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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꽃이라 불리는 유흥업소의 아가씨들

밤의 꽃이라 불리는 유흥업소의 아가씨들.

아가씨들이 화류계로 투신하는 이유는 각양각색이다. 하지만 유흥가는 치열해진 경쟁 속에 피 말리는 하루하루의 삶을 보내고 있다. ‘술 따르면 돈 번다’는 것은 이미 철 지난 얘기. 이에 아가씨들이 익혀두어야 할 기본 소양 몇 가지를 적어본다.

1. 업장 선택법
유흥가에는 일반적으로 노래방, 하드코어, 퍼블릭, 클럽, 20%, 쩜오, 텐 등 여러 분류의 업소가 있다. 업소를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당연히 자신의 능력(?)에 맞춰 지급되는 돈이다.

대표적으로 정통 룸살롱의 경우 38라인, 떠블 등이 있으며, 지급되는 액수가 높은 가게라도 출근비, 결근비, 지각비 등을 따져보면 업소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또한 티씨부분에 있어서도 당일 결재, 명일 결재 등 업소마다 시스템이 틀릴 수 있으므로, 귀동냥으로 들은 풍월을 참고로 츄라이 보면서 확실히 물어보는 것이 좋다.

우선 장사가 잘되는 업장을 가라. 이유는 간단하다. 장사가 잘 되는 업장은 초이스 기회가 잦다. 기본적으로 이러한 업장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자신의 능력에 맞는 업장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에이스 한 명이 가게 하나를 먹여 살린다”는 말이 있다. 업소의 아가씨들을 훑어보면, 자신이 업장에서 어느 정도 수준인지 알 수 있다.

회전이 빨라도 자신이 중하라면, 중중 또는 중상의 아가씨들이 초이스 되기 때문이다. 반대로 자신이 업소의 중상이라도 회전이 되지 않으면 하루에 한방, 두방이 전부가 되기 때문에 초이스 기회 또한 적어지기 마련이다.

2. 초이스에서의 마인드
우선, 자신이 텐프로에서도 에이스 급에 속할 정도의 미모를 갖추고 있는 사람은 예외다. 뭘 해도 예쁜사람은 예외라는 소리다. 하지만 아가씨들은 손님을 모시는 이들이다. 자신이 맡은 술자리에서 파트너에게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말씀 되시겠다.

예를 들어보자. 카페나 노래방, 가끔가다 룸에도 바지를 입고 들어오는 아가씨가 있다. 백이면 백, 썩 바지가 어울리는 아가씨다. 하지만, 격식 있는 자리에 정장을 갖추는 것이 관례이듯, 룸살롱처럼 자신을 상품화시키는 곳에서는 화장을 하고, 치마를 입는 것은 예의다.

혹자들은 “손님이 봤을 때 예뻐 볼일 만한, 손님이 좋아할만한, 손님을 위해 입는 것이 옳다’고 얘기한다. 즉, 생각하는 시각을 나에게 서가 아니라 손님으로부터 시작 하는 것이 유흥가 아가씨가 가져야 할 마인드가 아닌가 싶다.

3. 테이블에서의 마인드
테이블에서는 늘 밝은 표정을 유지해야 한다. “손님은 왕이다”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술장사는 독특한 문화다. 자신이 수용하지 못할 것을 요구하는 손님도 있다.

어차피 돈 벌기 위해 독한 마음 먹고 온 화류계, 참을 수 있는 한 최대한 참으면서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것이 옳다. 유흥가 전반에 있는 다양한 아가씨들의 공통, 소프트한 터치, 상반신은 까지는 참아야 한다. 가슴은 화류계의 기본이다. 나머지 수위는 아가씨들의 눈치를 살펴가며 파악하라.

파트너에게 사랑 받는 법 하나, 옆에 착 달라붙어라. 손님이 선택한 파트너가 그림자 처럼  붙어 있는 것을 싫어하는 남성은 없다. 이는 과도한 떠블을 피하라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중간뺀지, 중간캔슬의 경우 방이 깨지고 티씨마저 날아가는 수가 있다. 정 진상이다 싶으면 화장실 간다는 핑계로 영업진에 얘기를 하는 것도 좋다.

 
 
고리타분하게 부연 설명을 해본다. 테이블 중간에 나와버리면 본인의 수입뿐만 아니라 영업진에게 피해를 입히는 결과가 나타난다. 그날 매상뿐만 아니라 다음 번 손님과 매상 등, 자신에게는 다른 손님에게 초이스 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것이다.

4. 오픈 마인드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고 한다. 업소를 옮기면 팀으로 가는 경우와 혼자 가는 경우가 있다. 새로운 환경에서 서먹한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 우선 대기실에서 나이를 속이지 말자. 어차피 민증은 언젠가는 까게 된다.

친한 언니들끼리 들어가면 테이블 분위기가 쉽게 잡힌다. 언니들과 친해지기 위해 소주를 한잔씩 기울이는 것도 좋은 방법. 다들 힘들게 살아가는 아가씨들이니까 대화를 통해 공통된 주제를 찾기 어렵지 않다.

언니들끼리 손발이 잘 맞아야 테이블이 편안하다. 안 맞아서 처음 보는 손님에다 언니들마저 안면이 없다면 무인도에 혼자 떨어져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애미애비말도 안듣고 술집에 나오는 아가씨들에게 먹히지도 않을 잔소리라는 것을 알지만,’이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들을 주저리주저리 적어보았습니다. 이왕 시작한 화류계, 열심히 해서 바라는 바 이루시기 바랍니다.

8월 12, 2010 Posted by | b.s&&&화류일상 | , , , , , , , , , , , | 댓글 남기기

나가요걸 해외보다는 지방선호~

 

나가요걸 해외보다는 지방선호~

역시 서울 강남과 장안동의 ‘나가요걸’인가보다. 이들이 경찰의 대대적 단속을 피해 경기지역으로 활동무대를 옮기면서 이곳 유흥가와 집창촌이 때아닌 특수효과를 누리고 있으니 말이다.
실제 수원·인천·고양·부천·동두천 등 경기도내 성매매업소 밀집 유흥가와 집창촌에는 장안동이나 강남 등지에서 건너온 ‘나가요걸’들로 북적이는 풍경이 연출되고 모습을 보고 있다.

50% 정도는 서울출신?

부천의 한 살롱 임원의 얘기를 들어보자.
“단속을 피해 서울에서 온 아가씨는 넘쳐 난다. 업소 아가씨 일주일도 안돼 20명 중 8∼9명 정도가 강남에서 왔다. 수일 내로 5명 정도 더 올 것이다.”
다른 지역도 비슷하다. 인천에서 안마방을 운영하는 전무의 얘기다.
“주변 업소에는 서울에서 온 여종업원들로 북새통이다. 여종업원 한 명당 손님을 하루 10명 이상 받을 정도다. 우리 업소에만 7명이 왔는데 장사가 너무 잘되고 있다.”
일자리를 찾는 문의전화도 하루 10통 이상씩 이어진다는 게 이곳 지역 업주들의 귀띔. 이들 아가씨 대부분이 서울 동대문, 강남, 용산 등지에서 소위 잘나가던 인물들이라고.
이들 아가씨의 이동이 시작된 것은 경찰의 대대적 단속 덕택(?)이다. 파주 용주골처럼 규모가 큰 곳이 아니기 때문에 단속도 없고 있더라도 연락망이 갖춰져 있어 안전하다는 이유로 이곳까지 날아든 셈.

해외보단 국내가 좋아!

인천으로 비상(飛上)한 한 아가씨의 얘기를 들어보자.
“요즘 단속을 피해 일본, 호주, 미국, 홍콩, 마카오 등지로 출국하는 아가씨들이 많다. 하지만 난 서울에 인접한 곳으로 왔으니 그나마 다행이고 수요가 많아 좋다.”
소위 잘나가는 아가씨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이들 지역의 남성들의 반응도 대단하다고. 그도 그럴 것이 ‘쭉빵미녀’들을 같은 가격으로 옆에 앉히고 술을 마시거나 소위 2차를 가니 이들로선 횡재의 느낌을 가질 만도 하다고 한다.
얼마 전 동두천 한 룸쌀롱을 다녀왔다는 L씨(38).
“접대때문에 룸쌀롱을 다녔다. 하지만 요즘은 완전히 달라졌다. 쭉빵미녀들의 서비스는 정말 환상이다. 이전에는 접대때만 다녔지만 최근에는 접대가 없어도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옮겨진다.”
한편 경찰은 이들 지역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섰다. 때문에 서울이란 둥지를 떠난 아가씨들이 이번엔 어디로 비상(飛上)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8월 12, 2010 Posted by | b.s&&&화류일상 | , , , , , , , , , | 댓글 남기기

나가요걸 이제는 말한다.

◆웃고 있지만 눈물이 난다
화려해 보인다고요? 속에서는 피눈물이 납니다.

 

전직 나가요걸 K양(24)은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 지금은 비록 공사를 통해 수억을 챙겨 화류계를 은퇴했지만 아직도 그 시절을 생각하면 서러워 밤새 운단다.  다시는 안돌아 갑니다. 2년동안 몸이고 마음이고 다 망가졌어요. 물론 K양처럼 돈 많은 남자를 유혹해 화류계를 빠져나온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는 극히 일부. 간 쓸개 다 바치지며 대박을 꿈꾸지만 돌아보면 언제나 그자리다. 결국 버린건 몸이요 남는건 후회 뿐. 기획취재팀은 접대부 K양(24)과 윤락녀 B양(25)을 통해 화려함 뒤에 숨겨진 그들의 비참한 생활을 들었다.
◇접대부의 애환
내공 200%란 말을 아세요? 이곳에서 일할려면 기본적으로 내공 200%는 되어야 합니다. 정말 자존심 다 버려야 해요. 사람 상대하는 일은 힘들다. 가뜩이나 술취한 사람들을 상대하는 일이니 얼마나 힘들까. K양은 그간 서러웠던 기억들을 떠올리며 한떨기 눈물을 흘렸다.

손님 뚝 떨어진건 아시죠? 요즘은 우리(나가요)들이 직접 홍보를 다녀요. 어깨에 띠 두르고. 한손에는 박카스, 한손에는 명함을 들고서요. 목구멍이 포도청인지라 마냥 앉아서 기다릴 수 없는 처지. 나가요걸들이 직접 홍보차 거리로 나선 것이다. 거리 홍보때 있는 망신 없는 망신 다 당하죠. 대개 술집(호프, 소주방 등)을 찾아 다니며 명함을 뿌려요. 한데 짧은 치마 사이로 손을 슬쩍 집어 넣는 사람, 엉덩이를 살며시 쓰다듬는 사람 등.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어요. 그래도 그 정도는 참을 만 하죠. 그냥 웃으면서 넘겨요.

하지만 욕설은 참기 어렵단다. 하루는 술을 제 얼굴에 퍼붙는 거예요. 술이 좀 취한것 같더군요. 그냥 웃었죠. 그랬더니 그 분이 욕설을 하는 거예요.  야이 걸레같은 X아. 니가 지금 날 비웃어?  순간 K양은 눈물이 핑 돌았다. 그래도 참아야 했다.

제가 그 남자랑 한바탕 하면 우리 업소 이미지가 어떻게 되겠어요? 이를 악물고 눈물을 참았습니다. 그리고 말했죠. 손님, 다음에 꼭 찾아 주세요라고요.  이정도면 내공 200%, 아니 300% 수준 아니예요? 

룸에서 벌어지는 일은 더욱 기가 막히다. 최근 손님이 없다는 것을 악용(?)해 일부 손님들은 온갖 진상(꼴불견)을 다 떤단다. 피아노 친다고 하죠? 손가락으로 온 몸을 건반 주무르듯 더듬어요. 가슴에 손을 넣는 건 기본. 치마속 팬티를 끄집어 내는 손님도 있다.  이때는 내공 200%가 아니라 요령 200%가 필요합니다. 무조건 거절하면 분위기 깨지니까요. 치마속에 손이 들어오면 오빠, 노래 한곡 부를까하면서 살짝 위기를 모면하는 식이죠.

하지만 이것도 약과란다. K양은 더 험한 꼴도 당했다고. 하루는 술값이 없다고 배째라는 거예요. 그 손님 결국 집에 전화해 부인보고 술값 가지고 오라더군요. 한참후 나타난 부인. 글쎄 제 머리채를 잡고 흔들며 막 욕을 퍼붙더라고요.  걸레같은 X, 순진한 우리 남편 꼬셔서 술을 팔아?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죠. 한데 그날 역시 맞아 줬어요. 그래야 술값도 받고 T/C(테이블 차지. 일종의 봉사료)도 받죠. 이들이 무조건 참는 이유는 단 한가지다. 단골 손님을 만들기 위해서다. 술장사는 어차피 단골장사죠. 단골이 많아야 공사치기도 쉽고요. 사실 뜨네기 손님의 경우 척 보면 압니다. 그래도 무서운건 입소문 이거든요. 거기 서비스 꽝이더라. 이런 소문 나면 곤란하죠.  특히 아가씨의 경우 일정한 기본급 없이 오직 T/C로 먹고 살기에 참을 인을 가슴에 새길 수 밖에 없다고.
◇윤락녀의 애환
사실 접대부에 비하면 윤락녀의 마음 고생은 덜하다. 하지만 몸고생은 접대부에 비할 바가 안된다. 강남의 N 스포츠 마사지에서 일하는 B양(25). B양은 룸살롱을 전전하다 결국 몸을 파는 이곳에 왔다고 하소연을 했다. 속 다 버렸죠. 위장약을 입에 달고 살았으니까요.
그녀가 퇴폐 스포츠마사지 업소를 택한 이유는 역시 돈이다. 몸은 두배로 피곤하지만  수입은 두배로 많다는 것. 사실 룸 다니던 시절 돈은 얼마 벌지도 못했어요. 품위 유지비라고 아세요? 거긴 아가씨 초이스(지명)를 하잖아요. 옷이 날개라고. 때문에 비싼 옷을 사입어야 해요. 화려하지만 속빈 강정이죠.
하지만 윤락업소의 경우 대부분 순번제다. 즉 순서대로 손님을 받는다. 강남 N 업소의 경우 하루에 대략 5명의 손님은 받는다고. 서비스료 10만원중 아가씨 몫은 5만원. 따라서 하루에 20만원 이상은 번단다. 한달이면 500만원 이상이다.
하지만 그들에게도 애환은 있다. 이른바 변태손님. 상상도 못하는 변태들이 우글우글 하다는게 B양의 말이다. 말쑥하게 정장입고 들어오죠. 하지만 옷을 벗으면 180도 변하죠. 그리고 관계가 끝나면 다시 정상처럼 나가죠.
B양이 말하는 초절정 변태는 처제변태. 한 손님이 섹스도중 계속 주문 같은 걸 외우는 거예요. 자세히 들어보니…글쎄 처제 처제 하는 겁니다. 얼마나 놀랬는지. 처제랑 섹스하는 순간을 상상했나봐요.

그래도 처제 변태는 웃어 넘길 수 있지만 SM(사도마조히즘)을 만나면 무섭단다. SM은 사디즘(Sadism 가학성 변태성욕)과 마조히즘(Masochism 피학성 변태성욕)의 합성어다. 즉 때리면서 혹은 맞으면서 쾌감을 느끼는 변태성욕자다.

섹스를 하는 도중 *발년, *같은년 하면서 욕하는 사람도 있고 또 *발놈, *새끼 라고 욕을 해달라는 사람도 있어요. 어떤 사람은 갑자기 허리띠를 꺼내들고 엉덩이를 때려 달라고도 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우습지만 그때는 얼마나 무서웠던지.

특히 N 업소의 경우 발가락에서 엉덩이를 지나 머리까지 애무해 주는 독특한 서비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때문에 윤락녀들은 더욱 피곤한데. 그중 대표적인 고충(?) 한가지. 발에 무좀이 심한 손님, 그리고 치질이 심한 손님은 좀 꺼려지죠. 하지만 성의껏 발가락을 애무하고 항문을 애무해야 합니다. 어쩔 수 없죠. 그게 업소 원칙이니까요. 싫은면 제가 떠날 수 밖에요.

접대부든 윤락녀든 그들의 희망은 단 하나다. 빨리 돈벌어 화류계 생활을 청산 하는 것. 그래서 힘들어도 참는단다. 어차피 그들이 선택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왕 돈내고 노는거 재밌게 즐기고 싶죠? 그럼 되려 아가씨들 기분도 한번 맞춰 보세요. 아마 아가씨들이  안해줄 서비스도 해줄거예요. 그것이 돈내고 화끈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노는 방법이죠. 우리 아가씨들도 즐겁게 일할 수 있고요.

8월 12, 2010 Posted by | b.s&&&화류일상 | , , , , , , , , | 댓글 남기기

미용실에서 만난 나가요걸 김양!

 

미용실에서 만난 나가요걸 김양!

“이것이 재테크다”


출근 전 몸단장을 하고 있는 수많은 여성 중 유독 신경을 더 쓰고 있는 김소연(가명․22) 씨를 만났다.

그녀 역시 다른 아가씨들과 마찬가지로 인터뷰를 꺼려했다. 하지만 오랜 설득 끝에 잠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몇 시부터 출근 준비를 시작하는가.
▲3~4시 쯤에 일어나서 5시 정도부터 시작한다.

-출근준비 과정이 어떻게 되나.
▲집이나 목욕탕에서 씻고, 미용실와서 메이크업 받고, 머리 만지고, 시간되면 네일아트도 받는다. 그 다음에 의상 샵에 가서 홀복을 빌려입고, 차(콜뛰기) 타고 움직인다.

-비용은 얼마나 드나.
▲하루에 10만원에서 13만원 정도.

-작은 돈이 아닌데 아깝지 않은가.
▲우리한테는 이것이 재테크다. 이렇게 투자를 해야 초이스도 잘되고, 그래야 돈을 많이 벌지 않겠는가.

-콜뛰기를 타고 다니면 굉장히 위험할 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다. 좀 빠르긴 하지만 우리는 항상 시간에 쫒기기 때문에 이동수단이 빠른것이 좋고,알다시피 강남 오후 길은 엄청 나게 차가 많지 않은가. 하지만 콜(뛰기)은 이런 모든 것을 해결한다

8월 12, 2010 Posted by | b.s&&&화류일상 | , , , | 댓글 남기기

나가요걸 이건 힘들당 ㅠㅠ

나가요걸 이건 힘들당 ㅠㅠ

그리운(^^;) 손님들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그간의 경험을 통해 다양한 손님 유형을 분석 정리해 본거 거든요, 혹 틀린 이야기가 있더라도 어디까지나 저의 입장이고 제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점 감안하시고 재미있게 읽어주시길 바래요.^^

5가지 유형으로 정리해봤는데, 몇 위부터 알아볼까요?
5위부터 알아보죠… 글쓰는 사람 맘이니깐요^^ 

5위- 얼마면 되니?
손님들 중에 유달리 룸살롱을 많이 다닌 티(?)를 내면서 순진한 아가씨들 우롱하는 분들이 가끔 계십니다. 손님과 아가씨, 서로 초면인데도 유달리 친해 보이는 커플은 조금은 의심을 해봐야 하구요ㅋ
너 마이킹이 얼마야? 이런 대화가 오갈 때 화류계초보아가씨들은 그 말에 홀딱 넘어가 어이없는 노동을 하게 되니 말이죠. 실제로 그런 말을 던지는 고객님들, 우리말로 빠꾸미라고도 하죠^^
 
4위- 폭탄주 올인!
대부분 손님들이 가게에 오시면 초반 분위기를 업시키 위해 폭탄주를 한 두잔씩 돌려 마십니다. 그 정도까지는 아가씨들도 성심성의껏 폭탄주를 제조하여 손님과 다정다감하게 A자세, B자세, 러브샷 등등 여러 가지 포즈로 분위기를 맞추기 위해 노력하지요.
 
그런데 가끔 가다 어떤 손님들은 술이 2병 들어오든, 3병이 들어오든 무조건 폭탄으로 밀고 나가는 분들 계십니다.
 
성심성의껏 분위기 맞추기 위해 노력한 아가씨들은 이후 화장실 변기통과의 키스를 즐기거나 혹은 대기실 이불과 김밥말이 놀이를 즐기게 된답니다… -.-
 
3위- 게임의 왕
젊은 층의 손님들은 룸살롱에 오시면 비즈니스차 오시는 분들보다 단순히 룸살롱에서 놀기 위해 찾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 젊은 층들은 전반적으로 어색한 분위기를 매우 싫어하는 경향이 있답니다. 또한 게임문화에 아주 익숙해서인지 룸살롱에서도 아가씨, 손님의 서열없이 정정당당(?) 룸게임을 하면서 룸살롱문화를 즐깁니다.
 
적절한 게임은 아가씨들도 즐겁게 해주지만, 게임이 오바가 되면 아가씨들의 입장이 매우 곤란해지지요. 즉 손님들은 두 테이블을 뛰는 아가씨들의 더블 시스템을 인정한다고 하지만 아가씨들 입장에서는 게임의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해 게임을 하는 테이블에 더욱 집중될 수 밖에 없고 그러다 보면 벌칙으로 무서운 벌주를 수없이 받아마셔 어느새 만취되는 경우가 다반사죠.
 
결국 아가씨들 따블도 제대로 못뛰고 술은 술대로 취하고 돈은 돈대로 못벌고. 제대로 일을 할수 없는거죠^^
 
2위- 가지각색의 술
주어진 양주를 처음부터 끝까지 스트레이트 언더락으로 드시는 분들은 요즘에 찾아보기 힘들죠. 걸어다니는 양조장이라 말할 수 있을 만큼 우리나라 남자들의 제조주 아이디어는 기발합니다. 그리고 그 아이디어는 한도 끝도 없이 무한대로 발전해 나가며 저희 아가씨들을 위협(?^^)하고까지 있습니다.
 
맥주와 양주가 혼합된 폭탄주는 이제 폭탄주 축에도 못 낍니다. 손님들께서 직접 제조해드시는 각기각색의 제조주를 소개해 드릴게요.
 
*뿅가리스웨트주-포카리스웨트+양주
목넘김과 맛은 부드러우나 먹고 나서 온몸에 물보다 빨리 흡수되는 알콜과 다음날의 두통은…일단 먹어보면 안다. 

*드라큐라주-레드와인+양주
빨간색의 드라큐라주는 미간상 먹음직 스러우나 과실주와 스카치위스키의 만남은 먹는 순간에도 상상을 초월한다. 

*박카스주-박카스+양주
유달리 박카스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마실 때 거북하겠지만 4천만의 피로회복제 박카스를 사랑하는 분들 맛있다고 드시다가 피로만 얹고 갑니다. 

*콘돔주-콘돔+맥주1병+양주
실제콘돔에 맥주1병과 양주를 다 부어서 제조합니다. 일단 콘돔의 팽창력에 놀라며 느끼한 술맛에 놀라는 콘돔주는 찾아보기도 힘든 극 소수가 즐기는 제조주입니다. 한번에 마시기도 힘들지만 비위 약한 사람들한테는 독약이죠.
소개해 드린 술 외에도 참 많은 가지각색의 제조주가 많습니다.
재미로 한 두잔은 좋지만 너무 많이 권하지는 마세요^^
 
1위- 룸따라♪노래따라~♬
음주문화에 빠질 수 없는 가무지요. 적절한 가무는 숙취해소와 분위기 상승을 위해 효과적이지만, 무지막지한 열창은 노래에 맞춰 춤추는 아가씨들한테는 너무나 힘든 일이랍니다.

막노동이 따로 없지요. 여름에는 찜질방에 온 듯 땀에 흠뻑 젖을 정도입니다. 밴드의 경우 자신들의 시간만 채우고 그냥 나가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아가씨들은 자리에 앉아있기도 룸을 나가기도 불편한 상황이죠.

2시간, 3시간씩 노래를 부르시는 손님들 꽤 많습니다.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잘 모르지만 거기에 맞춰야하는 아가씨들은 말 그대로 죽을 맛이예요. 그리고 시간이 오바될 경우 밴드마스터들은 수입이 된다 치지만 저희들은 테이블당이기 때문에 수입이 되지도 않는답니다.

‘예쁘다, 예쁘다’ 말로만 하지 마시고 1시간을 넘어가는 밴드타임은 노래방에서 즐기시는게 어떨까요?^^ 예쁘다는 말을 많이 해 주시는 손님보다 이런 작은 부분에서 아가씨들을 챙겨주시는 손님분들이 저희는 더욱 좋답니다.^^

하루 이틀 일한 것도 아니고 세상에 다양한 혹은 별의별 사람 다 있다고 느낀 것도 한두번이 아니지만, 그래도 여전히 벅차다고 느낄 만큼 만만치 않습니다. 바라건데, 보시고 ‘내가 그랬었나?’,  ‘나 그랬던 것 같은데’라고 생각되시는 분들 계시다면 앞으로는 아가씨들에게 좀 더 인기많은 손님으로 환대받으실 수 있도록 저희도 조금은 배려해 주시면 어떨까요?^^

8월 12, 2010 Posted by | b.s&&&화류일상 | , , , , , | 댓글 남기기

휴가철 힘들당!!! [여실장일기]

휴가철 힘들당!!! [여실장일기]

하 ,,

오늘 정말무지무지 힘들었어요 ㅜㅜ

거의 5시간을 구두 신고 계속 서있구

계단 오르락 내리락,,

발은 동동구르고 ,, 흑

그러는 도중

어느 신규 손님한테 전화가 왔는데

술취하셔서 이상한소리하시구

그냥 계속 설명해주고 받아주다가

바쁜데 계속 그러시길래

전화를 그냥 뚝 끊어 버렸당,,,

그랬더니 계속 전화해서

수신거부를 해버렸다!

가끔씩 이렇게 술드시고 전화하셔서

그냥 시비걸고 그러시는 분들이 있는뎅..

그런전화 받으면 정말 하루 종일 기분이 너무 안좋다~

편의점에 돈을 뽑으러가려고 나왔는데,,

왠걸!?

비가 ,, ㅠㅠ비를 맞으면서 뛰어가서 돈뽑으러갔는데

점검시간이고 ,,ㅋㅋㅋㅋ

오늘 잠을 2시간 정도 자서 머리는 지끈지끈

오늘 회의끝나고 집에서 좀쉬려고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손님 왔다는 전화에 후다닥

달려나가고 띵띵부은얼굴,,ㅋㅋ

민낯

그래도 이쁘다 이쁘다 해주시는

오라버니 ,, 너무 감사해용 >.<ㅎㅎ

1년 반동안 1주일에 2번정도 와주시는

너무 감사하신분 ^0^

다음에 꼭 맛있는 밥을 대접해야겠당 ㅎㅎ

아 ~ 휴가철..

나도 휴가가고싶당 ㅠㅠ

과연,,, 오늘 손님이 있을까??

,,가게에서 멍때리고 있어야할까

아님 나도 휴가를 떠나야 할까,,, 흠

 저랑 휴가 가실분 ~

제이실장 제공[여실장 일기]

8월 10, 2010 Posted by | b.s♥♥♥[여실장일기] | , , | 댓글 남기기

일본 유부녀들의 섹스파티

 일본 유부녀들의 섹스파티
 
 

 
 
일본에서는 남의 아내 열풍에 힘입어서 새로운 형태의 매춘형태가 암암리에 불법적으로 행해지고 있다고 한다.

은밀하게 행해지고 있는 어른들만의 파티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긴급하게 일본의 성인잡지에서 일하는 친구에게 정보를 입수했다.과연 실제로 그런 파티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일본어로는‘오토나노 파티’해석하면‘어른들의 파티’이다. 이런 파티를 주최하는 것은 놀랍게도 아줌마들이다.이런 아줌마들을‘단치즈마’라고 한다.

‘단치’는 아파트단지를 말한다. 이런 이름이 붙여진 것은 아파트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기혼여성들의 모임에서 남편이 부재중인 틈을 타서 모임의 한명의 집에서 파티를 여는것인데 그 진행방식이 무척 흥미롭다.

여러명의 기혼여성들이 거실에 모여서 수다를 떨고 있다.

이때 초인종 벨이 울린다. 문을 열면 한 남자가 들어온다.
“어머, 왜 이렇게 오랜만이야! 그동안 잘 지냈어?” 여성들은 모두 반갑게 맞이한다.
남성은 거실에서 여러 여성들과 함께 반갑게 이야기를 나눈다.물론 남성은 여성들과 만난적이 없는 사이다
하지만 여성들은 남성을 따뜻하게 맞이하여 마치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 대해준다. 한동안 이야기를 나누다가 남성은 그 중에서 마음에 드는 여성에게 살짝 신호를 보낸다.

 

남성이 슬쩍 일어나 방으로 들어가면 그 여성은 조금 인터벌을 두고 이야기를 더 나누다가 몰래(?) 방으로 따라 들어간다.
여성이 방으로 들어가면 남성과 여성은 마치 남몰래 사랑하는 연인처럼 격렬하게 정사를 나눈다.
중요한 것은 남녀가 정을 통하는 도중에도 거실의 아주머니들은 계속 모르는 것처럼 수다를 떨어준다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공짜는 아니다.

 남성은 여성에게 돈을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상황설정이 있고 스토리가 있다.
스토리는 남성이 원하는 스타일로 조금씩 바뀌기도 한다.

예를들면 화장실이나 부엌, 테라스 등,,하지만 공통점은 아줌마들은 계속 수다를 떤다는 것이다.

대략적인 스토리는 그렇다.
그런데 기혼여성들이 발각되지 않고 어떻게 공공연하게 이런짓을 할 수가 있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철저하게 멤버십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누가 비밀을 누설할 경우, 자신도 위험에 처할 수 있기 때문에 비밀이 유지된다고 한다.

여성들은 물론이고 남성들도 모두 기혼남성 들이고 자신의 정보를 모두 공개한 상태에서 이런 일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안전하다는 것이다.
그 러나 아무리 일본이라고해도 남의 아내를 만나고싶은 마음이 있는 기혼남성들의 주변에 이런 비밀파티가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물것이다. 하지만 수요는 공급의 어머니라고 하지 않았는가.

최근에 일본에서는 업소에 아주머니들을 고용해서 운영하는 풍속업소가 급속도로 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런 업소가 계속 늘어나고, 경찰에서는 단속도 하지 않고,,우리나라의 상식에서는 이해가 잘 안가는 일이다.
참으로 기가 찰 노릇이다.

하지만 사실 재미있을 것 같기는 하다. 하지만 섣불리 따라하지 않기를 당부하고 싶다.
정서가 틀리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이런 일이 벌어질 경우 큰 위험에 처할 수도 있지 않을까?

8월 7, 2010 Posted by | 일본 유흥가 | , , , , | 댓글 남기기

일본에는 유흥업소 안내소가 있다~

일본에는 유흥업소 안내소가 있다~

 일본어를 그대로 직역하면 풍속안내소라는 가게가 일본의 유흥가에는 존재한다.

일본여행을 다녀온 사람이라면 신주쿠 근처 등에서 한번은 본적이 있을 만큼 유흥가에는 꽤 많은 유흥업소 안내소가 영업을 하고 있는데, 최근 오사카에서는 이러한 유흥업소 안내소를 법적으로 차단해 더 이상 유흥업소 안내소가 영업을 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참고로 인니뽄 매거진의 조사에 따르면, 일본의 유흥업소 안내소는 찾아온 손님들에게 캬바크라(한국의 룸싸롱)를 시작성인쇼 등 말 그대로 손님들의 요구에 맞는 유흥업소를 소개해주는 곳으로, 손님들에게는 전혀 돈을 받지 않고 소개해준 업소로부터 일정 금액을 받는 방식으로 영업을 하는 곳이라고 한다.
 
그런데 오사카의 경우 갑자스러운? 영업 폐쇄 요청에 불법적으로 유흥업소 안내소를 운영하는 곳들이 연이어 적발되기 시작했는데, 얼마 전에는 타코야키 식당을 위장한 유흥업소 안내소가 적발 되었고, 몇 일 전에는 겉모습은 거의 편의점의 모습을 하고 있는 유흥업소 안내소까지 적발 되었다.


 

위 사진이 일본의 일반적인 대형 편의점인데, 매춘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거된 유흥업소 안내소는 이러한 대형 편의점의 모습을 모방해, 일반 편의점과 거의 차이를 느끼지 못할 만큼의 유흥업소 안내소를 운영했다.
 
 용의자의 진술에 따르면 어떻게 해서든 눈에 띄고, 손님들이 들어오기 편한 장소를 만들고 싶었다고 전해지고 있는데, 일본을 여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편의점과 비슷한 모습이라고 무턱대고 들어가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을 듯싶다.

8월 7, 2010 Posted by | 일본 유흥가 | , , , , | 댓글 남기기

일본유흥가에 팔아넘겨

 
유흥업소 여종업원 70여명 일본유흥가에 팔아넘겨
 

고리로 돈을 빌려준 후 이를 갚지 못한 부산 해운대 일대 유흥주점 여종업원 수십 명을 일본의 집창촌에 팔아 넘겨 수십억 원을 챙긴 인신매매 알선브로커 일당 4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지방경찰청 외사수사대는 8일 해운대 일대 유흥주점 여종업원 70여 명을 일본 도쿄의 한 성매매업소에 인신매매하고 몸값으로 20여억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양 모(43·여) 씨와 곽 모(32)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일본 성매매업주 김 모(35) 씨를 수배했다.
고리 대출금 변제 협박


20억 챙긴 일당 3명 구속

양씨 등은 지난 2008년 초부터 지난해 6월까지 박 모(25·여) 씨 등 해운대 일대 유흥주점 여종업원들을 상대로 1인당 1천만~5천만 원 상당의 선불금을 고리로 빌려준 후 피해여성이 돈을 갚지 못하자 일본 성매매업소에서 일하며 빚을 갚으라며 협박한 뒤 일본 성매매업주 김씨로부터 1인당 평균 3천만 원 상당의 몸값을 받아 채무변제 명목으로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피해여성들의 나체사진과 동영상, 프로필, 가격 등을 자신의 업소 홈페이지에 게재해 하루 10~20차례 윤락행위를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여성들은 업주 김씨로부터 여권을 빼앗긴 후 일본 내 숙소에서 사실상 감금된 채 하루에 10여 차례 이상 일본 남성들의 성노리개로 전락해 몸이 만신창이가 돼 고통받아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피해여성들은 출국 전 채무가 있는 것으로 강제 공증을 서도록 강요당했으며, 수면 부족에 성병까지 걸린 상태에서도 윤락행위를 강요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업주 김씨와 짜고 한국에서 일본으로 보내는 여종업원의 면접관(?) 역할을 담당했던 양씨는 피해여성들에게 “빚을 갚거나 해외 성매매업소에 가지 않으면 집에 압류통고장을 보내겠다, 사기죄로 고소하겠다”는 식으로 협박했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부산지방경찰청 권창만 외사수사대장은 “일본 도쿄 우구이스다니 지역을 중심으로 오사카와 고베 등 유흥가 성매매업소에 약 3만 명의 한국여성이 일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고리로 돈을 빌려준 후 이를 갚지 못한 부산 해운대 일대 유흥주점 여종업원 수십 명을 일본의 집창촌에 팔아 넘겨 수십억 원을 챙긴 인신매매 알선브로커 일당 4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지방경찰청 외사수사대는 8일 해운대 일대 유흥주점 여종업원 70여 명을 일본 도쿄의 한 성매매업소에 인신매매하고 몸값으로 20여억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양 모(43·여) 씨와 곽 모(32)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일본 성매매업주 김 모(35) 씨를 수배했다.

8월 7, 2010 Posted by | b.s###이모저모 | , | 댓글 남기기

해외 원정성매매 부추기는 ‘인터넷 카페’

성매매로 돈벌고 연예계진출? 
해외 원정성매매 부추기는 ‘인터넷 카페’‥성매매 보너스로 어학연수?? 
 
 

해외 성매매·유흥업소 취업 카페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 사이만도 70여개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중에는 한국 남성의 일본 호스트 바 취업을 알선하는 카페도 15개나 돼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일본, 호주 등의 유흥·마사지·윤락업소 등에 취업을 알선하는 카페에 가입한 회원만도 7천7백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이들 알선 조직에 여권 등 신분증 위조, 밀입국 조직이 개입한 흔적도 드러났다.

특히 이런 신종 성매매 알선 체계는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접근이 용이하기 때문에 문제가 심각한 실정이다. 취재결과, 국내법상 성매매 알선 및 소개와 광고를 금지하고 있지만 인터넷이라는 정보의 바다를 통해 공공연한 성매매 알선이 자행되고 있으며, 성(性)을 팔기 위해 해외로 빠져나가는 젊은이들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성매매로 돈 벌고 보너스로 어학연수·여행·연예계 진출?

『00시청에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A양. 얼마 있으면 시청 근무도 계약이 종료되는데 마땅한 취직 자리가 없어 고민 중이었다. 한 달 생활하기도 빠듯한 월급을 받으며 힘겹게 생활하고 있던 A양은 어느 날 한 인터넷 카페에서 ‘일본어도 배우고 돈도 벌자’는 글을 우연히 보게 됐다. 일본 센다이에서 크라브(club, 고급술집), 마사지업소 등을 운영하고 있는 사장이 올린 글이었다. 자기네 업소에서 일하는 23살의 직원은 월 1천3백만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보통 월 1천만원은 보장한다는 문구가 A양의 구미를 서서히 당기기 시작했다. 고수익과 외국어 공부,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환상에 젖은 A양은 인터넷 카페에 자신의 연락처를 남겼다.』

최근 유명 포털사이트 인터넷 카페에 해외원정 성매매·유흥업소 알선 글이 범람하면서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성매매·유흥업소 취업만을 목적으로 생성된 인터넷 카페도 상당수가 성업 중이다. ‘일본 취업’ ‘괌 여행’ 등과 같은 일반적인 단어로만 검색해도 이들 사이트는 어렵지 않게 찾아낼 수 있다. 월 1천만원 이상의 고수입, 빚 청산, 목돈 장만, 어학연수 등의 달콤한 말로 한국 여성들을 유혹하고 있으며, 안내전화 수신자 부담의 친절함까지 잊지 않는다.

性원정 ‘달콤한 유혹’

최근 일본에 있는 유흥·마사지·윤락업소 등에 취업을 알선하는 인터넷 카페가 성업 중이지만, 이들 인터넷 카페가 공개하는 일본 유흥업소 정보는 극히 제한돼 있다. 보통 일본의 크라브, 스나크(snack, 크라브와 비슷한 업종이지만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술집), 데이트 크라브(date club), 데리바리(delivery), 호스트 바 등에 대한 소개와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한국의 유흥업소보다 손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내용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또 월 1천만원 이상의 고수입, 빚 청산, 목돈 장만, 어학연수 등의 달콤한 말로 한국 젊은이들을 유혹하고 있다. 인터넷 해외 성매매 알선 카페의 심각성은 기존의 국내 유흥업소 종사자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접근이 용이하다는 점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F 알선 카페 “스타급 외모, 일본 연예계 진출·패션 잡지 표지 모델 데뷔 가능 광고로 한국여성들 유혹”…성인댄서 2백명, 이벤트걸 2백50명, 살롱걸 2백50명, 기타 1백명 등 일본에서 일할 한국 여성을 대거 모집 중

F 알선 카페에서는 “스타급 외모에 한해서는 일본 연예계 진출, 패션 잡지 등의 표지 모델 데뷔도 가능하다”고 광고하며 한국여성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 카페는 성인댄서 2백명, 이벤트걸 2백50명, 민요가수, 전통무용 1백명, 살롱걸 2백50명, 기타 1백명 등 일본에서 일할 한국 여성을 대거 모집하고 있었다.

B 플러스 카페는 “미국령 중 유일하게 한국인에게는 15일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는 곳이기 때문에 여권만 있다면 (현지에서 사용되는)모든 비용은 벌면서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70~80명 정도 한국 아가씨들이 함께 일하고 있고, 어학연수와 여행을 겸비할 수 있다”고 말하며 한국 업소문화와의 환경적 차이를 부각시키기도 했다.

괌 한 업소 “한국 금융 주재원·연예인 주 고객층”홍보

휴양지 괌의 한 마사지 업소는 “미국이기 때문에 팁 문화도 좋고, 손님의 80%가 일본인이다. 가끔 한국 연예인 손님도 만날 수 있다”며 “다른 나라와는 달리 목돈 만들기가 쉽고, 명품도 한국보다 굉장히 싸다. 여권만 있으면 바로 올 수 있고 무엇보다 한국에서 괌까지는 4시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홍보하며 한국 여성들을 부추기고 있다.  

싱가포르의 한국 가라오케는 “싱가포르는 일본, 홍콩, 미국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나라”라고 운을 띄우고, “손님층은 한국인 금융계 주재원이 많으며, 손님의 약 30%가 일본인”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신불자도 원정성매매 OK

현재 일본 내 한국인 불법 체류자는 4~6만명으로 추산되며, 이들 중 3만여명이 성매매·유흥업소에 종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도쿄의 신주쿠, 아카사카 등 고급유흥주점 밀집지역과 오사카, 고베 등 지방도시의 유흥가에도 한국 여성들을 쉽게 만날 수 있고, 최근 들어서는 국내 호스트 바가 포화상태에 이르자 얼굴을 알리고 싶지 않은 한국 남성들의 일본 진출도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H 일본 호스트 알선 카페의 브로커 J씨는 일본에서 일했던 호스트 중 ‘대박’났던 사람들이 많다고 귀띔을 한다. 압구정동에서 싯가 50여억원의 카페 사장, 청담동에 건물 올린 졸부들, 기획사 사장, 양제동 중고차 사장, 일부 연예인 등이 일본 업소 호스트 출신임을 강조한다. 결국 일본에서 ‘대박 스폰서(후원자)’를 만나 인생 역전이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이들 인터넷 알선 카페는 국내의 신용불량자를 상대로 단기간에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고 광고하기도 한다. 2년전 만 해도 신용불량자로 해외 출입국도 불가능했지만 아는 형의 도움으로 상해로 건너가 호스트 바에서 일하고 있다는 D씨는 ‘짭짤한’ 수입을 강조하며 사람들의 ‘대박심리’를 부추겼다.

휴양지 괌의 한 마사지 업소 “손님의 80%가 일본인, 가끔 한국 연예인 손님도 만날 수 있다. 명품도 한국보다 굉장히 싸다. 여권만 있으면 바로 올 수 있다”며 한국 여성들 유혹

D씨는 “한국에서도 ‘에이스’로 일을 해봤지만 수입이 좋지 않았다. 한국에는 팁 10만원을 받았지만 여기서는(중국) 일당 1백만원을 받는다. 솔직히 일본보다 낫다. 일본은 물가가 너무 비싸 돈을 벌어도 그만큼 쓰게 된다”며 서울 강남이나 일본보다 수입이 좋다고 홍보에 열을 올렸다. 또 “신용불량자도 해외 출입국이 가능하도록 (업소)사장님이 다 알아서 해주고 있다”며 중국에서 사용할 이름과 나이를 메일로 보내달라고 당부하는 글을 게재, 많은 한국 남성들을 유혹하고 있었다. 

신분증 위·변조 광고 범람

일본 유흥가 취업과 관련하여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호적 등 신분증 위조 조직·밀입국 조직이 개입한 흔적도 발견되고 있다. G 해외 유흥업소 알선 카페에서는 신분증 위조조직이 취업, 신분위장 등을 위해 주민등록증(남자 40만원, 여자 60만원), 운전면허증(남자 70만원, 여자 1백만원) 위조(남자 24명, 여자 11명)를 버젓이 광고하고 있다.

한국인들이 선불금을 받고 성매매·유흥업소 등에 취업하면 일본 유흥업소에 여권을 맡겨야 하기 때문에 업소에 맡긴 여권은 위·변조에 악용되기도 한다는 게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일본인 A “국민소득 2만 달러 나라 여자들 수만 명 일본에서 술을 팔고, 몸을 판다. 일부는 불법체류도 마다하지 않는다“

B 카페는 불법체류로 추방당해도 여권 재발급으로 일본에 재입국이 가능하다는 광고를 게재하거나, 일부 카페는 해외국적 취득, 호적세탁, 여권위조 등을 광고하고 있다.

한편, 일본 유흥가 취업카페 중에는 한국 여성과 일본 남성의 결혼을 알선하는 경우도 있다. J 결혼중개 카페에는 운영자가 제공하는 자료인 ‘카페지기 자료실’에 일본 에스테, 호스트 바 구인 전화번호가 12개나 있고, 괌의 룸 가라오케 여종업원 구인광고도 함께 하고 있다. 이들은 국제결혼을 염두에 두고 접속한 사람들에게 성매매를 유혹하고 있는 것이다. 일부 일본취업·아르바이트, 직업 소개 카페도 일본 유흥가 취업을 광고하고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

도쿄에 사는 40대 후반 일본인 A씨는 “국민소득 2만 달러 나라의 여자들 수만 명이 일본에서 술을 팔고, 몸을 판다. 일부는 불법체류도 마다하지 않는다. 국민소득이 이 정도 되는 나라에서 여자들이 수만 명씩 성을 수출하러 외국에 가는 경우가 있나. 지방도시의 웬만한 술집, 마사지 숍에도 한국여자들이 있다. 이들 때문에 한국인 이미지, 특히 한국 여자들 이미지가 좋지 않다. 유흥업소의 한국여자들이 돌아가면 일본 유흥업소도 많이 줄고 일본이 더 깨끗해질 것이다”라고 말하며 한국여성의 성매매가 일본사회에 얼마나 깊숙이 침투했는지를 단적으로 설명했다.

A씨의 말처럼 일본 사회에서 한국 성매매 여성들이 급증함에 따라 한국의 국가 이미지에 악영향을 끼치기도 하지만, 또 다른 문제는 성(性) 서비스에 종사하는 한국 여성들은 불법체류자일 경우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실제로 유흥업소 종사 한국인은 인권침해와 안전문제에 시달리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국·일본 유흥가 취업을 알선 카페에서는 “일본 고베에서 일할 식구를 찾는다. 쓸데없는 ‘빠킹’이나 야쿠자와의 거래는 절대 없다. 메일이나 전화를 달라”라는 내용으로 야쿠자와 무관함을 광고하고 있는데, 이는 종사자들의 성노예화를 추측케 한다. 불법체류자 신분인 종사자는 신체 학대, 임금 체불, 성매매 강요 등 불이익을 감내할 수밖에 없다.

해외 성매매·유흥업소를 알선하는 인터넷 카페에 대한 실태 조사를 해온 국회의원 박재완 은 “조직적으로 일본 등 해외 성매매·유흥업소 취업을 알선하는 인터넷 카페를 조사하여 카페 운영자와 브로커들을 사법조치하고, 인터넷 포털은 해외 유흥가 취업 알선 카페들을 ‘블라인드(blind)’ 처리해야 한다”고 말하며, “국내외 경찰과 공조하여 공문서 위·변조 카페를 근절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8월 7, 2010 Posted by | b.s###이모저모 | , , , , , , , , |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