 얼굴이나 가슴, 배를 조준하여 정액을 발사하는 행위.
* 불알사탕 : 아가씨가 남성의 불알을 입에 넣고 살살 굴리거나 흡사 알사탕과 같이 핥는 행위.
* 붕가 : 핸플 업소에서 실제로 섹스하는 행위. 핸플 업소의 공식 경계선을 넘는 행위로 주로 언냐들과의 교감을 통해 고난도로 행해지는 작업 형태로 볼 수 있다.
* 블랙 : 핸플 업소에서 진상짓 혹은 아가씨의 거부에 의하여 손님이 보이콧당하는 것을 지칭.
* 비제이(BJ) : blow job의 약자. 다시 말해 남성의 생식기를 입에 넣어 빨아 주는 오랄 서비스. 여대생 마사지 업소 중에서는 화곡 발렌타인과 화곡 블루가 제일 처음 공식적 실행에 옮김. [비슷한 말 : 사까시]
* 비추 업소 : 여탑인들이 배척해야 할, 추천하고 싶지 않은 업소. 가격 7만원 비추 업소와 러닝 타임 40분 비추 업소 등이 있다.
* 비타500 : 핸플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음료수. 핸플계가 전체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함. 비타파워나 비타1500을 주는 업소도 있음.
* 빽보지 : 털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보지. 핸플계에서는 매우 귀함. 이런 보지를 소유한 아가씨에게 서비스 받을 시 운수 대통한다는 미신이 있음.
* 뺀찌 : 아가씨가 마음에 안 들 때 아가씨를 내보내는 것을 말한다. “실장님 좀 불러 줄래?”하고 말하면 됨.
* 뻐꾸기 : 입에서 나오는 모든 언어들을 통칭하여 일컫는 말들. 말발로 화려한 언어를 구사해서 상대방을 넘어오게 하는 것을 일컬어 “고도의 뻐꾸기를 날린다”고 한다.
* 사까시 : 비제이(BJ) 참조.
* 샤워 서비스 : 샤워시 아가씨가 옷 입은 상태에서 들어와 손님의 자지와 엉덩이를 씻어 주는 서비스. 몇몇 업소에서는 남녀가 같이 홀딱 벗고 샤워하는 서비스를 메뉴에 넣기도 함.
* 선수 : 선수란 말은 원래 호빠에서 유래되었으나 핸플계에서는 안마나 룸 등 타유흥 업종 출신에서 유입된 아가씨를 말함.
* 소프트 : 손님을 대하는 서비스가 교감 있고 에로틱한 컨셉 위주. 그 반대는 하드.
* 스크류 BJ : 입과 혀를 돌려가면서 해 주는 BJ.
* 스페셜 : 핸플 업소에서 마사지에 이어 행해지는 본게임. 즉 딸딸이를 쳐 줘 남성 불알에 고여 있는 정액을 빼 주는 행위. 마사지를 생략하고 스페셜만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 슴가 : 아가씨의 가슴을 돌려서 지칭하는 표현.
* 시체놀이 : 주로 언냐들이 상대 손님과의 교감을 갖지 않기 위해 눈을 감고 죽은 듯 마인드 콘트롤하고 있는 행위. 또는 반대로 시종일관 부동 자세를 견지하는 손님의 모습을 가리킬 때 사용하기도 함.
* 식스나인(69) : 남자와 여자가 69 자세(서로 몸체의 상하를 거꾸로)로 상대을 배려해 주는 행위. 이 때 상대방의 성기를 입에 넣거나 빨 수가 있음. 신림동 핸플 업소 줄리엣이 업계 최초로 공식적 메뉴로 시도함.
* 신사모 : ‘신비를 사랑하는 모임’의 약자로 럭셔리, 럭셔리 소속의 5대 천녀 주신비양을 사모하는 취미 클럽. NB님이 회장을 역임하고 러브젠틀님이 고문을 역임함. 실체는 없었음.
* 실장 : 업소를 총관리하는 지배인격 직원. 핸플계에서는 통상적으로 실질적 업주가 실장을 맡는 경우도 많음. 이럴 경우 업주는 이름만 빌려준 케이스가 많다.
* 쓱싹 : 화끈한 행위를 말함. 붕가를 지칭하기도 하나 불확실. [유래 : 바라던맨님이 피아노 소연양을 쓱싹했다]
* 아봄(avom) : 핸플 업소에서 남자의 심볼에 부드럽게 윤활 작용을 주기 위해 사용하는 밀크로션. 주로 핸플 업소에서 사용된다. 요즘엔 값은 더 비싸지만 품질이 좋은 페페를 쓰는 업소들이 더 많음.
* 알바생 : 핸플 업소에 근무하는 젊은 남자 직원. 전화 받기, 예약 관리, 아가씨 및 실장 시다바리, 수건 빨기, 아가씨 속옷 빨기, 먹거리 심부름, 샤워실 및 티방 청소, 물품 구입 등등 하는 일이 많다.
* 애인 모드 : 분위기를 애인처럼 해 주는 형태. 말 그대로 모드에 불과한데 이에 현혹되어 로맨틱한 감정에 빠지는 손님들이 많음.
* 언냐 : 언니야의 준말. 아마도 경상도 사투리에서 유래한 듯함. 핸플 후기를 쓰는 남자들이 업소 아가씨를 친근감 있게 부르는 용어. ‘아가씨’를 선호하는 부류도 있음.
* 업블 : 업소 블랙의 준말. 업소 전체에서 블랙당했다는 뜻임. 이 단어는 우스 회원에 의해 전파되었다고 알려져있음.

* 에이스 : 인물이나 몸매가 제일 좋다거나 지명 손님이 제일 많은 아가씨의 통칭. 업소마다 에이스의 영향력은 매출에 직간접적으로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므로 업소에서는 에이스를 키우는 데 주력하기도 한다. [파생어 : 준에이스, 에이스 대우]

* NF : New Face의 약자. 말 그대로 신인 핸플녀를 지칭. 업계 NF와 업소 NF 구별을 잘 해야 함.
* 여대생 마사지 : 핸플계의 특화된 장르로 주로 대학생 혹은 대학생 또래의 젊은 아가씨를 고용하여 운영하는 업소나 시스템.
* 여대생 마사지의 메카 : 초창기 여대생 마사지계를 이끌었던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을 지칭함. 골프, 허브, 발렌타인, 블루, 슈가 등이 대표적이었다.
* 여탑 : 여대생 마사지 탑10의 준말로 핸플계 최대 영향력을 가진 동호인 사이트.
* 역립 : 손님이 거꾸로 아가씨에게 립 서비스를 해 주는 것.
* 연장 : 요금을 더 주고 한 타임을 더 끊는 것. 보통 한 언니랑 두 시간을 같이 보내지만, 다른 언냐로 교체해서 연장하는 경우도 있음.
* 오징어 냄새 : 여자 성기에서 나는 참을 수 없는 냄새. 더 심하면 썩은 암모니아 냄새로 발전함. 보징어 냄새라고도 함.
* 와꾸 : 사이즈랑 같은 말로서 외모를 지칭한다. 일본어 와꾸(わく)에서 나온 것으로 원래는 ‘틀’이나 ‘윤곽’을 지칭하는 말이다.
화류계에서는 언냐의 얼굴이나 몸매 등 외모를 일컫는 속어임. 괜찮은 언냐를 “와꾸 나오는 언냐”라고 함.
* 완짱(까) : 밑짱까와 웃짱까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해 주는 서비스. 올짱이라고도 함.
* 요플레 : 사정할 때 여자의 입에다 발사하는 행위. 처음부터 요플레 서비스로 하는 경우가 있고 오입 중 사정이 임박했을 때 아가씨한테 말하면 아가씨가 입으로 받아 주기도 한다. [비슷한말 : 입사,입싸]
* 웃짱(까) : 언냐가 브라자를 포함한 상의를 탈의하고 하는 서비스. 여대생 마사지 업소 중에서는 화곡동 골프가 제일 처음 실행에 옮김.
* 원플러스원 : 시작과 마지막 단계에 각각 다른 아가씨가 스페셜해 주는 서비스.
* 유명 닉 : 활발한 활동을 통해 핸플계에 널리 알려진 유명한 닉네임의 소유자.
* 입사 : 요플레 참조.
* 자플 : 업소에서 아가씨의 손에 의하지 않고 자신의 손으로 딸딸이치는 것.
* 작업 : 아가씨가 손님을 유혹하여 돈, 보석, 차 등을 뜯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손님에게 다가가는 것을 뜻한다. 반대로 손님이 특정 목적을 가지고 아가씨를 꼬시는 행위를 일컫기도 한다.
* 장타 : 오랫동안 서비스를 해도 발사가 잘 안 되는 케이스를 말함. 아가씨들이 제일 싫어하는 유형임. 반대말은 토끼.
* 전립선 마사지 : 사타구니에서 항문까지 이르는 부위의 마사지로 상당히 강한 흥분이 동반됨. 마사지라기보다는 스페셜로 보는 게 정확하지만 핸플 업소의 공식 서비스는 아님.
* 준하드 : 소프트와 하드의 중간쯤 되나 하드 쪽에 좀더 가까운 서비스. 요즘엔 보통 BJ 서비스가 포함된다.
* 지명녀 : 자신의 단골 언냐를 일컫는 말.
* 진상 :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될 만큼 지금은 예전과 달리 각 분야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다. 꼴보기 싫은 사람을 일컫는 말로, 특히 업소에서 손님들에게 많이 쓰는 말인데 심하게 아가씨를 더듬는 사람,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리는 사람을 지칭. 핸플계에서는 통상적으로 아가씨에게 무리한 서비스를 강행하는 손님을 지칭. 좀더 세분화하자면 말 진상, 시간 진상, 몸 진상, 터치 진상, 정 진상 등이 있다.
* 찌르기 : 항문 마사지시 아가씨가 구사하는 기술로 주로 손가락으로 남자의 항문을 찌르거나 후벼파는 테크닉. 잘못하면 상당한 후유증에 시달림.
* 청룡열차 : 사정하고 난 후의 남자의 그 부분을 다시 오랄해 주거나 손으로 흔들어 주는 서비스. 놀이공원 롤러코스터를 타고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짜릿한 느낌을 표현한 용어. 신림동 크림에서 제일 처음 개발했음.
* 초이스 : 업소에서 자신을 서비스할 아가씨를 고르는 것. 여탑 고수들은 방문시 아가씨를 모두 살펴보고 고르는 경우도 종종 있음.
* 커널(링거스) : 여자 성기를 입으로 핥으며 애무하는 행위. 커닐, 커니라고도 함.
* 티방(T방) : 핸플 서비스를 받는 방. 안마 시술소의 탕방에서 유래되었다는 설과 룸싸롱 등의 Table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음.
* 티팬티 : 뒤가 얇은 헝겊 줄로 된 팬티를 지칭함. 업계의 최초 공식 티팬티 서비스는 학동 오렌지로 기록되며 당시 학동 오렌지의 매니저였던 유리양이 착안한 서비스.
* 페티쉬 서비스 : 스타킹이나 가터벨트 등 시각적인 요소로 흥분시키는 서비스.
* 펠라치오 : 여자가 입으로 자지를 빨아 주는 것으로 BJ와 같은 말.
* 플라스틱 : 요금 결제 수단 중의 하나인 신용 카드를 말함.
* 피스톤 운동 : 핸플시 아가씨가 손으로 상하로 반복해서 흔들어 주는 행위.
* 피아노 : 손으로 건반을 두드리듯이 애무하는 행위. 손으로 연주하듯이 상대의 주요 부위를 터치해 흥분을 상승시킨다.
* 핑망 : ‘핑클 망해라’의 준말로 바라던맨님이 창립했던 여탑내 소모임. 반대로 핑사모도 있었음.
* 하드 : 손님을 대하는 서비스가 강렬하고 육체적인 컨셉 위주. 반대는 소프트.
* 하비욧 : 실제 성교가 아닌, 여자의 엉덩이의 계곡이나 허벅지를 이용해서 실제 성교처럼 느끼는 고난도 테크닉. 여탑의 하비욧님 후기가 유래되어 만들어진 용어. (창시자인 하비욧 님 주 : 누워 있는 언냐 위의 위로 많이 올라가서 물건을 -60도 정도로 꺾어지게 해야 언냐의 엉덩이를 강하게 자극하고 물건에도 강하게 자극이 와서 마치 실제 섹스하는 듯한 느낌을 얻을 수 있음) 앞하비욧과 뒷하비욧이 있음.
* 핸플(hanple) : 핸드 플레이 즉 Hand Play의 준말인 콩글리쉬로 여자가 손으로 해 주는 딸딸이를 말함.
* 핸플 원조 : 최초의 여대생 마사지 샵. 용문 프라다가 국내 최초의 여대생 마사지 핸플 시스템을 도입했음. 하지만 용문 프라다는 망했음.
* 핸플 지식인 : 고수급이며 지적인 핸플 매니아들을 통칭해서 이르는 말.
* 햄버거 : 말 그대로 햄버거처럼 자지를 여성의 가슴 사이에 끼우고 전후 운동을 하는 서비스. 가슴이 작은 아가씨, 심볼이 작은 남자는 대체로 소화해 내기 어렵다. 젖치기, 탱크라고도 함.
* 황제 서비스 : 말 그대로 황제처럼 접대하는 서비스인데, 핸플 업소에서는 주로 2:1 서비스를 말합.
* 히딩크 모드 : 이지 사장이 만들어낸 말로 손님의 능력에 따라 최대한의 서비스를 이끌어내는 것이 가능하다는 뜻임.

7월 22, 2010 Posted by | 밤문화지침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댓글 남기기

신종 삐끼 업소 대처법

따라가지 않는 것이 ‘최고’ 따라갔다면 ‘이렇게’

최근 신종 삐끼들로 인한 피해사례가 급증하면서 밤 문화 공유 사이트 등에는 신종 삐끼에 대한 대처 요령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 가운데 경험에서 나온 주당들의 대처법 가운데 몇 가지를 소개한다.

먼저 삐끼에게 속았다고 생각될 때는
당황하지 말고 당당하게 대응하라

절대로 본인이 그렇게 만만하게 당할 사람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한 행동으로 보여주고, 설사 조폭과 같은 사람들이 들어와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더라도 당당히 맞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들이 실제 폭력을 휘두르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와 같은 부류들은 상대가 설사 술에 좀 취했더라도 분명한 자세로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침착하고 당당하게 대응하면 함부로 하지 못한다.

[img1] 무조건 휴대폰으로 112번호부터 치고 흥정을 시작하라

대개 술집 업주들이나 삐끼들은 신고해봐야 이곳 관할 경찰은 모두 우리 뒤를 봐주고 있다고 큰소리를 치기도 하지만, 이와 상관없이 경찰에 신고를 하면 그들도 긴장하지 않을 수가 없다. 실제 경찰이 온 다음에 계산해주겠다고 버텼더니 결국은 그냥 보내주더라는 경험담도 있었다.

어쩔 수 없이 계산을 해야 한다면
현금서비스를 받지 말고 그냥 카드로 계산하라

대개 업소들은 5∼10% DC 운운하며 현금서비스를 강권하는데 거기에 또 함정이 있다. 현금서비스의 경우에는 나중에 되돌려 받기가 정말 힘들다. 카드 결제를 한 다음에는 신고를 하거나 그 업소가 단속에 걸렸을 경우 환불받을 수 있는 여지가 있다.

휴대폰 전파수신이 되는지 확인하라

최근의 불법 삐끼 고용 업소들은 손님들의 신고를 막기 위해 휴대폰이 잘 터지지 않도록 전파 방해기를 설치하는 곳도 있다. 혹시라도 삐끼에게 이끌려 업소에 들어갔을 경우 곧바로 자신의 휴대폰을 확인해 보라. 전파수신 표시가 하나도 뜨지 않으면 한번쯤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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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 2010 Posted by | 밤문화지침서^^ | , , , | 댓글 남기기

신종 삐끼 경계령

“삐끼를 조심하라.”  최근 서울 강남 유흥가에 또다시 ‘삐끼(호객꾼) 적색경보’가 내려졌다. 유흥문화 관련 인터넷 게시판 및 각종 포털사이트에 삐끼들로 인한 갖가지 피해사례가 속속 올라오고 있다. 요사이 소비자보호원이나 경찰청 등에 신고된 피해사례만 해도 수백 건에 달하고 있어 사안의 심각성이 짐작된다. 요즘 삐끼들은 단순히 거리의 취객들을 유혹하는 데에만 그치지 않는다. 업소와 연결된 이들은 보다 ‘적극적인 방법’을 선택한다. 조폭과 같은 불량배들과 연계해서 협박을 일삼고, 심지어는 술에 약을 타서 잠들게 한 다음 술값을 바가지 씌우는 경우도 늘어나는 추세다. 더욱이 사이버상에도 남성의 호기심을 잔뜩 자극하는 여성 삐끼들이 적극적으로 유혹하며 돈벌이에 나선다.

대바겐세일 꼬드김…넘어가는 순간 ‘피박’

‘삐끼’란 업소의 매출을 늘리기 위해 호객행위를 통해 직접 손님을 모셔오는 직책을 말하는 유흥가 은어다. 또한 속칭 ‘삐끼집’이라 할 때는 삐끼를 통해 손님을 데려와 술값을 바가지 씌우는 변종 행태의 업소를 의미한다.
대부분의 삐끼집은 손님의 발길이 쉽사리 닿지 않는 후미진 상권에 위치해 있다. 외관으로 보기에는 간판이 없는 경우도 있으며, 보통 지하에 있고 영업정지 상태거나 정상적인 영업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른바 ‘죽은 업소’들이라고 전문가들은 얘기한다. 홍보를 통한 정상적인 영업형태가 불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거리에서 손님을 잡아(?)가는 영업 형태를 띄는 것이라고 한다.
삐끼집의 형태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되는데 ‘원조 삐끼집’의 경우 대부분 삐끼가 한 명 혹은 한 조를 이뤄 손님과 가격적인 면에서 호객행위를 하는 것이다. 보통 남자 삐끼가 주를 이룬다.
“영계 있어요, 러시아 여성 있어요, 10만원에 양주 한 병이고 2차까지 가능해요”라는 고전적인 호객행위부터, “제가 아가씨들을 데리고 있는 실무진인데, 다른 지역에서 장사를 하다가 이 곳으로 확장해서 왔다. 일단 아가씨 일당은 맞춰줘야 하기에 가게를 알리고 고객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이번만 이 가격에 맞춰주겠다. 이 가격이면 2차는 공짜인 셈”이라는 등의 설득형 호객행위는 고전적인 원조 삐끼집의 상투적인 언행이다. 이들은 점차 “합리적인 솔깃함을 무기로 호객행위를 한다”는 것이 전문가의 지적이다.
또 한가지는 최근에 등장한 ‘신종 삐끼집’인데, 업소와는 무관한 듯 보이는 ‘여성’을 내세운 전략이다. 예를 들어 채팅을 통해 만난 미모의 여성을 통해 ‘내가 잘 아는 가게가 있는데 거기서 술 한잔 하자’는 식으로 남성들을 유혹하는 것이다. 물론 업소와 여성과는 모종의 거래가 있음은 분명해 보인다.
신종 삐끼집에 당한 계모(30)씨의 사례를 보자. 늦은 주말 밤, 인터넷 채팅서비스로 유명한 S사이트를 이곳 저곳 둘러보며 술 한잔 할 여성을 찾던 계씨. 접속한 지 10분쯤 흘렀을까. 계씨가 만들어 놓은 ‘술 한잔 하실 여성분 제가 쏠게요’방에는 한 여성이 들어왔다. 계씨의 안테나에 포착된 여성은 ‘술 한잔 사달라’며 계씨가 쳐놓은 올무에 걸린 듯 했고, 두 사람은 만나기 위해 야심한 시각 서울의 강남구청 부근에서 약속을 잡았다. 물론 채팅녀 측에서 그곳에서 만나기를 원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오늘밤 벌어질 일을 상상하며 김치 국물을 마신 계씨는 곧바로 그녀가 이끄는 술집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판도 보지 않고 맥주와 양주를 시켰고, 계씨는 속으로 ‘양주? 이를 어쩌나’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늘씬한 미녀와 함께 밤을 보낼 생각에 내내 쾌재를 부르고 있던 계씨. 술이 술술 잘 넘어가고 알코올과 여성의 향수에 기분은 점점 좋아졌다고 한다.

이윽고 그녀와 짜릿한 2차를 염두에 두고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게 됐는데, 계산서를 보고는 깜짝 놀랐다는 계씨. 계산서에 찍힌 술값은 무려 1백86만원. 주인과 술값으로 실랑이를 벌이는 사이 채팅녀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졌고, 건장한 체격의 남자 둘이 ‘무전취식’을 이유로 계씨를 협박했다고 한다. 결국 계씨는 울며 겨자 먹기로 186만원을 고스란히 카드로 계산하고 새벽녘에 집에 들어와서는 눈물로 베개를 적시며 잠들었다.
이처럼, 삐끼집은 보통 1백∼2백만원의 높은 주대가 나오고, 양주 한 병을 시키면 30분도 채 되지 않아 술이 빈다고 한다. 또한 아쉬운 마음에 한 병 더 시킨 양주는 계산할 때 서너 병으로 둔갑해 있는 일은 비일비재하다는 것이 삐끼집을 경험한 이들이 공통적으로 겪은 아픔이다.
여기에 원조 삐끼집의 경우 강남역 일대를 시작으로 서울 근교, 현재는 광역시를 위시한 지방 소도시까지 그 여파가 뻗어 나가는 상황이다. 특히 운전기사와 조를 짜 움직이는 삐끼의 경우 차를 타고 가면 2∼3분이면 도착한다는 말로 근처임을 강조하는데, 5분 이상 원거리를 간다면 삐끼집이 확실하다는 것이 전문가의 말이다.
오랫동안 삐끼 생활을 하다 얼마 전부터 대형 유흥업소 전무로 일하고 있는 김모(29)씨는 “삐끼의 말처럼 최초의 술 한병, 안주 한 개는 10만원을 받더라도, 추가되는 술에 따라 병당 20∼30만원, 많게는 40만원까지 받는 등 업소마다 제멋대로 기준이 적용된다”며 따라가지 말 것을 적극 주문한다. 또한 “일부에서 얘기하는 알코올에 약을 탄다는 말이 아주 근거 없는 얘기는 아니다”라고 얘기하면서 저질 변태 영업의 수위가 극에 다다랐음을 시사했다.
문제는 당하는 남성들 역시 모르지 않는다는 것. 대다수가 뻔히 알면서도 속수무책으로 피눈물을 흘린다고 한다. 이는 남성의 발걸음을 잡는 여성과의 육체적 연애다. 신종 삐끼집의 경우 남성의 영원한 관심사인 ‘공짜여성’에 무게를 싣는 영업방식을 택하고 있어, 알코올이 들어간 남자들의 판단력을 흐리게 한다는 것이 경험자들의 얘기다. 이러한 신종 삐끼의 행동반경은 다양한데, 나이트에서 부킹을 가장해 남성들의 지갑을 노리는 여성 삐끼들도 출현했다.
나이트에서 2차를 위해 나왔는데 밖으로 술 마시러 나왔다가 봉변을 당했다는 이모(29)씨는 “부킹녀가 종로에서 교보로 가자고 해, 택시에 함께 올랐는데 강남에 있는 교보생명사거리였다. 황당함을 뒤로 하고 부킹녀에게 아는 술집이냐고 물었더니, 아는 집이라 해서, 친구나 언니의 업소인줄 알았다. 같이 밤을 보내긴 했지만, 1백50만원에 육박하는 술값을 생각하면 아직도 속이 쓰리다”며 열변을 토했다.
삐끼 출신 김씨의 말에 따르면 “원조 삐끼집과 신종 삐끼집 모두, 한 테이블 당 삐끼가 받는 수입은 대략 매출의 25∼50% 정도”라며, “삐끼집의 특이한 수익구조상, 작업을 잘 치는 삐끼의 수입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혀를 내둘렀다. 그러면서 “안주를 포함한 술 한 병에 아가씨 2차까지 10만원이라는 가격은 유흥가에서는 나올 수가 없다”고 못박아 싸게 술을 먹고자 하는 남성의 심리에 일침을 가했다.
저렴함과 공짜에 대한 소비심리를 자극하는 삐끼와 삐끼집, 건전한 유흥문화 정착을 위해 ‘술값 정찰제’ 등을 실행한다면, 삐끼집이 사라지는 그날이 오지는 않을지 생각하게 된다는 김씨는 “욕심이라는 마음을 앞세워 그들 뒤를 따라가면, 남는 것은 몇 달치 카드 명세서와 구멍 뚫린 지갑이라는 사실”로 몹쓸 삐끼집을 기억하길 바랬다. 덧붙여, 삐끼집에 대해  크게  두 가지를 기억할 것을 당부했다. “첫째, 입구에서 핸드폰 안테나가 뜨지 않으면, 바로 나와라. 둘째, 어쩔 수 없이 들어가서 술을 마셨다면 카드로 계산을 한 다음, 어디인지를 기억해 바로 경찰에 연락하라.”

7월 22, 2010 Posted by | 밤문화지침서^^ | , , , , , | 댓글 남기기

+룸싸롱 초이스 이렇게 해라 – 2

구체적인 “Choice”  지침과 거절지침

1. ‘초이스’ 할 때 에이스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
이게 무슨 말일까? 대충 ‘초이스’ 해서 술 먹으라는 얘기인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이 말은 한 업소에서 볼 때 그 업소의 아가씨들의 평균 수준에서 약간 상향 된 정도를 ‘초이스’ 해서 노력하라는 말이다.

처음에 들어 온 아가씨 들 중 어느 정도 맘에 드는 아가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아가씨를 보려는 집념으로 아가씨들을 돌려봐야 어차피 그 가게 수준 이상의 아가씨는 보기 힘들다. 어차피 업소마다 아가씨들의 평균 수준은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향단이는 향단이급 하구 놀고 춘향이는 춘향이급 하고 놀고 있는 것이 화류계의 생리다.

한 두 조의 아가씨들을 돌려보면 그 가게의 수질은 대충 나온다. 괜히 너무 큰 기대를 가져봐야 맘 상하고 진상 소리 듣기 딱 알맞다. 즉, 일반 룸살롱이나 클럽 집에서 10% 에이스 같은 아가씨를 ‘초이스’  하기 바라지 말라는 얘기다. 만약 한 두 조의 아가씨를 볼 때 선택하지 않으면 그나마 맘에 들었던 아가씨 마저 다른 사람에게 뺏기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라. 
2. 큰 업소에서의 경우에는 맘에 드는 아가씨가 있으면 과감히 선택하라!

혹시 뒤에 더 좋은 아가씨 보려는 요령으로 다음 조를 본 뒤 더 수질이 떨어져 전에 본 아가씨를 찾는다면 그 아가씨는 분명 다른 테이블에 들어가 있다. 이는 큰 업소 같은 경우 구좌 웨이터들이 많아 구좌 웨이터들 간에도 예쁘고 손님에게 잘하는 아가씨를 자기 고객에게 넣어주려는 경쟁이 심하기 때문이다. 

믿을 만한 구좌 웨이터라면 제일 첫번째 손님에게 보여주는 1조 아가씨는 보통 ‘초이스’가    될만한 아가씨를 넣기 마련이다. 그런 경우 만약 소님이 ‘초이스’를 안 한다면 그 아가씨들은 다른 구좌 웨이터의 손님 테이블에서 ‘초이스’가 되지 않을 수 없다. 5~6명씩 3조 정도만 돌아보면 그 이상은 더 안 보고 그 중 맘에 드는 아가씨를 ‘초이스’ 해서 놓는 것이 현명하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구좌 웨이터나 마담의 능력이다. 이것이 검증된 상태에서 위의 얘기들은 통용된다.

미리 구좌 웨이터나 마담에게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요구하기보단 마음에 들지 않는 아가씨의 컨셉을 얘기하는 주는 것도 폭탄을 피하는 방법 중의 하나다. 룸살롱에서 이상형을 상상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혹 자신의 이상형을 만나는 경우는 있으나 그것은 정말 간혹이다. 다시 말해 가슴이 작은 아가씨, 피부 트러블이 잇는 아가씨는 제외시켜 달라고 말하는 것이 옳은 ‘초이스’ 방법이라 하겠다

3. 처음 간 업소에서는 ‘초이스’를 너무 심하게 하지 마라!
구좌 마담이나 웨이터 등이 없는, 즉 처음 가는 업소에서 ‘초이스’ 할 때 진상을 떨어봐야 아무런 득이 되지 않는다. 괜히 서로 빈정만 상할 수 있다. 빈정 상하게 되면 아가씨 대기실 분위기 싸늘해지고 싸늘한 분위기에서는 결코 양질의 서비스가 나올 리 없다. 뒤에서 욕이나 안 하면 다행이다. 혹시 술집 가서 과도하게 초이스를 하는 중에 귀가 간지러우면 그건 분명 대기실에서 아가씨들이 욕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욕먹어봐야 이 풍진 세상 오래 살기밖에 더 하겠는가?

그리고 첨 온 손님에겐 마담이나 손님이나 서로 일종의 탐색 전이니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차라리 두 세 번째 방문 때 승부 거는 게 더 좋을 겁니다. 차라리 처음에는 권하는 대로 안치는 게 더 편할 때도 많습니다.

4. 스타일을 확실히 정하고 거절은 냉정하게 해라!
아예 첨부터 난 어떤 스타일의 아가씨를 원한다라고 정확히 말하는 것도 좋다. 예를 들어 난 섹시하구 잘 노는 아가씨로 아니면 난 키 크고 가슴 빵빵한 스타일로, 아니면 귀엽고 순진한 스타일 등 정확하게 자기 원하는 스타일을 말하는 것이다. 어느 정도 범위가 좁혀져야 ‘초이스’도 재미있기 마련이다. 아니면 ‘이 가게에서 제일 화끈하게 노는 아가씨로 데리고 와 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노는데 중점을 맞췄으면 외모에 너무 신경을 쓰는 건 좋지 않다. ‘초이스’ 때나 ‘초이스’ 후 초반전에 아가씨가 마음에 안 든다고 그 날 술좌석을 포기하는 그런 객기는 부리지 않는 게 맞다. 그럴 경우 시간이 가면 갈수록 피곤해지기 마련이다. 적당히 놀다 보면 좀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은 오산이다.

술이란 파트너와 어느 정도 마음이 맞아야 술 맛도 나고 분위기도 업 된다. 너무 심한 ‘초이스’도 좋지 않지만 그렇다고 선수자세가 안 나오는 언니들 얼굴만 바라보면서 술 먹으려고 비싼 돈 내고 룸에 가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아가씨들에게 대접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테이블에서도 냉정히 거절하고 다시 ‘초이스’ 하는 것이 맞다.

또 한가지 이왕 ‘초이스’ 하고 테이블을 유지하기로 결정했으면 서로 기분 좋게 먹는 것이 좋다. 인상 찡그려봐야 분위기만 망친다.

한가지 팁…
아가씨들이 ‘초이스’ 되기 위한 개인적인 노하우 중 일반적인 것들을 알아본다.

1) 되도록 웃는 아가씨 ‘초이스’ 해라
먼저 선수들은 (일단 선수들이라면 이 세계 물을 많이 먹어서 술 좌석에서의 손님 배려 및 선수자세가 좋음은 물론 놀 때 분위기 확실히 받쳐 준다. 그래서 적당한 자리에서는 선수들이 더 편할 때가 많다.) ‘초이스’ 할  기본적인 자세가 미소 그리고 스마일이다. 기억해두길…

2) 인상 쓰는 아가씨 아무리 예뻐도 ‘초이스’ 하지 말라
손님이 아가씨들 외모와 분위기 가지고 ‘초이스’ 한다면 아가씨들은 ‘초이스’ 시 손님들 분위기 파악부터 한다. 보통 진상일까, 아닐까 하는 탐색전이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초이스’ 되기 싫다면 웃지 않고 무표정 내지는 인상을 쓴다.
뭐든지 궁합이 맞아야 재미있듯이 일단 아가씨 쪽에서 선택 거절할 권한은 없지만 그 자리를 피하고 싶었던 아가씨가 ‘초이스’ 된 들 분위기 업 되긴 쉬운 일이 아니다.

3) 손님과 눈 맞춰서 미소 짖는 아가씨를 ‘초이스’ 해라
이건 손님이 마음에 들어서 눈 맞춰 웃는다고 착각하면 안 된다. 아가씨들 노하우 중 ‘초이스’ 조에서 자기가 ‘초이스’ 될 확률이 적다고 느꼈을 때 이런 액션을 취하기도 한다. 테이블에 ‘초이스’ 들어오면 자기가 생각하기에 제일 무난할만한 사람에게만 시선을 주고 살짝 웃기 마련이다. 그러면 손님은 대부분 그 아가씨를 선택하게 된다. 하지만 주의할 것은 아가씨의 기에 밀리면 조금은 피곤해 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가씨가 일단 편하다는 생각에 눈길을 준 것이므로 분위기 쏴 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7월 20, 2010 Posted by | 밤문화지침서^^ | , , , , , , , | 댓글 남기기

+룸에서 즐기는 게임 하드코어 최종편

[ more게임 ]
단순한 게임입니다. 그러나 남자쪽에서 보면 다이나믹한 게임이죠.
먼저 순서대로 돌면서 파트너와 함께 좀더 진한 장면을 연출하는 게임입니다.
첫 팀이 손 잡았으면 그 다음 팀은 껴안고, 그 다음 팀은 뽀뽀하고,  그 다음 팀은 키스하고, 그 다음 팀은 가슴에 ….
어쨌든지 그 다음 팀은 그 전팀 보다 좀 더 hard-core가 되어야 야합니다.
진 팀은 폭탄주나 아님 벌금내야 합니다.
 
[ 얼음게임 ]
이것도 역시 정말 단순한 게임입니다.
그냥 남자끼리 가위바위보해서 진 사람이 파트너랑 얼음물고 키스하는 게임입니다.
얼음이 다 녹을 때까지(아싸~~!) 키스하다가 좀 지나면 가슴에 녹이기나 히프에 녹이기 등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 청기백기 놀이 ]
이건 원래 호빠에서 언니들이 놀기 위해 하는 게임인데 내용은 이렇습니다.
호빠 선수와 언니가 한조가 됩니다.
그리고, 청기는 언니의 오른쪽 가슴, 백기는 왼쪽 가슴, 홍기는 선수의 거시기.
이렇게 해서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외치는 겁니다.
청기 주므르고 백기 빨고 홍기 흔들고, 뭐 이런 식으로요.
언니들 이 게임 하면서 쏠린다고 하더군요.
룸에서도 호빠에서 언니들 노는 것처럼 보면 재미있겠죠?
 
[ 왕 게임 ]
다 아시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룸살롱에 가서 왕게임을 하자고 하면 아가씨들 표정은 아마도 이렇게 (-_-;) 됩니다.
그만큼 벌칙이 강해서 웬만큼 친한 손님 아가씨 사이 아닌 이상은 다 도망 갈거예요.
순전히 하드코어한 벌칙만을 위한 게임이라 이미지는 별로 안 좋지만 그래도 왕게임하면 룸에서 즐기는 놀이로 유명하죠!
왕게임은 강한 벌칙 땜에 거부감이 큰 게임이기도 합니다.
친한 아가씨들과 분위기 업그레이드를 위해 몇 번만 하는 게 좋겠죠.
룸에 셋팅 되어 있는 젓가락이 있을 것 입니다. 포장되어 있는 젓가락……없으면 갖다 달라고 하세요.
게임준비물로 나무젓가락을 시킨 다음 사람수에 맞게 젓가락에 숫자를 씁니다.
나무젓가락 끝에 보이지않게 작게 쓰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8명이면 1.2.3.4.5.6.7.王 이렇게 마지막엔 숫자대신 王이라고 씁니다.
그런 다음 젓가락에 쓰인 숫자가 안보이게 밑을 잡고 비빈 후 사람별로 젓가락을 뽑으라고 지시합니다.
젓가락을 한 짝씩 뽑게 되면 숫자 혹은 王자가 적혀진 젓가락을 손에 쥐겠죠.
물론 王을 뽑은 사람이 다른 사람 중에서 두 사람만 호명하여 여러 장면을 연출 시킵니다…..
남자들끼리 걸려두 할 수 없고 여자랑 남자분이 걸리면 좀더 야한 장면을 연출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한가지 옵션이 적용됩니다.
왕으로 걸린 사람에겐 먼저 벌주(폭탄주)를 한잔 먹여야 합니다.
그래야 열 받은 왕이 더욱더 짜릿한 벌칙을 지시 할 테니까요 
보편적으로 왕게임을 할 때 내려지는 벌칙을 몇 개 적어보겠습니다.
 
   – 팬티만 입고 엉덩이로 자기 이메일 주소 쓰기
   – (?)번.(?)번 둘이 키스 10분! 언니 가슴 애무하는 모션
   – (?)번(?)번 갖가지 체위 5개 보여주기 (씩스나인 자세라던가 아님 뒷치기 하는 모션 등)
   – (?)번(?)번 둘이 폭탄주 A자세로 3잔
   – (?)번 5분동안 아리랑 노래에 테크노추기
   – (?)번(?)번 (?)번은 가슴 보여주고 (?)번은 가슴애무 5분! / 설 때까지 애무하기
   – 기타 등등(남자끼리 키스시키기…룸 복도 5회 완주 등등)
 
[ 탑 쌓기 게임 ]
주변의 얘기로는 탑쌓기 게임은 괜히 사람이 쪼잔 해 지고 간사해지는 게임이라고 합니다.
잔머리를 누가 잘 굴리느냐 가 이 게임에 이길 수 있는 힌트이기 때문입니다.
준비물은 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준비물이 됩니다.
말 그대로 탑 쌓기는 순서대로 탑을 쌓는 겁니다. 대략 활용 할 수 있는 재료들 리스트 입니다.
이쑤시개..머리카락…포도껍질…수박즙…네프킨…술잔…물수건.. 각종 안주들…
라이타..담배..술병…모든 것을 가지고 탑을 쌓을 수 있겠습니다.
처음에 시작하는 사람이 어려운 물건(물병,맥주병등)으로 시작해도 여러모로 잔머리만 잘 쓰면 탑을 쌓을 수 있습니다.
탑을 쌓을 때 중복된 물건은 안됩니다 !
탑을 쌓을 때 밑에 있는 물건을 쓰러트리지만 말고 올리기 위해 잡고 하는 것은 허용!
 
[ 모심기 게임 ]
이 게임은 분위기가 업 되었을 때 바로 접목시켜 할 수 있습니다.
남자던 여자던 왕게임 에서나 아님 바로 자기 털뽑기 게임에서 호명하는 사람이 원하는 대로 갯수를 뽑는 게임입니다.
물론 세 개를 뽑으라고 했는데 오버가 되어 네 개를 뽑았다든지 다섯 개를 뽑았을 땐 그 사람은 벌주로 그 털을 술에 담구어 마셔야 합니다. 자기 파트너에게 흑기사를 요청해도 됩니다. 후후 불어서 드시길 바랍니다. 
 
 
게임에는 철칙이 있습니다. 접대하는 자리에서 게임을 무리하게 진행하게 되면 분위기에 따라 역효과가 일어날 수 있으니 이점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편한 사람끼리 술 좌석을 하여 게임을 할 때는 처음이 제일 중요합니다.
누가 걸리든지 처음에 게임의 룰을 잘 따라야 게임이 지속되고 분위기가 업이 됩니다.
보통 남자분이 걸리시면 필히 어떤 벌칙이든 따라주어야 합니다.
능력이 되신다면 언니들의 적극적인 게임 동참을 위해서 배추 잎 한 두 장씩 각출하여 테이블 위에 상금으로 모아 놓고 하면 더 적극적이고 효과적입니다.

7월 20, 2010 Posted by | 밤문화지침서^^ | , , , | 댓글 남기기

+구좌 와 손님은 어떤 사이일까?

쉽게 말해서 악어와 악어새의 존재와 같다.
서로의 이익을 위해 공생하는 사이 흔히들 웨이터로 불리기도하는 구좌웨이타는 룸싸롱에 속해 있으면서 손님과 아가씨의 중간 역활 을 당담하며 때로는 윤활유 처럼 룸 안의 모든 상황이 잘 돌아 갈수있게 조치하는 그들의 손님이 없어도 망하고 아가씨가 없어도 망하는 그들 구좌는 손님들께 인정 받아 매상을 많이 올리려하고 손님은 어떻게 하든 좋은 서비스와 더불어 최대한 저렴하게 마시려 한다.
구좌 란 직업은 안정적인것 보다 불확실한 직업이며 밤의 네온이 켜지는 것과 동시에 치열한 삶의 전쟁터로 나가는 이들이다.
물론 유능한 구좌는 억대의 연봉자로써  부를 누리기도하지만 때로는 부실한 손님관리로 빚더미에 앉는 구좌도 있다.
구좌의 입장에서 좋은 손님이란 술자리에서 점잖고 계산이 확실하며 고정적으로 꾸준히 찾아주어 큰 매상을 올려주는 손님일것이다.
아니 룸안에서 까다러운 스럽게 굴고 진상일지라도 매상을 많이 올려주고 계산이 확실하다면 좋은 손님으로 여긴다.
손님 입장에서의 좋은 구좌란  우리 일행들에게 예쁜 에이스 언니를 확보해주고 매상을 올리려하는 것보다 하나라도 서비스 할려고하며 술값을 저렴하게 해주는 구좌를 좋은 구좌로 여긴다. 구좌는 서비스를 팔며  손님은 그것을 사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주도권이나 파워는 손님한테 있는 것이다.

룸의 세계  철저한 약육강식의 법칙이 존재하는 곳 파는 자와 사는 자의 차이로 인해 가끔은 다툼과 오해가 빈번히 일어나는 룸의 세계 구좌는 빨리 룸을 셋팅하여 손님을 모시려 분주히 뛰어다니고 손님은 예쁜 언니와 함께 즐기면서 좋은 서비스를 받기 위해 계속 팅기는 줄다리기의 세계 좋은 구좌와 좋은 손님으로 남는 방법은 무엇일까?
우선은 서로를 존중 해야한다.구좌는 손님의 입장에서 최대한 만족을 주어야하며 손님은 건네는 말 한마디라도 따듯하게 해주고 룸의 사정을 이해하려 노력한다면 재미있는 룸싸롱의 시간을 함께하는 좋은 파트너가 될수 있을것이다.
어떤 구좌분은 거래하던 손님 이 일행을 모시고 갔더니  틈틈이 방에 찾아와 분위기를 띄어주고 마치 vip 를 대하는 것과 같이 서비스를 하니 일행들에게 체면이서고 힘을 줄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구좌는  손님들이 분위기를 띄어보라는 주문에  자신이 데리고있는 아가씨들 앞에서 옷을 다 벗고 쇼를 한 구좌도 있다. 구좌란 곧 프로여야 한다. 즉 일인기업체 인 것이다. 때로는 같이 간 일행들 앞에서 모시고온 손님을 띄어줄수있는 능력도 있어야 한다.
손님 입장에서는 프로를 찾아가게 되어있다. 그냥 언니 초이스 시켜주고 신경도 안쓰다가 계산때만 얼굴 내미는 구좌보다는 자신을 특별한 존재로 착각하게끔 띄어주고 배려해주는 구좌를 신뢰하고 찾아가는 것이다.
구좌도 웨이터 이기 전에 인간이므로 존중해주고 인격적으로 대해주면 하나라도 서비스하려 하고 손님의 주머니사정도 염려해준다. 가끔 손님들 중에 얼마를 팔아줬는데 외상이 안돼 하고 화내는 분들도 계신다.
내가 겪은 구좌 중에는 자기가게에 자주오면 오히려 쫓아내는 사람이 있다. 돈 아끼라고  밖에서 소주나 하자고 구좌가 외상을 준다고 역시 난 인정 받는군 하고 좋아하지 말기를 바란다   진짜 좋은 구좌는 외상을 안주는 구좌다.
오늘 없는 돈이 내일 생기지는 않는다. 단  몇 시간의 즐거움으로 인해 인간관계가 끊길수도 있는 것이다. 구좌중에 언니에게 빠져 매일 을 룸에 출근하는 손님에게 조언도 안해주고 마냥 매상 오른다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손님에게 욕을 먹더라도 컨트롤해주고 쓴소리해주는 구좌도 있다.아예 다른 곳에서 술을 사주더라도 자신의 룸에는 오지 못하게 하는 구좌도 있다. 이 차이는 무엇일까?
지금의 순간적인 매상보다는  즉  나무보다는 숲을 보는 구좌일수도 있지만 그보다 앞서 손님과 구좌사이에 단순한 거래관계가 아닌 인간적 유대감이 형성된 것이 더 크다. 구좌에 따라 영업방침도 다른데 어떤 구좌는 가격을 싸게해주고 많은 손님을 유치하는 박리다매 형도있고 철저히 받을 돈 다 받고 영업하는 구좌도 있다. 그래서 같은 가게일지라도 술값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다.
분명히 명확한 것은 구좌와 손님은 서로의 필요한 것을 원하고 취하는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인것다. 그러나 서로를 이해하려 관심을 기울인다면 공생의 관계뿐만 아니라 좋은 형.동생으로 오래 함께 할 수도 있는 것이다.
같은 가게 안에도 수십 명의 구좌가 있다. 누구를 찾아가느냐, 누구와 거래 하느냐에 따라  그 룸싸롱의 기억이 좋은 추억이 될수도 있고 기분 나쁜 추억으로 남을 수도 있다. 당신은 어떤 구좌와 거래 하시나요?

7월 20, 2010 Posted by | 밤문화지침서^^ | , , , , , | 댓글 남기기

+우리는 텐프로를 알고 싶다

지금 까지 여러 매체를 통해서 최고급 룸살롱 (속칭 텐프로)이 다루어지면서 저마다의 다른 정의가 내려졌다

텐프로란 시설이나 아가씨, 손님의 모든면이 상위 10%에 드는 룸살롱 정도로 정의했고 그것이 표준처럼 널리 알려졌는데 사실 정확한 의미에서 바라본다면 상위 10%라는 가정은 무의미하다. 시설은 상위 10%라는 기준이 맞을지는 몰라도 아가씨나 손님의 수준은 대한민국이라는 공간을 기준점으로 한다면 상위 1%안에 들고도 남을 것이다..
텐프로 업소는 강남을 중심으로 하여 현재 30여개 정도 포진 하고 있는 상태. 그 중 현재 영업을 하는 곳은 20여개 약간 넘는 수준이다. 일반적인 유흥업소에서는 텐프로에 포진 전체적인 아가씨 평균수질이 나은 곳은 찾아 보기 힘들다. 손님층은 정치인들이 자주 찾는 G업소 같은 곳이 더 좋을 수도 있다.

이런 의미에서 텐프로는 성매매가  없는 최고급 룸싸롱정도로 정의하면 될 거 같다. 그런데 이런 텐프로가 욕을 많이 먹는건 다름아닌 아가씨의 더블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말을한다. 난 도대체 더블이란걸 이해할 수 없다고…

 그렇다.
텐프로 종사들은 더블이란것에 대해 고객들에게 억지로 이해를 구하지는 않는다. 이세상엔 더블을 뛰지 않는 90% 이상의 술집들이 있고 고객은 더블을 뛰지 않는 술집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으니까.  
아주 미묘하게도 화류계. 특히 룸의 세계는 너무나도 철저하게 시장을 반영하는 곳. 다시말하면 좋은 의미에서거든 나쁜 의미에서거든 시장경제 그 자체가 정점에서 완전하게 실현되고 있는 체제라는거다.
그 어떤 형태의 술집이건간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누군가가 찾지 않는다면 술집은 자연히 문을 닫을 테니까….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 형태의 술집이 전체적인 술집의 주요 트렌드가 되는 것.
9.23 특별법 이후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그 전까지만해도 강남의 유흥가를 상징하는 것은 속칭 즉빵클럽이었다. 사람들이 룸싸롱에서 가장 원했던 것은 2차였고 싼 가격에 많은 아가씨들을 초이스할 수 있는 형태로써의 즉빵클럽이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반영하였기에 강남의 대세가 되었던 것이다. 2시간 혹은 2시간 반이란 짧은 타임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어차피 술보단 잿밥에 더 관심이 있었으니까.
 
그렇지만 이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유흥은 이루어진다. 텐프로 역시 사람들이 만든 체제이지만….텐프로를 원하는 손님들이 없었다면 존속 자체가 불가했을것이다.

나는 2차는 안가는데 대신 파트너만큼은 이뻤으면 좋겠어…라는 니즈에서 출발한 것이 텐프로니까…2차를 안가기 때문에 술자리 자체가 중요하게 되었고…그속에서 다양한 유흥들을 찾게 된 것이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왜 텐프로에선 더블을 뛸까?

아니 떠떠블로 인해 손님을 짜증나게 할까?

이유는 단순하다…..
텐프로의 아가씨들의 수준은 못해도 클럽에선 에이스 수준.

그런데 텐프로에선 성매매가 없다. 당연히 클럽의 에이스보다 나은 애들이 있기에 더 수입을 맞춰줘야 하는데 …클럽의 주 수입원인 2차가 텐프로에선 안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또 하나…

더블이 안 되는 곳에선 내가 찾는 아가씨를 찾아도 앉힐수가 없는 일이 다반사이다. 반면 텐프로는 철저한 지명 장사이다. 개별적인 관계를 기초로 한 지명장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요구되는 것은 내 지명을 내가 앉히느냐의 여부이다. 그렇기 때문에 텐프로에선 더블을 허용한다.
간혹 손님이 오셔서 돈은 맘대로 줄테니까 파트너를 더블을 못뛰게 해달라고 할때도 있지만 그것은 업소 차원에서 커트되기 십상. 왜냐하면 아가씨의 수입도 중요하지만 혹시라도 다른방에서 지명손님이 찾는다면 그 손님을 외면할수 없기 때문이다.

텐프로 룸살롱 경영인들은  텐프로에 출근 하는  아가씨들의 수입을 최고로 맞춰주는 이유는 그 아가씨들을 계속 데리고 있기 위함이지만  그 아가씨들을 계속 데리고 있을려는 까닭은 다름아닌 아가씨를 찾는 고객 때문이다.

한국의 룸싸롱에서 2차가 없다는 것은 패러다임 자체의 전환을 요구한다. 정말 모든게 틀려지는 것들이다. 텐프로 역시 시대의 부산물이고  현 시대에 맞추어서 계속 해서 진화하고 변화해 나갈 것이며 수많은 사회적인 시선의 모순과 문제에 대한 지적을 반성하면서 또 다른 대안을 찾아 변화할 것을 기대 한다.

7월 20, 2010 Posted by | 밤문화지침서^^ | , , , , , , , , , , , , | 댓글 남기기

+오픈카페란 무엇인가

사람은 나이를 먹는다. 그건 쭉빵 아가씨들도 마찬가지다.
눈가에 주름이 화장할 때 마다 늘어나는 것 같아 요즘 들어 팩을 하고 마시지를 자주 받는다. 항상 팻다운을 냉장고에 쟁여놓고 살고, 다이어트에 좋다는 저칼로리 음식만 골라 먹는다. 운동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 그래놓고서는 밤에 또 술을 퍼마신다. 이게 일과다. 이제 늘어나는 뱃살은 나이를 속일래야 속일 수가 없다.(중략) 한 가지 신나는 건 이제 다음 달이면 내 가게가 생긴다는 것이다.
오픈 카페를 차린 한 마담의 이야기다.
 
룸에는 아가씨가 있고, 마담이 있고, 손님이 있다. 룸에서‘돈 있으면 뭐 할꺼냐고 물으면 돌아오는 대답은 각기 다르다.
아가씨들은 반응은 뻔하다.이 생활 때려치고 장사할꺼야’이런다. 십중팔구 마담들은 ‘내 가게 차릴꺼예요’ 라는 말을 한다. 마치 짠 듯이.
 

그렇다. 돈 번 마담들은 가게를 차린다. 물론, 마담생활 반평생 해봐야 룸살롱 하나 차리기 쉽지 않다. 보통 강남에 있는 룸 하나에 10~20억은 든다. 돈 벌기가 쉽지 않아 그렇지, 독한 맘먹고 아가씨부터 새끼마담을 거쳐, 대마담을 지낸 마담이라면 작은 카페는 차릴 수 있다. 처음 오픈 시에는 전세나 전전세로 시작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룸에서 잘나가는 마담이라면 손님이 많은 마담이다. 보통 오픈카페란 마담이 독립해 나가서 차린 가게를 말하며 룸카페라고도 불린다.

일본식 ‘크라브’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정통 룸과는 틀리게 룸과 홀이 공존하는 것이 보통이며, 예전에는 일본 손님 접대나 일본 관광객이 꽤 많은 추세였으나 요즘은 카페 안에서 일본 사람이 보이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략적으로 4~5개의 방과 홀이 있다. 방은 일반 룸과 비슷하며 노래방보다는 밴드시스템을 선호한다. 홀에는 간단한 연주를 할 수 있는 악기가 준비되어 있다. 피아노와 섹스폰 등을 두고 있는데 손님이나 아가씨가 연주할 수 있도록 배려한 흔적이 보인다.

아가씨들은 보통 10~15명 정도가 있는데 특이한 점은 자율 복장이라는 점이다. 바지를 입고 있는 아가씨도 눈에 띈다. 마담이 직접 아가씨를 관리하기 때문에 수질은 좋은 편이다. 스타일 나오는 아가씨 또한 많다. 언뜻 얘기하는 걸로 보아 고학력의 아가씨들도 꽤 있는듯하다.
 

T/C는 10만원이나, 피크시간에는 룸에 비해 적은 아가씨가 있는 관계로 따블을 허용한다. 물론 사장이 직접 방을 돌며 아가씨들이 빈 곳에 손님들을 관리하기 때문에 고객충성도는 높은 편이다. 아가씨들도 페이에 대한 불만은 없다. 따블은 원체 아가씨들을 위한 배려이기 때문이다.

주대는 룸이나 클럽보다 저렴한 편이며 지명제를 선호한다. 어차피 오는 손님 대부분이 뜨네기 손님 보다는 마담의 지명 손님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정계에 몸담고 있는 손님들이 하루를 통째로 빌려 모임의 장소로 빈번하게 활용했다는 풍문도 있다.
지명제를 선호한다거나 업소가 외부에 노출이 되어 있는 경우가 드물어 아직 까지는 텐프로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대로변에서 멀리 위치한, 주택가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 업소는 간판이 없는 곳도 있다. 철저하게 지명 손님만 받겠다는 계산이 숨어 있음이다.
 
오픈카페 밀집지역은 주로 강남 ymca 뒤편이나 아미가 호텔 뒤편 카페촌이 주를 이룬다. 오늘 저녁, 예전 알고 지내던 마담에게 ‘가게 차렸으면 오늘 시간 있는데 놀러간다’고 전화해보자. 그리고 가게를 차렸다면, 마담 대신 사장으로 호칭하는 센스를 잊지말자.
서비스가 틀려진다. 그리고 그녀의 명함에는 이미 ‘대표’라는 선명한 두 자가 찍혀있다.

7월 20, 2010 Posted by | 밤문화지침서^^ | , , , , , , |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