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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위장 요리점 성매매 급증

 

일품요리점으로 위장한 소위 ‘풍속점(유흥가게)’에 불법 취업해 성매매를 일삼다 일본 경찰에 적발되는 한국 여성들이 급증하고 있다.

단기간에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유혹에 빠진 한국 여성들의 일본 유흥가에 불법취업하는 일이 잦아지면서 성매매 등으로 매춘방지법 위반혐의로 체포되는 건수도 급증하고 있다고 일본 인터넷매체 ‘작작’이 11일 보도했다.

카나가와현 경찰은 올해 들어 매춘방지법 위한혐의로 한국 여성 30여명을 체포했으며 이들은 대부분 경찰에서 “불황으로 한국의 급료가 싸서” “갖고 싶은 것을 사기 위해” 등으로 진술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약 100여개의 풍속점이 성업중인 JR카와사키역 인근 호리노우치 지구의 일본식 가옥 형태의 ‘일품 요리점’들은 일반 요식업소로 위장한 풍속점으로 경찰만 눈에 띄면 폐점하는 방식으로 영업하고 있다.

한국 여성들은 ‘일본에 가면 월 100만엔 벌 수 있다’거나 ‘단시간의 편한 일’ 등의 문구가 적힌 일본 인터넷 구인광고를 통해 브로커와 접촉, 일본으로 입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 위기로 원화 약세가 진행되면서 엔화 가치가 일시에 2배 가까이 상승해 여성들의 일본행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한국 여성들은 김포공항에서 출발, 하네다 공항에 도착해 일본측 브로커와 만난 뒤 자신이 취업할 가게 인근에 방을 마련한다. 집세는 무료이며 손님 1명당 1만엔의 요금을 가게와 절반씩 나눠 하루 평균 3만5000엔을 버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기 무비자로 일본을 방문한 한국 여성들은 이렇게 돈을 마련한 뒤 3개월 뒤에 귀국한다.

경찰은 매춘방지법 위반혐의로 풍속점 9곳을 적발, 가게에서 일하는 여성과 종업원 등 34명을 체포했다. 이중 한국인은 30명으로 이는 2007년의 5배에 이른다고 전했다

8월 3, 2010 - Posted by | 일본 유흥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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