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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꽃이라 불리는 유흥업소의 아가씨들

밤의 꽃이라 불리는 유흥업소의 아가씨들.

아가씨들이 화류계로 투신하는 이유는 각양각색이다. 하지만 유흥가는 치열해진 경쟁 속에 피 말리는 하루하루의 삶을 보내고 있다. ‘술 따르면 돈 번다’는 것은 이미 철 지난 얘기. 이에 아가씨들이 익혀두어야 할 기본 소양 몇 가지를 적어본다.

1. 업장 선택법
유흥가에는 일반적으로 노래방, 하드코어, 퍼블릭, 클럽, 20%, 쩜오, 텐 등 여러 분류의 업소가 있다. 업소를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당연히 자신의 능력(?)에 맞춰 지급되는 돈이다.

대표적으로 정통 룸살롱의 경우 38라인, 떠블 등이 있으며, 지급되는 액수가 높은 가게라도 출근비, 결근비, 지각비 등을 따져보면 업소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또한 티씨부분에 있어서도 당일 결재, 명일 결재 등 업소마다 시스템이 틀릴 수 있으므로, 귀동냥으로 들은 풍월을 참고로 츄라이 보면서 확실히 물어보는 것이 좋다.

우선 장사가 잘되는 업장을 가라. 이유는 간단하다. 장사가 잘 되는 업장은 초이스 기회가 잦다. 기본적으로 이러한 업장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자신의 능력에 맞는 업장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에이스 한 명이 가게 하나를 먹여 살린다”는 말이 있다. 업소의 아가씨들을 훑어보면, 자신이 업장에서 어느 정도 수준인지 알 수 있다.

회전이 빨라도 자신이 중하라면, 중중 또는 중상의 아가씨들이 초이스 되기 때문이다. 반대로 자신이 업소의 중상이라도 회전이 되지 않으면 하루에 한방, 두방이 전부가 되기 때문에 초이스 기회 또한 적어지기 마련이다.

2. 초이스에서의 마인드
우선, 자신이 텐프로에서도 에이스 급에 속할 정도의 미모를 갖추고 있는 사람은 예외다. 뭘 해도 예쁜사람은 예외라는 소리다. 하지만 아가씨들은 손님을 모시는 이들이다. 자신이 맡은 술자리에서 파트너에게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말씀 되시겠다.

예를 들어보자. 카페나 노래방, 가끔가다 룸에도 바지를 입고 들어오는 아가씨가 있다. 백이면 백, 썩 바지가 어울리는 아가씨다. 하지만, 격식 있는 자리에 정장을 갖추는 것이 관례이듯, 룸살롱처럼 자신을 상품화시키는 곳에서는 화장을 하고, 치마를 입는 것은 예의다.

혹자들은 “손님이 봤을 때 예뻐 볼일 만한, 손님이 좋아할만한, 손님을 위해 입는 것이 옳다’고 얘기한다. 즉, 생각하는 시각을 나에게 서가 아니라 손님으로부터 시작 하는 것이 유흥가 아가씨가 가져야 할 마인드가 아닌가 싶다.

3. 테이블에서의 마인드
테이블에서는 늘 밝은 표정을 유지해야 한다. “손님은 왕이다”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술장사는 독특한 문화다. 자신이 수용하지 못할 것을 요구하는 손님도 있다.

어차피 돈 벌기 위해 독한 마음 먹고 온 화류계, 참을 수 있는 한 최대한 참으면서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것이 옳다. 유흥가 전반에 있는 다양한 아가씨들의 공통, 소프트한 터치, 상반신은 까지는 참아야 한다. 가슴은 화류계의 기본이다. 나머지 수위는 아가씨들의 눈치를 살펴가며 파악하라.

파트너에게 사랑 받는 법 하나, 옆에 착 달라붙어라. 손님이 선택한 파트너가 그림자 처럼  붙어 있는 것을 싫어하는 남성은 없다. 이는 과도한 떠블을 피하라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중간뺀지, 중간캔슬의 경우 방이 깨지고 티씨마저 날아가는 수가 있다. 정 진상이다 싶으면 화장실 간다는 핑계로 영업진에 얘기를 하는 것도 좋다.

 
 
고리타분하게 부연 설명을 해본다. 테이블 중간에 나와버리면 본인의 수입뿐만 아니라 영업진에게 피해를 입히는 결과가 나타난다. 그날 매상뿐만 아니라 다음 번 손님과 매상 등, 자신에게는 다른 손님에게 초이스 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것이다.

4. 오픈 마인드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고 한다. 업소를 옮기면 팀으로 가는 경우와 혼자 가는 경우가 있다. 새로운 환경에서 서먹한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 우선 대기실에서 나이를 속이지 말자. 어차피 민증은 언젠가는 까게 된다.

친한 언니들끼리 들어가면 테이블 분위기가 쉽게 잡힌다. 언니들과 친해지기 위해 소주를 한잔씩 기울이는 것도 좋은 방법. 다들 힘들게 살아가는 아가씨들이니까 대화를 통해 공통된 주제를 찾기 어렵지 않다.

언니들끼리 손발이 잘 맞아야 테이블이 편안하다. 안 맞아서 처음 보는 손님에다 언니들마저 안면이 없다면 무인도에 혼자 떨어져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애미애비말도 안듣고 술집에 나오는 아가씨들에게 먹히지도 않을 잔소리라는 것을 알지만,’이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들을 주저리주저리 적어보았습니다. 이왕 시작한 화류계, 열심히 해서 바라는 바 이루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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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 2010 - Posted by | b.s&&&화류일상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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